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진칼럼|한국은 싸워 이길 수 있는 8만 톤급 항공 모함이 필요!⇒ 한국인「실현 불가능한 꿈은 공상」

「이길 수 있다」항공 모함 논의를 할 때

우리 군에 대변혁의 시대가 도래했다.

국방 개혁의 본격 추진과 시야에 들어간 전시 작전 통제권의 전환, 평화적인 분위기에 변화한 남북 관계등이 이유다.

그 중에 가장 강력한 변수는 남북 관계의 변화다.

우리 군은, 과거 70년간, 북한과의 적대적 대립이라고 하는 토대 위로 발전해 왔다.그러나, 남북 관계가 평화적으로 변화한다면, 어떤 명분을 가져 국방 예산과 병력 보충을 확보할까에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왔다.

이러한 면으로부터 육군은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되지만, 오히려 해군에 있어서는 호재료로서 환영될 것이다.

군사력 운용의 목적이 북한으로부터, 전통적인 안전 보장의 개념인 주변국 전체에 확장되면, 우리의 지정학적 특성상, 해군력 강화는 필연적으로 일이라고 받아 들여질 것이다.

중국은 남지나해의 내해화를 실현하기 위해, 난사제도 1엔의 작은 섬과 산호초에 콘크리트를 흘려 넣어 인공섬을 작성해, 자국의 영토라고 선언했다.

이것에 대해 미국은, 영국이나 일본등과 함께, 인공섬으로부터 12 해리내를 통과하는「항행의 자유」작전을 진행시키고 있다.

남지나해는 미 중 패권 경쟁의 격전장이 되어 있다.

중국은 미 해군력에 대항하기 위해서, 우크라이나로부터 수입해 개조한 항공 모함「랴오닝」」에 가세해 첫 국산 항공 모함인「산토우」를 진수시켜, 한층 더 동형의 항공 모함을 이제(벌써) 1척, 원자력 항공 모함을 2척 건조해, 5척의 항공 모함을 보유할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다.

문제는, 남지나해와 동중국해에서의 안전한 항로 확보에, 대한민국의 사활이 걸려 있는 문제라고 하는 점이다.

철저하게 이익에 따라서 움직이는 국제 관계의 특성상, 한국 해군은, 중국 해군의 봉쇄를 관통하는 것이 가능한 최소한의 전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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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광개토대왕함과의 레이더-갈등을 즐기는, 일본의 해군력도 강화 경계 대상이다.호위함「있지 않고도」의 항공 모함 개조는 확정이 끝난 상태로, F-35 B스텔스 전투기가 탑재된다.

일본의 해상 자위대는 F-35 B전투기를 10기 탑재하는 항공 모함을 적어도 2척, 최대로 4척 보유하게 된다.일본 열도는, 우리 한반도를 둘러싸는 형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유사때, 일본의 해상 봉쇄를 관통할 수 있는 전력도 필수다.

이러한 이유에 의해, 해군의 항공 모함 보유에 대한 지지 여론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이것, 해군이 함부로「보유하기 쉽다」항공 모함을 손에 넣으려고는 안 된다.

우리는, 일본보다 큰 항공 모함을 보유하면 주변국이 입다물고 있을까, 정계나 국민은,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까 걱정해 건조비가 싸게 저항감의 적은, 경항공 모함을 이라고 안이하게 결정해서는 안 된다.

주변국의 항공 모함 전력이나, 각 항공 모함이 하루에 운용 가능한 전투기의 총출동격회수등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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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1980년대에 만들어진, 중국의 항공 모함「랴오닝」은 전투기 1기 당 1일에 2회 출격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2010년대에 만들어진 영국의 항공 모함「퀸·엘리자베스」는, 하루에 3회 F-35 B를 출격 당한다.

탑재한 전투기의 수가 같아도, 영국의 항공 모함이 50%이상, 전투력이 높은 계산이 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중국의 신형 항공 모함이나 일본의 항공 모함의 전투기 운용 능력은, 아득하게 강력하게 될 것이다.따라서 건조비가 구두쇠는 예산 획득이 간단한 경항공 모함을 선택하는 것은 큰 실수다.

우리는「싸워 이길 수 있다」항공 모함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한 능력을 가지는 항공 모함이 되면, 7만~8만 톤급이 될지 모르지만, 과감하게 추진해야 한다.

대양 해군이라고 하는 강력한 말에 국민이 매료되도록(듯이), 해군은 어떤 적에게라도, 싸워 이길 수 있는 중대형 항공 모함을 추진하는 것이, 오히려 국민의 지지를 보다 받게 될 것이다.

국내외가 격변 하는 시기이지만, 장래적으로 어떠한 외교적 변수가 발생해도, 주변국으로부터 대한민국의 국익을 확실히 지킬 수 있는 항공 모함을 바란다.

