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의 4분의3(병력 약40만명)을 지휘하는 지상작전사령부가 만들어졌다.
육군은 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 대강당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창설식을 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방 작전의 지휘체계가 일원화되고 유사시 우리 군 주도의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창설을 축하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8일 초대 사령관인 김운용 대장에게 부대기를 직접 전달했다.
지상작전사령부가 지휘할 수 있는 부대는 육군 8개 군단 24개 사단이다.
이는 한반도의 전장이 작고 좁은데 1, 3군으로 나눌 필요가 적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드론봇과 첨단 전투지휘체계, 차기 군단급 무인 정찰기(UAV), 대 포병레이더, 소형 무장헬기,
차륜형 장갑차등으로 전력을 보강한다는게 육군의 계획이다.
陸軍の 4分の3(兵力約40万名)を指揮する地上作戦司令部が作られた.
陸軍は 9日午前京畿道竜仁市 地上作戦司令部 大講堂で情景も国防省長官主観で創設式を開いた.
ムン・ゼイン大統領は “前方作戦の指揮体系が一元化されて有事時わが軍主導の作戦を遂行することができる
基盤を用意した”と創設を祝った. 先立って門大統領は 8日招待司令官である キム・ウンヨン大将に部隊期を直接伝達した.
地上作戦司令部が指揮することができる部隊は陸軍 8個軍団 24個社団だ.
これは韓半島の戦場が小さくて狭いのに 1, 3軍で分ける必要が少ないという判断によるのだ.
これからドロンボッと先端戦闘指揮体系, 次期軍団級無人偵察機(UAV), 台砲兵レーダー, 小型武将ヘリ,
車型装甲車等で全力を補強すると言うのが陸軍の計画だ.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n1vjNdsWpw4"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