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함(구축함)과 대청함(군수지원함)으로 구성된 한국 해군의 순양훈련전단이
14일 중국 상하이에 입항했다. THAAD갈등 이후 우리 해군함정의 첫 중국 입항이다.
해군사관생도와 장병들은 17일까지 상하이에 머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수열 전단장(준장)은 “100년 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출범한 상하이 방문은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선조들의 애국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韓国の軍艦が THAAD以後初めて中国に入港w
忠武公李舜臣する(駆逐艦)とテチョンする(軍需支援し)で構成された韓国海軍の巡洋訓練全段が
14日中国上海に入港した. THAAD葛藤以後私たち海軍艦艇の初中国入港だ.
海軍士官生徒と将兵たちは 17日まで上海に泊まって大韓民国臨時政府樹立 100周年を記念する
各種行事に参加する予定だ.
李数列全段場(准将)は “100年前大韓民国臨時政府が出帆した上海訪問は海軍兵学校
生徒たちが難しくて大変だった時期独立のために献身した先祖たちの愛国精神を振り返る
きっかけになること”と言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