인용:NAVER NEWS/한국 일보

 

 

 

 한국인의 코멘트

 

01.한국인|공감 071|비공감 015
일본과 중국의 해군력은, 우리 국방력에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한 것을 모르는 것인지?막대한 건조비에, 함재기의 조달 비용, 유사 시에는 좁은 한반도 해역에서, 착실한 운용은 불가능해.고가의 F35B를 도입한 곳에서 수의 열세하고 수출 항로는 방어할 수 없다.차라리 고슴도치 전략적이고, 원자력 잠수함등의 비대칭 무기로 대응하는 것이 유리해.

 

한국인
평시의 해군력의 역할을 전혀 모르는 어리석은 짓인 생각입니다.잠수함에서는 힘의 과시는 불가능해.

 

한국인
북한과 같이, 우리도 비대칭 병기의 핵병기 보유가 좋은 것 같다.

 

한국인
우리가 힘의 과시를 한 곳에서, 어디에서 그 힘을 행사하는지?중국?러시아?일본?어디도 우리가 항공 모함을 가진 곳에서 물러나는 상대인가?시베리아라도 가서 백곰이라도 힘을 과시하는지?

 

02.한국인|공감 003|비공감 004
이 시기에 적절한 기사입니다.항공 모함 도입에 적극적으로 지지를 표명합니다!

03.한국인|공감 003|비공감 003
이 기사에는 반대다.미국과 소련과의 파워 게임을 생각해 봐라.주변국의 어느 나라보다 경제력으로 뒤떨어지고 있는데, 군비 확장 경쟁으로 승부해서 어떻게 하는지?우리 나라의 경제가 파탄하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다.특히 잠수함은 지금부터 수를 늘린다는데, 이미 승무원 부족하고 현재의 가동률은 50%를 자르고 있다.모두 부족한데, 항공 모함을 가져?도저히 불가능하다.

04.한국인|공감 034|비공감 011

항공 모함 도입에 반대하는 분은, 또 과거와 같이 친구나 가족이 원인에 강간되어파면해져 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인지?

한국인
항공 모함만어떻게든 되지만, 항공 모함은 단순한 상자야?거기에 탑재하는 항공기가 필요하고, 항공 모함을 지키기 위한 함정이 필요하고, 현재의 국방 예산으로부터 어떻게 이와 같은 대함대를 건조해 유지해 가는지?현재의 해군의 심각한 함정 부족을 알고 있는지?1척의 여유조차 없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에덴만에 해상 경비에 함정 1척 보내는 것만으로 이 모양이다.항공 모함을 도입?항공 모함만으로 출격 할 생각인가?

한국인
연안 방어를 위해서 항공 모함이 왜 필요해?

한국인
항공 모함 전대를 만든다면, 현재의 한국 해군의 전력을 단순하게 2배로 할 필요가 있다.육군이라도 폐지하면 예산적으로 가능할 것이다.

05.한국인|공감 001|비공감 003
항공 모함을 건조하는 것은 문·제인씨가 싫어 할 것이다.현재 하드한 무장해제 모드이므로 (웃음)

06.한국인|공감 023|비공감 000
장거리 원자력 잠수함과 항공 모함 킬러 미사일의 도입, 스텔스 이지스 함의 도입이 필요합니다.

07.한국인|공감 044|비공감 008
항공 모함은 당연히 도입해야 할.그리고 원자력 추진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잠수함도 이와 같이.

08.한국인|공감 001|비공감 000
대양 해군?제주도의 해군 기지에서조차 전략적 개념 대로 건설 되어 있지 않는데 항공 모함?원자력 잠수함?국민이 동의 하다고 생각해?

09.한국인|공감 002|비공감 000
중국이나 일본도 모두 항공 모함을 가지는데, 우리만 항공 모함을 단념하는지?

10.한국인|공감 003|비공감 000
항공 모함을 1척 상시 배치하려면  항공 모함이 2척, 여유가 있다라면 3척은 필요.이것으로 간신히 1척이 항상 전투 배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단 1척의 항공 모함 밖에 가질 수 없으면 1년의 반이상은 도크에서의 정비와 훈련으로··· 이런 항공 모함에 의미가 있다 의 것인지?

11.한국인|공감 000|비공감 000
4만 톤 정도의 항공 모함에 F-35 B를 25기 정도 탑재할 수 있으면, 중국이나 일본의 항공 모함과 1대  1이라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12.한국인|공감 000|비공감 000
지킬 수 없는 항공 모함, 이길 수 없는 치킨 게임이다.

13.한국인|공감 008|비공감 004
돈의 문제는, 방위 부정함 없으면 충분히 염출 할 수 있다.그리고 여성 가족부를 폐지하면 대형 항공 모함을 10척은 건조 가능하다.

