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01/17/2019011780170.html
2019/01/17 21:46
레이더-조사:한일의 마찰 확대,일본의 각료는 미에 중재 요청
한국의 구축함이 일본의 초계기에 레이더-를 조사했다고 여겨지는 문제를 둘러싸고, 한일의 외교 마찰이 점차 확대하고 있다.양쪽 모두 자국에 주재하는 상대국의 무관을 불러 항의한 것에 이어서,일본은 미국이 지지를 얻어내기 위해서 본격적인 여론전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한일의 마찰이 1개월 가깝게 계속 되는 중, 일본은 미국의 지지를 얻어 「중재자」의 역할을 이루어 받기 위해서, 각료들이 움직였다.방미중의 이와야 타케시 방위상은 16일, 워싱턴에서 열린 셔너헌 미국방 장관 대행과의 회담에서, 레이더-조사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돌집 방위상은 회담후 「14일에 일한 국방 당국간의 협의에서 쌍방의 인식을 일치할 수 없었던 (일)것은 유감이다」라고 말했다.이것에 앞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15일, 이번 사태에 대해 「미국이라고도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론전 ?
한국 미디어 유익뜻의, 핑계가 시작되었어요 .
일본측은 레이더-조사의 증거를 나타내고,
그 다음은 미국과 「한국 정부를 어디까지 몰아넣는지?」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게 되겠지요.
실제로, 한국 정부측은
다만 일본이 계획하는 「미국의 중재」에 대해서는 「이번 사안은 한일 양국의 실무 협의에 의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다」라고 못을 박았다.
(와)과 이미 발뺌 .
미국 의회에 있다고 하는 「문대통령 팬클럽」에
부탁하면 좋은데w.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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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21:46
レーダー照射:韓日の摩擦拡大、日本の閣僚は米に仲裁要請
韓国の駆逐艦が日本の哨戒機にレーダーを照射したとされる問題をめぐり、韓日の外交摩擦が次第に拡大している。双方とも自国に駐在する相手国の武官を呼んで抗議したのに続き、日本は米国の支持を取り付けるために本格的な世論戦を展開し始めた。
韓国国防部(省に相当)は17日、在韓日本大使館の武官を呼び、前日(16日)に日本の防衛省が韓国の武官を呼んで抗議したことについて、厳重に抗議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日本の防衛省は16日、日本に駐在する韓国の武官を呼び、韓国国防部が記者会見(15日)で「日本の主張はごり押しだ」と述べたことについて抗議した。今回は韓国国防部が同じ方法で正面から対抗したわけだ。
韓日の摩擦が1か月近く続く中、日本は米国の支持を得て「仲裁者」の役割を果たしてもらうために、閣僚たちが動いた。訪米中の岩屋毅防衛相は16日、ワシントンで開かれたシャナハン米国防長官代行との会談で、レーダー照射問題について説明した。
岩屋防衛相は会談後「14日に日韓国防当局間の協議で双方の認識が一致できなかったことは残念だ」と述べた。これに先立ち菅義偉官房長官も15日、今回の事態について「米国とも情報を共有している」と述べた。外交筋は「日本の閣僚たちが全方面から米国を味方に引き入れようとしている」と話した。これに対し、韓国国防部も「米国とは意思疎通を図っており、米国側も今回の事案の本質を十分に理解している」と説明した。ただし日本がもくろむ「米国の仲裁」については「今回の事案は韓日両国の実務協議によって解決すべき問題だ」とくぎを刺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