자민, 항공 모함화의 확인 문서안을 승낙
공명과 13일 정식 합의
자민당은 12일, 국방부회와 안전 보장 조사회의 합동 회의를 열어,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 「있지 않고도」개수에 의한 사실상의 항공 모함화를 새로운 방위력 정비의 지침 「방위 계획의 대강」 등에 명기하는 것에 관계해 「전수 방위의 범위내」라고 하는 확인 문서안을 승낙했다.보유가 용서되지 않는 「공격형 항공 모함」에 해당되어, 전수 방위로부터의 일탈이라는 비판을 감안했다.문서안은 13일에 실시하는 관련의 여당 워킹 팀(WT)에서 공명당과 정식 합의할 전망이다.
회의에서는, 전자파 공격에 대해서도 협의했다.출석자에게서는, 타국으로부터 공격을 받았을 때의 대처책이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있어, 방위성측은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https://this.kiji.is/445515188089619553?c=39546741839462401
곳에서, 항공 모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경계 능력.
조기경계기를 보유하지 않는 항공 모함은, 무방비에 동일하다.
의자도를 항공 모함화했더니, E2C나 E2D 클래스의 AEW는 탑재 할 수 없다.
라고 해서 일찌기 영국이 도입하고 있던 회전익 AEW에서는 불충분.
역시, 오즈프레이를 개조 할 수 밖에 없는 것인지?
自民、空母化の確認文書案を了承
公明と13日正式合意
自民党は12日、国防部会と安全保障調査会の合同会議を開き、海上自衛隊の護衛艦「いずも」改修による事実上の空母化を新たな防衛力整備の指針「防衛計画の大綱」などに明記することに関し「専守防衛の範囲内」とする確認文書案を了承した。保有が許されない「攻撃型空母」に当たり、専守防衛からの逸脱だとの批判を踏まえた。文書案は13日に行う関連の与党ワーキングチーム（WT）で公明党と正式合意する見通しだ。
会議では、電磁波攻撃についても協議した。出席者からは、他国から攻撃を受けた際の対処策が不十分との指摘があり、防衛省側は能力向上を目指すと説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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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で、空母にとって最も重要なのは、早期警戒能力。
早期警戒機を保有しない空母は、無防備に等しい。
いすもを空母化したところで、E2CやE2DクラスのAEWは搭載出来ない。
かといって、かつてイギリスが導入していた回転翼AEWでは不充分。
やはり、オズプレイを改造するしかないの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