14.한국인|공감 002|비공감 000
중국 뿐이라면 아직 하지도, 일본도 항공 모함을 가지는 상황으로, 우리는 입다물고 보고 있을 뿐?또 한국이 일본의 침략을 받게 되어도 좋은 것인지?그 때 후회해도 늦야?

15.한국인|공감 000|비공감 000
실현 불가능한 꿈은 공상이라고 말하는 것을 알고 있어?

자금 이전의 문제는 한국에 군함 구조의 대형 함선을 만드는 능력이 없는 일

군함 구조의 함선으로서는최대에서도 상선과 큰 차이가 없는 구조의 구축함까지이고 자칭 강풍 양륙함은 그림으로 그린 듯한 상선 구조

군함 구조에서도 구축함 레벨과 순양함 이상 레벨에서는 전혀 별개인 것을 모르겠지


韓国は戦って勝つことが出来る8万トン級空母が必要!

 

珍コラム|韓国は戦って勝つことが出来る8万トン級空母が必要!⇒ 韓国人「実現不可能な夢は空想」

 

「勝つことができる」空母議論をするとき

我が軍に大変革の時代が到来した。

国防改革の本格推進と、視野に入った戦時作戦統制権の転換、平和的な雰囲気に変化した南北関係などが理由だ。

その中で最も強力な変数は南北関係の変化だ。

我が軍は、過去70年間、北朝鮮との敵対的対立という土台の上に発展してきた。しかし、南北関係が平和的に変化するならば、どんな名分を持って国防予算と兵力補充を確保するかに真剣に悩む必要が来た。

このような面から陸軍は致命的な打撃を受けることになるが、むしろ海軍にとっては好材料として歓迎されるだろう。

軍事力運用の目的が北朝鮮から、伝統的な安全保障の概念である周辺国全体に拡張されれば、私たちの地政学的特性上、海軍力強化は必然的に事だと受け入れられるだろう。

中国は南シナ海の内海化を実現するため、南沙諸島一円の小さな島とサンゴ礁にコンクリートを流し込み人工島を作成し、自国の領土だと宣言した。

これに対し米国は、英国や日本などと一緒に、人工島から12海里内を通過する「航行の自由」作戦を進めている。

南シナ海は米中覇権競争の激戦場になっているのだ。

中国は米海軍力に対抗するために、ウクライナから輸入し改造した空母「遼寧」」に加え、初の国産空母である「山東」を進水させ、さらに同型の空母をもう1隻、原子力空母を2隻建造し、5隻の空母を保有する計画を進めている。

問題は、南シナ海と東シナ海での安全な航路確保に、大韓民国の死活がかかっている問題という点である。

徹底的に利益に沿って動く国際関係の特性上、韓国海軍は、中国海軍の封鎖を貫通することが可能な最小限の戦力が必要だ。

また最近、広開土大王艦とのレーダー葛藤を楽しむような、日本の海軍力も強化警戒対象だ。護衛艦「いずも」の空母改造は確定済みで、F-35Bステルス戦闘機が搭載される。

日本の海上自衛隊はF-35B戦闘機を10機搭載する空母を少なくとも2隻、最大で4隻保有することになる。日本列島は、私たち韓半島を取り囲むような形をしているため、有事の際、日本の海上封鎖を貫通することができる戦力も必須だ。

このような理由により、海軍の空母保有に対する支持世論が形成される可能性が高い。

これ、海軍が無闇に「保有しやすい」空母を手に入れようとしてはいけない。

私たちは、日本より大きな空母を保有すれば周辺国が黙っているだろうか、政界や国民は、どの様に思うのだろうか心配し建造費が安く抵抗感の少ない、軽空母をと安易に決めてはならない。

周辺国の空母戦力や、各空母が一日に運用可能な戦闘機の総出撃回数なども考慮しなければならない。

例えば、1980年代に作られた、中国の空母「遼寧」は戦闘機1機あたり1日に2回出撃することが可能だが、2010年代に作られた英国の空母「クイーン・エリザベス」は、一日に3回F-35Bを出撃させられる。

搭載した戦闘機の数が同じでも、英国の空母の方が50%以上、戦闘力が高い計算になる。

このような点を考慮すれば、中国の新型空母や日本の空母の戦闘機運用能力は、はるかに強力になるだろう。したがって建造費がケチって予算獲得が簡単な軽空母を選択するのは大きな間違いだ。

私たちは「戦って勝つことができる」空母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のような能力を持つ空母となると、7万〜8万トン級になるかもしれないが、果敢に推進しなければならない。

大洋海軍という力強い言葉に国民が魅了されるように、海軍はどんな敵にでも、戦って勝つことができる中大型空母を推進することが、むしろ国民の支持をより受けることになるだろう。

