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기 조준 문제…일본, 증거 낼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있다 의 것인지
2019년 01월 17일 07시 54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일본이 한국 해군 함정 「광개토대왕(쿠게트·데원)」에 의한 초계기 조준 문제에 관련해, 레이더-정보를 착각 하고 있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지난 달, 토카이(톤에, 일본명·일본해) 바다에서 표류중이었던 북한 선박을 구조하기 위해서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실시하고 있던 한국 해경함〔산포우호(샘본호)〕로부터 나와 있던 레이더-물결을 해군 함정의 사격 통제 레이더-라고 인식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지적이다.일본이 이번 문제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결정적 증거(스모킹 암)의 역할이 가능한 초계기의 수신 정보를 낼 수 없는 것도, 오해 사실을 파악했기 때문에일지도 모른다고 하는 것이 군사 전문가의 견해다.
이번 달 14일, 한국과 일본은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서 제3국인 싱가폴에서 오후 늦게까지 협의를 실시했지만, 이 자리에서 한국 대표단은 일본 초계기의 레이더-물결의 수신 정보를 공개하도록(듯이) 일본 측에 요구했다.하지만, 일본은 이것을 거부하고, 오히려 한국 함정의 모든 레이더-정보를 개시하도록 요구했다.정부당국자는 「일본이 스모킹 암을 공개하면, 그것이 함정인가 경찰정인가, 곧바로 확인이 가능하다」라고 해 「오히려 공개가 불가능한 군사 보안 사항인 레이더-정보를 공개하도록(듯이) 무리한 요구로 일관했다」라고 전했다.한국 국방부는 작년말, 일본의 주장에 반론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던 것에 계속 되어, 논쟁이 계속 되면 16일, 일본의 주장에 반론했다.
한국 정부는 일본의 주장에 반론하기 위해서 다른 자료도 준비했다고 한다.우선, 일본측이 사용한 표현이다.통상, 사격 통제 레이더-에 파악할 수 있어 습격 상황이 되면 「레이더 추적(lock-on)」이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일본은 「컨택트(접촉, contact)」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것이다.군관계자는 16일, 「일본측이 초계기 조준의 근거로서 I밴드 전자파에 접촉했다고 하는 점을 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 일본측이 공개한 레이더-에 경보음이 울지 않았던 것도 사격 위협을 받을 정도의 위험 상황은 아니었다고 하는 방증이라고 하는 것이 한국 정부의 입장이다.
국방부 당국자는 「미사일 공격을 위한 레이더-물결을 일본 초계기가 탐지했다면, 초계기 기내에 경보음이 울거나 경보등이 무심코 충분했을 텐데 , 일본이 위협을 받았다고 해서 공개한 동영상에는 이러한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라고 해 「싱가폴 실무 회의(14일)에서 이러한 내용을 지적하면, 일본측에게서는 이렇다 할 만한 회답이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한국은 상황이 발생한 당시 , 최초부터 산포우호로 사용된 것과 유사한 주파수를 가지는 사격 통제 레이더-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는 입장이다.군관계자는 「함정으로부터 공중의 물체를 사격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레이더-는 STIR-180 레이더-」(이)라고 해 「이것은 해경함의 I밴드 대역이지만, 당시 해군 함정(광개토대왕)으로 유일 작용한 레이더-는 탐색용의 MW-08으로 I밴드는 아니고 C밴드 대역」이라고 설명했다.해군 함정은 C밴드를,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지 않는 해경함은 I밴드 레이더-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일본이 착각 한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함정이 항공기 공격용 온천 로 미사일을 쏘기 위해서 가동하는 STIR 레이더-는 해경함이나 일반 상선으로 사용하는 I밴드와는 명확한 차이가 있다라고 한다.광개토대왕과 같은 종류의 함정으로 함장의 경험이 있다 예비역 해군 대령은 「STIR 레이더-는 출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초계기가 탐지했을 경우, 레이더-스코프에는 수평인 1개의 열로 나타난다」라고 해 「그러나, 일반 I밴드 레이더-라면 지진파와 같은 높낮이가 있다 전파 신호를 보내기 위해, 전문가가 이것을 보았다고 하면 오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일본이 이것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외교적인 문제 제기하러 나온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길항 한 대립으로 진실 공방은 향후도 계속 될 전망이다.실제, 일본 방위성은 이 일본, 한국 대사관의 무관을 방위성에 불러, 「한국측이 잘못된 정보를 발표했다」라고 항의했다고 쿄오도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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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증거를 내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 기사에 있는 한국의 반론은, 요소적으로는 발뺌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해.
경보음이 울지 않는, 레이더 추적이라고 말하지 않는, 결정적 레이더-정보를 내지 않는다.
이것들에 대해서는 단순한 제멋대로인 해석에 지나지 않는다.
나에게 말하게 하면, 한국 함정(러시아·중국·북한 등 가상 적국이 아니다)이라고 안 시점에서 그만한 대응을 했을 뿐의 일이라고 생각하는군.
실제, 중국으로부터 조사를 받았을 때는 회피 행동하고 있는 것으로, 일률의 대응은 아닌 것은 실증이 끝난 상태다.
일본측이, 그러한 지적을 받아도 반론하지 않았던 것은, 기가 막혀도 것이 말할 수 없었던 것이 아닐까조차 생각하는군.
그것들이 이번 레이더-조사의 사실 확인과 무슨 관계가 있다?(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 것.
레이더-물결의 종류를 말하지만 , 일본은 생 데이터를 분석이 끝난 상태이고, 이미 미군에도 제공이 끝난 상태라고 한다.
