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수상과 영국의 메이 수상
아베 수상 「영일 동맹 이래의 친밀한 관계를 구축」
아베 신조 수상은 10일 오후(일본 시간 11일 호노카), 영국의 메이 수상과 회담했다.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의 실현을 향해서 방위나 제3국에서의 인프라 협력 등 폭넓은 분야에서 일영이 「가장 친밀한 친구이며 파트너」로서 제휴할 방침을 확인했다.
아베 수상은 3월말에 다가오는 영국의 유럽연합(EU) 이탈을 둘러싸고, 「합의없는 이탈」의 회피를 목표로 하는 메이씨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가까운 시일내에 행해질 가능성이 있다 미 · 북 수뇌의 재회담을 근거로 해 북한이 보유하는 핵병기와 미사일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요구해 갈 방침에서도 일치했다.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90111/plt1901110003-n1.html
궁지의 메이씨, 아베 수상이 원호
아베 신조 수상은 10일의 메이 영국 수상과의 회담에서 안전 보장과 경제 양면에서 관계가 깊어질 방침을 합의 했다.
아베 수상이 유럽연합(EU) 이탈 문제로 궁지의 메이 영국 수상을 원호하는 구도에 비친다.
대두하는 중국의 억제를 염두에 「 준동맹국」이라는 협력을 확대하고 싶은 일본의 국익에도 이루어진다고 판단한 것 같다.
安倍首相とイギリスのメイ首相
安倍首相「日英同盟以来の親密な関係を構築」
安倍晋三首相は１０日午後（日本時間１１日未明）、英国のメイ首相と会談した。
「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の実現に向け、防衛や第三国でのインフラ協力など幅広い分野で日英が「最も親密な友人でありパートナー」として連携する方針を確認した。
安倍首相は３月末に迫る英国の欧州連合（ＥＵ）離脱をめぐり、「合意なき離脱」の回避を目指すメイ氏に対する支持を表明した。
近く行われる可能性がある米朝首脳の再会談を踏まえ、北朝鮮が保有する核兵器とミサイルの
「完全かつ検証可能で不可逆的な非核化（ＣＶＩＤ）」を求めていく方針でも一致した。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90111/plt1901110003-n1.html
窮地のメイ氏、安倍首相が援護
安倍晋三首相は10日のメイ英首相との会談で安全保障と経済両面で結びつきを深める方針を申し合わせた。
安倍首相が欧州連合（EU）離脱問題で窮地のメイ英首相を援護する構図に映る。
台頭する中国の抑止を念頭に「準同盟国」との協力を拡大したい日本の国益にもかなうと判断した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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