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로 개발된 함선 방어 유도탄과 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중 고도 무인기(MUAV),
소형 무장헬기 등이 내년부터 선보인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5일 “해궁과 MUAV가 내년부터 실전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DD주관으로 개발 중인 중 고도 무인기(MUAV)는 내년 9월쯤 개발이 완료돼 공군에 납품될 예정이다.
통상 MUAV는 10∼12km 상공에서 지상의 목표물을 정찰,타격하는 무인기로서,
탑재되는 레이더의 탐지거리는 100여km에 달한다.
国産 MUAVを来年から生産にw
国内技術で開発された艦船防御誘導弾と正札任務を遂行する中高度無人機(MUAV),
小型武将ヘリなどが来年からお目見えする.
国防科学研究所(ADD)は 25日 “ヘグングと MUAVが来年から実戦配置される予定”と明らかにした.
ADD主観で開発中の中高度無人機(MUAV)は来年 9月頃開発が完了して空軍に納品される予定だ.
通常 MUAVは 10〜12km 上空で地上の目標物を正札,打撃を受ける無人機として,
搭載されるレーダーの探知距離(通り)は 100余kmに達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