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조사 문제 일본 정부가 새로운 「객관성이 높은 증거」공개나
http://www.news24.jp/nnn/news162123438.html일본 테레비 뉴스 2019년 1월 18일
자위대기가 한국군으로부터 사격 시에 사용하는 레이더-의 조사를 받은 문제로, 정부는, 조사를 받은 새로운 증거를 공개할 방침인 것이 일본 TV의 취재로 밝혀졌다.
이 문제를 둘러싸고, 일본측은 사격용의 「화기 관제 레이더-」의 조사를 받았다고 항의하고 있지만, 한국측은 계속 부정하고 있고, 대립이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중,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레이더-조사를 받은 것을 나타내 보이는 새로운 증거를 공개할 방침인 것이 알았다.
방위성 간부에 의하면, 구체적으로는, 레이더-조사를 받았을 때에 자위대기의 장치가 반응한 소리의 기록으로, 이 레이더-의 조사를 받은 것을 나타내 보이는 명확한 특징이 있다라고 한다.있다 방위성 간부는, 「객관성의 높은 증거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공개하는 시기에 대해서는, 미국을 방문중의 돌집 방위상이 20일에 귀국하고 나서, 최종적으로 판단할 방침.
レーダー照射問題 日本政府が新たな「客観性の高い証拠」公開か
http://www.news24.jp/nnn/news162123438.html日テレニュース 2019年1月18日
自衛隊機が韓国軍から射撃の際に使用するレーダーの照射を受けた問題で、政府は、照射を受けた新たな証拠を公開する方針であることが日本テレビの取材でわかった。
この問題をめぐり、日本側は射撃用の「火器管制レーダー」の照射を受けたと抗議しているが、韓国側は否定し続けていて、対立が深まっている。
こうした中、複数の政府関係者によると、日本政府はレーダー照射を受けたことを示す新たな証拠を公開する方針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
防衛省幹部によると、具体的には、レーダー照射を受けた際に自衛隊機の装置が反応した音の記録で、このレーダーの照射を受けたことを示す明確な特徴があるという。ある防衛省幹部は、「客観性の高い証拠だ」と説明している。
公開する時期については、アメリカを訪問中の岩屋防衛相が２０日に帰国してから、最終的に判断する方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