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조사 문제, 원주일 한국 대사관 공사
「한국군은 정상적으로 반응하고 싶은데, 청와대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한국 해군 함정에 의한 자위대기에의 레이더-조사 문제를 둘러싸고, 일본측이 영상을 공개하는 전날의 12월 27일에 수면 아래에서 행해진 일한의 방위 당국간에 의한 협의의 석상, 일본측이”움직이지 않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었던 것이 취재로 밝혀졌다.그것은 자위대기가 기록하고 있던 한국 레이더-의 「주파수 특성」이라고 한다.
군함의 화기 관제 레이더-는, 모두 다른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는 것부터, 말하자면 레이더-판의”지문”이다라고 한다.「과거에 수집한 해당 구축함의 데이터와 이번 레이더-의 주파수 특성이 합치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일본측의 주장이지만, 한국측은 「우리는 조사하고 있지 않다.그 숫자가 증거라고 한다면 생의 데이터를 내면 좋겠다.한국측에서 해석한다」라고 반론.이것에 대해 일본측이 「데이터를 낸다면 상호주의일 것이다.서로가 데이터를 서로 내, 조합해 흑백 붙이자」라고 제안하면, 한국측은 「한국의 경우, 레이더-의 특성은 기밀이니까 건네줄 수 없다」라고 응했다고 한다.
대화는 평행선을 더듬어, 일본측은 다음날, 레이더-조사의 순간의 동영상을 공개하게 되었다.일본 정부 관계자는 협의를 되돌아 봐, 「여기서 인정해 사과해 준다면 원만하게 거둘 생각이었는데 성의를 확인할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또, 한국이 반론 동영상을 공개한 당일, 자위대의 통합 막료 부장이 미국 측에 중재를 부탁하려고 했다고 한다.이와야 타케시 방위 대신은 8일, 「일·미·한의 방위 당국간의 제휴는 매우 중요」라고 해, 「일·미간은 항상 긴밀히 서로 서로 제공하고 있다.물론 이번의 사안도 한국과 협의중이라고는 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일본 정부 관계자는 「미국은 일한 쌍방이 동맹국이라고 하기도 해, 명확한 평가는 피했다.관여하고 싶지 않겠지.단지, 내심은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와야 대신이, 한국과 일본의 실무자 협의에 대해 「극비 취급으로 자위대기가 감청한 한국 함정의 레이더-물결 기록을 한국측 기록과 교환할 생각」을 시사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12일 방송의 AbemaTV 「미노 몬타의 밤바즈!」에 출연한 원해상 자위대 해장의 이토 토시유키씨는 「한국과 직접 정보교환이 생기는 GSOMIA라고 하는 골조를 만들고 있으므로, 서로 비밀 지정을 하면 건네줄 수 있다.그래서 교환합시다라고 하는 것이 이쪽의 제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추측.
자민당의 야마모토와도 히로 국방부 회장은 「헤세이 25년에도 중국 해군의 함정으로부터 화기 관제 레이더-를 향할 수 있었던 것이 있다가, 그 때도 데이터를 우리 분으로 해석해,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면, 그 중국이 데이터를 내라고도 말하지 않고 로 인정했다.요코스카에 있는 해상 자위대의 전자 정보 지원대로 해석 되어 있고, 우리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우호국이므로 보통은 거기서 포기가 될 것이지만, 왠지 한국은 부정을 계속 한다」라고 코멘트했다.
