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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인 타운에 위치하는 공립 학교의 외벽에 그려진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벽화의 삭제 작업이 일시 보류되었다.

당초, LA통합 학구가 한인 사회의 항의에서 다음 달의 휴가 기간중에 벽화를 삭제하는 것으로 했지만, 「표현의 자유의 침해」라고 하는 반대의 소리가 높아졌다.

1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즈에 의하면, LA통합 학구는 이 날, 「많은 반향이 있어, 한층 더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삭제 계획을 당분간 보류한다고 발표했다.

이 벽화는, LA한인 타운의 공립 학교 「로버트·F·케네디·커뮤니티·스쿨」의 체육관의 외벽에 그려진 것으로, 2016년에 행해진 학교의 벽화제로, 화가의 뷰·스탄톤(32)이 그린 것이다.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빨강의 방사 모양이, 사람과 야자의 나무의 주위에 퍼지는 형태를 하고 있다.스탄톤은, 벽화에 그려져 있는 것은 미국의 유명 여배우인 고 ·에바·가드너이며, 방사 모양은 욱일기를 의미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하고 있다.

그러나, LA한인 사회는 지난 달, LA통합 학구에 서면을 보내, 작가의 의도는 알지만, 이 벽화가 욱일기를 연상시키면 항의했다.이것을 접수 동학구는, 학교의 겨울 방학 기간인 다음 달, 벽화 위에 새로운 벽화를 그려 넣는다고 했다.

이러한 결정에 대해, 벽화 작가 뿐만이 아니라, 검열에 반대하는 단체로부터도 「표현의 자유의 침해」라는 비판의 소리가 높아졌다.

이것에 가세해 미국의 제35대 대통령 존·F·케네디 전 대통령의 남동생으로, 원검사총장인 고 ·로버트·케네디 전 상원의원의 아이로부터, 벽화 삭제에 반대하는 의견이 잇따랐다.벽화가 그려진 학교는, 케네디 전 의원이 암살된 LA앰베서더 호텔의 부지에 건설되어 「로버트·케네디·커뮤니티·스쿨」이라고 명명되었다.

케네디 전 의원의 아들로, 케네디 전 대통령의 조카는 떠나는 16일, LA통합 학구와 학교 측에 서간을 보내, 벽화 삭제에 반대하는 취지를 분명히 해, 스스로의 의견은, 아버지 만이 아니고, 백부인 케네디 전 대통령을 대표한다고 했다.

서간에서는, 「우리의 아버지는 문화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호의적이지만, 미국의 민주주의의 기반은, 표현과 언론의 자유」라고 해, 「미국인이 관용과 다양성을 맹렬하게 지지해 왔던 만큼, 우리의 아버지와 백부(케네디 전 대통령)는 검열을 혐오 했다」라고 주장했다.

계속 되고, 「아버지와 백부는, 정치적 어젠더를 위해서 예술 작품을 파괴한 사람들을 최악의 악역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해, 「이번 벽화 삭제 계획은 불합리하고, 비난 당해 당연이라고 하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 어리석은 결점을 열거하는 논문을 쓸 수 있을 정도다」라고도 불렸다.

낙서 아티스트로서 유명한 shepherd·페어리도 벽화 삭제에 반대했다.그는 이 벽화를 삭제하면, 이 학교에 자신이 그린 케네디의 초상화도 삭제 요청한다고 했다.이 학교의 일부의 교사와 학생도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벽화 작가의 스탄톤은 17일, 변호인을 통해서, 만약 벽화를 삭제한다면, LA통합 학구를 호소할 방침으로 했다.



케네디가도 벽화 삭제에 반대

「케네디」의 화상 검색 결과


LAの旭日旗連想壁画、削除保留…ケネディ家も反対




米国ロサンゼルスの韓人タウンに位置する公立学校の外壁に描かれた「旭日旗」を連想させる壁画の削除作業が一時保留された。

当初、LA統合学区が韓人社会の抗議で来月の休暇期間中に壁画を削除することとしたが、「表現の自由の侵害」とする反対の声が上がった。

17日(現地時間)、ロサンゼルス・タイムズによると、LA統合学区はこの日、「多くの反響があり、さらに議論が必要だ」と削除計画をしばらく保留すると発表した。

この壁画は、LA韓人タウンの公立学校「ロバート・F・ケネディ・コミュニティー・スクール」の体育館の外壁に描かれたもので、2016年に行われた学校の壁画祭で、画家のビュー・スタントン(32)が描いたものである。

旭日旗を連想させる赤の放射模様が、人とヤシの木の周りに広がる形をしている。スタントンは、壁画に描かれているのは米国の有名女優である故・エヴァ・ガードナーであり、放射模様は旭日旗を意味したものではないと釈明している。

しかし、LA韓人社会は先月、LA統合学区に書面を送り、作家の意図は分かるが、この壁画が旭日旗を連想させると抗議した。これを受け同学区は、学校の冬休み期間である来月、壁画の上に新たな壁画を描き入れるとした。

このような決定に対し、壁画作家だけでなく、検閲に反対する団体からも「表現の自由の侵害」との批判の声が上がった。

これに加え、米国の第35代大統領ジョン・F・ケネディ元大統領の弟で、元検事総長である故・ロバート・ケネディ元上院議員の子供から、壁画削除に反対する意見が相次いだ。壁画が描かれた学校は、ケネディ元議員が暗殺されたLAアンバサダーホテルの敷地に建設され、「ロバート・ケネディ・コミュニティー・スクール」と命名された。

ケネディ元議員の息子で、ケネディ元大統領の甥は去る16日、LA統合学区と学校側に書簡を送り、壁画削除に反対する旨を明らかにし、自分たちの意見は、父だけではなく、伯父であるケネディ元大統領を代表するとした。

書簡では、「私たちの父は文化的に敏感な事案に好意的であるが、米国の民主主義の基盤は、表現と言論の自由」とし、「米国人が寛容と多様性を猛烈に支持してきただけに、私たちの父と伯父(ケネディ元大統領)は検閲を嫌悪した」と主張した。

続いて、「父と伯父は、政治的アジェンダのために芸術作品を破壊した人々を最悪の悪役だと思う」とし、「今回の壁画削除計画は不合理であり、非難されて当然という部分があまりに多く、愚かな欠点を列挙する論文が書けるほどだ」とも呼ばれた。

グラフィティアーティストとして有名なシェパード・フェアリーも壁画削除に反対した。彼はこの壁画を削除すれば、この学校に自分が描いたケネディの肖像画も削除要請するとした。この学校の一部の教師と生徒も反対の意を明らかにした。

壁画作家のスタントンは17日、弁護人を通じて、もし壁画を削除するならば、LA統合学区を訴える方針とした。



ケネディ家も壁画削除に反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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