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레이더-조사 사건으로의 제일의 문제는 한국 해군이 초계기로부터 6회나 시도한 무선 통신을 무시한 것
한국은 우호국과 적국의 분별 가질까 있어 나라
미국인 「영어는 미국인에서도 보통으로 알아 들을 수 있는 레벨로 문제 없다」
「자부심 강한 군인끼리라면, 만약 말하고 있는 내용을 알아 들을 수 없으면 무슨 말을 하고 있어 모른다고 전하는 것이 예의일 것이다」
米国人「レーダー照射事件での一番の問題は韓国海軍が哨戒機から6回も試みたワイヤレス通信を無視したこと
韓国は友好国と敵国の見分けもつかない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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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人「英語は米国人でも普通に聞き取れるレベルで問題ない」
「誇り高い軍人同士なら、もし言ってる内容が聞き取れないなら何を言ってるか分からないって伝えるのが礼儀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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