원주일 한국 대사관 공사 홍?씨씨는 「문 재인정권의 한국과 그 전의 한국은 다르다.군은 정상적으로 반응하고 싶은데, 청와대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그래서 모든 혼란이 생기고 있다.현장에서 무엇인가가 있으면, 함장이 자위대에”이것은 안되었다.단순한 미스다”와 연락하면 끝나는 것.그런 것을 이렇게 문제삼은 것은 결국, 문 재인정권이다.터무니 없는 세력에 나라의 중추부가 납치되고 있다.최근의 이야기이지만, 국방의 전문 기자가 텔레비전으로 이런 일을 말했다.”한국의 국방부가, 주된 적을 북쪽에서 일본으로 바꾸려고, 그러한 교육을 시키려고 하고 있는”과.그 전문가는 텔레비전 출연을 금지되었다」라고 지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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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ーダー照射問題、元駐日韓国大使館公使
「韓国軍は正常に反応したいのに、青瓦台がそれを許さない」
韓国海軍艦艇による自衛隊機へのレーダー照射問題をめぐって、日本側が映像を公開する前日の12月27日に水面下で行われた日韓の防衛当局間による協議の席上、日本側が"動かぬ証拠"を提示していたことが取材で明らかになった。それは自衛隊機が記録していた韓国レーダーの「周波数特性」だという。
軍艦の火器管制レーダーは、全て別々の周波数を使用していることから、いわばレーダー版の"指紋"なのだという。「過去に収集した当該駆逐艦のデータと、今回のレーダーの周波数特性が合致している」というのが日本側の主張だが、韓国側は「我々は照射していない。その数字が証拠だと言うなら生のデータを出してほしい。韓国側で解析する」と反論。これに対し日本側が「データを出すなら相互主義だろう。お互いがデータを出し合い、照合して白黒つけよう」と提案すると、韓国側は「韓国の場合、レーダーの特性は機密だから渡せない」と応じたという。
話し合いは平行線をたどり、日本側は翌日、レーダー照射の瞬間の動画を公開することになった。日本政府関係者は協議を振り返り、「ここで認めて謝ってくれれば穏便におさめるつもりだったのに誠意が確認できなかった」と話しているという。
また、韓国が反論動画を公開した当日、自衛隊の統合幕僚副長がアメリカ側に仲裁を頼もうとしたという。岩屋毅防衛大臣は８日、「日米韓の防衛当局間の連携は非常に重要」とし、「日米間は常に緊密に相互に提供し合っている。もちろん今般の事案も韓国と協議中とは伝えている」と述べた。日本政府関係者は「アメリカは日韓双方が同盟国ということもあり、明確な評価は避けた。関与したくないのだろう。ただ、内心は分かっていると思う」と話している。
岩屋大臣が、韓国と日本の実務者協議において「極秘扱いで自衛隊機が傍受した韓国艦艇のレーダー波記録を韓国側記録と交換する考え」を示唆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12日放送のAbemaTV『みのもんたのよるバズ！』に出演した元海上自衛隊海将の伊藤俊幸氏は「韓国と直接情報交換ができるGSOMIAという枠組みを作っているので、お互いに秘密指定をすれば渡すことができる。それで交換しましょうというのがこちらの提案だと思う」と推測。
自民党の山本ともひろ国防部会長は「平成25年にも中国海軍の艦艇から火器管制レーダーを向けられたことがあるが、その時もデータを我が方で解析し、証拠を持っているという話をしたら、あの中国がデータを出せとも言わずに認めた。横須賀にある海上自衛隊の電子情報支援隊で解析できていて、我々は証拠を持っている。友好国なので普通はそこでお手上げになるはずだが、なぜか韓国は否定をし続ける」とコメントした。
元駐日韓国大使館公使の洪?氏氏は「文在寅政権の韓国と、その前の韓国は違う。軍は正常に反応したいのに、青瓦台がそれを許さない。それで全ての混乱が生じている。現場で何かがあったら、艦長が自衛隊に"これはまずかった。単純なミスだ"と連絡すれば終わること。そういうことをこんなに問題にしたのは結局、文在寅政権だ。とんでもない勢力に国の中枢部が乗っ取られている。最近の話だが、国防の専門記者がテレビでこんなことを言った。"韓国の国防部が、主な敵を北から日本に変えようと、そういう教育をさせようとしている"と。その専門家はテレビ出演を禁止された」と指摘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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