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500 m는 위험, 5.6 km는 멀어져야 할 한국측이 주장
https://www.asahi.com/articles/ASM1J4V62M1JUHBI023.html아사히 신문 2019년 1월 16일
한국군 관계자는 16일, 한국 기자단에 대해, 한국군의 비행 패턴에 대해 「통상, 타국의 군함으로부터 3마일( 약 5·6킬로) 근처까지 접근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인간의 눈의 높이로부터 보이는 수평선까지의 거리는 약 4 km)
「(중략)」
한국측은, 초계기가 10분 가까이의 사이, 3도에 걸쳐서 구축함에 접근하는 위험한 비행을 실시했다고 주장.「제3국이 같은 비행을 하면, 일본은 항의하지 않는 것인가」라고도 지적했다.일본측은 위험한 비행은 아니라고 해, 항의도 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한국군의 초계기는 상대가 우군이라도 적군이라도 수평선의 저 멀리 안보이는 거리까지 떨어진다고 합니다 w
수평선에 사라진 앞의 저 편에서, 어떻게 패트롤 하는 거야?
무엇인가 특수한 능력을 가져?
距離500mは危険、5.6kmは離れるべき 韓国側が主張
https://www.asahi.com/articles/ASM1J4V62M1JUHBI023.html朝日新聞 2019年1月16日
韓国軍関係者は16日、韓国記者団に対し、韓国軍の飛行パターンについて「通常、他国の軍艦から3マイル(約5・6キロ)近くまで接近しない」と語った。
(※人間の目の高さから見える水平線までの距離は約4km)
「(中略)」
韓国側は、哨戒機が10分近くの間、3度にわたって駆逐艦に接近する危険な飛行を行ったと主張。「第三国が同じ飛行をすれば、日本は抗議しないのか」とも指摘した。日本側は危険な飛行ではないとし、抗議もしないと答えたという。
韓国軍の哨戒機は相手が友軍でも敵軍でも水平線の彼方に見えない距離まで離れるそうですw
水平線に消えた先の向こうから、どうやってパトロールするの?
何か特殊な能力を持ってる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