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러면 도대체 사건은 어디서 일어났는지?
동영상을 보고 있어서 신경이 쓰이고 있는 것이 있어요.
무엇인가, 어느 장면도 일정한 방향에서 밖에 찍지 않은 듯한 생각이 듭니다.외국 함선이 일본 근해에서 무엇인가 하고 있다면, 먼저는 일주 해 님 아이를 보는 것이 적절이라고 생각합니다만.뭐, 떨어진 곳부터 관찰하는 일이 되므로, 공개에는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촬영하고 있는 분 모퉁이를 알 수 있는 것은, 레이더-조사 후에 리 사이에 두는 장면에서, 해면에 태양광이 반사하는 것이 왼쪽 후방으로 보입니다.레이더-조사는 오후 3시라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보다 P1는, 좌측으로 한국 함선을 보면서, 남쪽에서 북쪽으로 날고 있는 일이 됩니다.
07:47무렵
https://youtu.be/T9Sy0w3nWeY?t=420
한층 더
08:07무렵 원경에 육지인가 구름이나 판별할 수 없는 것이 보입니다.
https://youtu.be/T9Sy0w3nWeY?t=482
그리고는, 해면에 파도가 있다의로 참고가 되는가 한 곳입니다.
이상에서는, 아무래도 결정적 수단이 부족합니다.더 무엇이지 있셨습니까?_
파고는 어떨까요?
방위성의 발표에 의하면, 풍랑 계급 1과의 일로, 파고는 0~10 cm입니다.큰에 추측해도 겨우 20~30 cm지요.이 날의 기상청의 파랑 데이터를 봅시다.
나날의 연안 파랑도
https://www.data.jma.go.jp/kaiyou/db/wave/chart/daily/coastwave.html?year=2018&month=12&day=20&hour=0
2018/12/20 09:00 의 연안 파랑 실황도
2018/12/20 21:00 의 연안 파랑 실황도
오후 3시의 파랑은 위의 2매의 그림의 중간이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9:00의 두에서는, 노토 주변은 꽤 떨어진 곳을 포함해도 2~4 m 정도 있어요.
21:00그럼, 꽤 물결이 약해집니다만, 그런데도 1.5~2.5 m 있어요.
그러면 레이더-조사가 있던 것은 노토 부근이 아니야?
아니, 있었습니다.노토반도의 남쪽에서 토야마만으로 걸쳐입니다.노토반도바다라고 하면, 노토반도의 북측을 상상해 버립니다만, 남쪽도 노토반도바다와 강변 하는 일은 가능합니다.(도화 작기 때문에, 파고몇 미터인가까지는 읽어낼 수 없는 것이 난점입니다만.)
과연, 이런 곳까지 밀어선이 비집고 들어갔다고 되면, 소란이 너무 커지면 방위성은 판단했을지도 모릅니다.한국이 위치를 공표하지 않는 것도 압니다.한국측이 파고 1.5 m라고 발표하고 있었던 것도, 현장의 상황을 알지 못하고, 일본해의 상황으로부터 이 정도라고 판단했을지도 모릅니다.
さて、それでは一体事件はどこで起きたのか?
動画を見ていて気になっている事があります。
何か、どの場面も一定の方向からしか撮っていないような気がするのです。外国艦船が日本近海で何かしているのなら、先ずは一周して様子を見るのが適切と思いますが。まあ、離れたところから観察する事になるので、公開には適さないかも知れません。
撮影している方角がわかるのは、レーダー照射後に離隔する場面で、海面に太陽光が反射するのが左後方に見えます。レーダー照射は午後3時とのことですから、これよりP1は、左側に韓国艦船を見ながら、南から北に飛んでいる事になります。
07:47頃
https://youtu.be/T9Sy0w3nWeY?t=420
さらに
08:07頃 遠景に陸か雲か判別できないものが見えます。
https://youtu.be/T9Sy0w3nWeY?t=482
あとは、海面にうねりがあるので参考になるかといったところです。
以上では、どうも決め手に欠けます。もっと何かないでしょうか?_
波高はどうでしょうか?
防衛省の発表によれば、風浪階級1との事で、波高は0~10cmです。大きめに見積もってもせいぜい20~30cmでしょう。この日の気象庁の波浪データを見てみましょう。
2018/12/20 09:00 の沿岸波浪実況図
2018/12/20 21:00 の沿岸波浪実況図
午後3時の波浪は上の2枚の図の中間という事になります。
9:00のずでは、能登周辺はかなり離れたところを含めても2~4mくらいあります。
21:00では、かなり波が弱まりますが、それでも1.5~2.5mあります。
それではレーダー照射があったのは能登付近ではない?
いや、ありました。能登半島の南側から富山湾にかけてです。能登半島沖というと、能登半島の北側を想像してしまいますが、南側も能登半島沖と強弁する事は可能です。(図が小さいので、波高何メートルかまでは読み取れないのが難点ですが。)
さすがに、こんなところまで密漁船が入り込んだとなると、騒ぎが大きくなり過ぎると防衛省は判断したのかも知れません。韓国が位置を公表しないのもわかります。韓国側が波高1.5mと発表していたのも、現場の状況を知らず、日本海の状況からこれ位と判断したのかも知れ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