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우리 측이 ”제3국이 일본 초계기와 마찬가지로 저공으로 위협 비행을 했을 때 항의할 것인가?”라고 질문을 던지자, 일본 측은 “자신들은 항의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우리 측이 ”항의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외부에 공개해서 국제 사회의 평가를 받겠다는 취지로 말하자, 일본 측은 뒤늦게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우리 측은 앞으로 일본의 저공 위협 비행에 대해 우리도 P-3 해상초계기 등을 통해 대응차원에서 마찬가지로 저공 위협 비행을 할 수 있고 좌시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16_0000532174&cID=10301&pID=10300
이제 일본 해상자위대는 타국 공군들의 장난감이 돼었습니다.
また私たち側が "第3国が日本超音速機と同じく低空で脅威飛行をした時抗議しようか?"と質問を投げると, 日本側は "自分たちは抗議しない"は意味を仄めかしたことと伝わった.
これに対して私たち側が "抗議しない"と言う発言を外部に公開して国際社会の評価を受けるは主旨に言うと, 日本側は一歩遅れて公式的な立場ではないと解き明かしたことと知られた.
これと共に私たち側はこれから日本の低空脅威飛行に対して私たちも P-3 海上超音速機などを通じて対応次元で同じく低空脅威飛行ができて座視しないというメッセージを伝達したことと伝わった.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16_0000532174&cID=10301&pID=10300
今 日本海自は他国空軍たちのおもちゃが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