国内外が激変する時期ではあるが、将来的にどのような外交的変数が発生しても、周辺国から大韓民国の国益を確実に守ることができる空母を望む。

引用:NAVER NEWS/韓国日報

 韓国人のコメント

01.韓国人|共感071|非共感015
日本と中国の海軍力は、私たち国防力で勝つのは不可能なのを知らないのか?莫大な建造費に、艦載機の調達費用、有事の際には狭い韓半島海域で、まともな運用なんて不可能だよ。高価なF35Bを導入した所で数の劣勢で輸出航路なんて防御できない。いっそハリネズミ戦略的で、原潜などの非対称武器で対応するのが有利だよ。

韓国人
平時の海軍力の役割を全く知らない愚行な考えです。潜水艦では力の誇示は不可能だよ。

韓国人
北朝鮮の様に、私たちも非対称兵器の核兵器保有が良いようだ。

韓国人
私たちが力の誇示をした所で、何処でその力を行使するのか?中国?ロシア?日本?どこも私たちが空母を持った所で引き下がるような相手か?シベリアにでも行って白熊にでも力を見せつけるのか?

02.韓国人|共感003|非共感004
この時期に適切な記事です。空母導入に積極的に支持を表明します!

03.韓国人|共感003|非共感003
この記事には反対だ。米国とソ連とのパワーゲームを考えてみろ。周辺国のどの国よりも経済力で劣っているのに、軍拡競争で勝負してどうするのか?我が国の経済が破綻するのは目に見えている。特に潜水艦はこれから数を増やすというのに、既に乗員不足で現在の稼働率は50%を切っている。何もかも不足しているのに、空母を持つ?到底不可能だ。

 

04.韓国人|共感034|非共感011

空母導入に反対する方は、また過去のように友人や家族がわ人にレイプされ、首を切られてみなければ分からないのか?

韓国人
空母だけな何とかなるが、空母はただの箱だよ?そこに搭載する航空機が必要で、空母を守るための艦艇が必要で、現在の国防予算からどの様にこの様な大艦隊を建造し維持していくのか?現在の海軍の深刻な艦艇不足を知っているのか?1隻の余裕すらないのを知らないのか?アデン湾へ海上警備に艦艇1隻送るだけでこの有様だ。空母を導入?空母だけで出撃するつもりなのか?

韓国人
沿岸防御のために空母がなぜ必要なの?

韓国人
空母戦隊を作るなら、現在の韓国海軍の戦力を単純に2倍にする必要がある。陸軍でも廃止すれば予算的に可能だろう。

05.韓国人|共感001|非共感003
空母を建造するのはムン・ジェインさんが嫌うだろう。現在ハードな武装解除モードなので(笑)

06.韓国人|共感023|非共感000
長距離原子力潜水艦と、空母キラーミサイルの導入、ステルスイージス艦の導入が必要です。

07.韓国人|共感044|非共感008
空母は当然導入すべき。そして原子力推進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潜水艦も同様に。

08.韓国人|共感001|非共感000
大洋海軍?済州島の海軍基地ですら戦略的概念通り建設出来ていないのに空母?原潜?国民が同意するとでも思ってるの?

09.韓国人|共感002|非共感000
中国も日本もみな空母を持つのに、私たちだけ空母を諦めるのか?

10.韓国人|共感003|非共感000
空母を1隻常時配備するには空母が2隻、余裕があるなら3隻は必要。これでようやく1隻が常に戦闘配備状態を保てる。たった1隻の空母しか持てないなら1年の半分以上はドックでの整備と訓練で・・・ こんな空母に意味があるのか?

11.韓国人|共感000|非共感000
4万トン程度の空母にF-35Bを25機程度搭載できれば、中国や日本の空母と1対1なら必ず勝てる。

12.韓国人|共感000|非共感000
守れない空母、勝てないチキンゲームである。

13.韓国人|共感008|非共感004
お金の問題は、防衛不正さえなければ十分に捻出できる。あと女性家族部を廃止すれば大型空母を10隻は建造可能だ。

14.韓国人|共感002|非共感000
中国だけならまだしも、日本も空母を持つ状況で、私たちは黙って見ているだけ?また韓国が日本の侵略を受けることになっても良いのか?その時後悔しても遅いんだぞ?

15.韓国人|共感000|非共感000
実現不可能な夢は空想と言うのを知ってるか?

 

 

資金以前の問題は韓国に軍艦構造の大型艦船を造る能力が無いこと

軍艦構造の艦船としては最大でも商船と大差がない構造の駆逐艦までだし自称強風揚陸艦は絵に描いたような商船構造

軍艦構造でも駆逐艦レベルと巡洋艦以上レベルではまるで別物なのを知らないんだろ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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