만약 기사와 같이 오인이라면, 미군은 간섭하고 싶지 않다고는 해도 「이것은 다른 전파다」로서 일본에 주의해 충돌을 막는 것은 했을 것이다.동맹 관계를 해치고 싶지 않으니까.
그쪽에？`헤 한국의 추측은 향하지 않구나 w
哨戒機照準問題…日本、証拠出せない理由が何かあるのか
2019年01月17日07時54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日本が韓国海軍艦艇「広開土大王（クァンゲト・デワン）」による哨戒機照準問題に関連し、レーダー情報を勘違いしていた可能性が提起されている。先月、東海（トンへ、日本名・日本海）沖で漂流中だった北朝鮮船舶を救助するために現場で救助活動を行っていた韓国海警艦〔三峰号（サムボンホ）〕から出ていたレーダー波を海軍艦艇の射撃統制レーダーと認識していたかもしれないという指摘だ。日本が今回の問題に終止符を打つことができる決定的証拠（スモーキングガン）の役割が可能な哨戒機の受信情報を出すことができないのも、誤解事実を把握したためかもしれないというのが軍事専門家の見方だ。
今月１４日、韓国と日本は葛藤を縫合するために第３国であるシンガポールで午後遅くまで協議を行ったが、この席で韓国代表団は日本哨戒機のレーダー波の受信情報を公開するよう日本側に要求した。だが、日本はこれを拒否して、むしろ韓国艦艇のすべてのレーダー情報を開示するよう求めた。政府当局者は「日本がスモーキングガンを公開すれば、それが艦艇のことなのか警察艇のことなのか、すぐに確認が可能だ」とし「かえって公開が不可能な軍事保安事項であるレーダー情報を公開するよう無理な要求で一貫した」と伝えた。韓国国防部は昨年末、日本の主張に反論する動画を製作して配布したことに続き、論争が続くと１６日、日本の主張に反論した。
韓国政府は日本の主張に反論するために別の資料も準備したという。まず、日本側が使った表現だ。通常、射撃統制レーダーに捉えられて襲撃状況になれば「ロックオン（ｌｏｃｋ－ｏｎ）」という表現を使うが、日本は「コンタクト（接触、ｃｏｎｔａｃｔ）」という表現を使ったというのだ。軍関係者は１６日、「日本側が哨戒機照準の根拠としてＩバンド電磁波に接触したという点を挙げている」と指摘した。
また、日本側が公開したレーダーに警報音が鳴らなかったことも射撃威嚇を受けるほどの危険状況ではなかったという傍証だというのが韓国政府の立場だ。
国防部当局者は「ミサイル攻撃のためのレーダー波を日本哨戒機が探知したなら、哨戒機機内に警報音が鳴ったり警報灯がついたりしたはずだが、日本が威嚇を受けたとして公開した動画にはこのような場面が出てこない」とし「シンガポール実務会議（１４日）でこのような内容を指摘すると、日本側からはこれといった回答がなかった」と付け加えた。
反面、韓国は状況が発生した当時、最初から三峰号で使用されたものと類似の周波数を持つ射撃統制レーダーを使わなかったという立場だ。軍関係者は「艦艇から空中の物体を射撃するために使うレーダーはＳＴＩＲ－１８０レーダー」とし「これは海警艦のＩバンド帯域だが、当時海軍艦艇（広開土大王）で唯一作用したレーダーは探索用のＭＷ－０８でＩバンドではなくＣバンド帯域」と説明した。海軍艦艇はＣバンドを、ミサイルを搭載していない海警艦はＩバンドレーダーを使っていたが、日本が勘違いし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だ。
しかし、艦艇が航空機攻撃用スパローミサイルを撃つために稼動するＳＴＩＲレーダーは海警艦や一般商船で使うＩバンドとは明確な違いがあるという。広開土大王と同じ種類の艦艇で艦長の経験がある予備役海軍大佐は「ＳＴＩＲレーダーは出力があまりにも強いため、哨戒機が探知した場合、レーダースコープには水平な１つの列で現れる」とし「しかし、一般Ｉバンドレーダーだと地震波のような高低がある電波信号を送るため、専門家がこれを見たとすれば誤解しにくい状況」と説明した。日本がこれを知りつつも意図的に外交的な問題提起に出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だ。
韓国と日本のきっ抗した対立で真実攻防は今後も続く見通しだ。実際、日本防衛省はこの日、韓国大使館の武官を防衛省に呼び、「韓国側が誤った情報を発表した」と抗議したと共同通信が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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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ぜ証拠を出さないか？
そりゃ「韓国が信用できない」からだよ。それ以外にない。
この記事にある韓国の反論は、要素的には言い逃れでしかないと思うんだよね。
警報音が鳴らない、ロックオンと言わない、決定的レーダー情報を出さない。
これらに対しては単なる勝手な解釈でしかない。
私に言わせれば、韓国艦艇（ロシア・中国・北朝鮮など仮想敵国でない）と分かった時点でそれなりの対応をしただけの事だと思うね。
実際、中国から照射を受けたときは回避行動しているわけで、一律の対応ではないことは実証済みだ。
日本側が、それらの指摘を受けても反論しなかったのは、呆れてものが言えなかったのじゃないかとすら思うね。
それらが今回のレーダー照射の事実確認と何の関係がある？としか思えんもの。
レーダー波の種類を言っているが、日本は生データを分析済みだし、既に米軍にも提供済みだという。
もし記事の様に誤認だったら、米軍は干渉したくないとはいえ「これは違う電波だ」として日本に注意し衝突を防ぐことはしただろう。同盟関係を損ねたくないのだから。
そっちの方へは韓国の推測は向かないのね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