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전력으로 거절!|미구일이 제6세대기를 개발중인데 한국은?⇒ 한국인「이야기가 있다」

첨단 전투기의 개발「합종연횡」개시… 한국은?

「우리의 손으로 만든 전투기로, 우리의 영토를 지키자」1945년 이래, 냉전 체제에 돌입한 세계 각국은, 빠짐없이 국산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에 뛰어들었다.

산업기반을 갖춘 프랑스나 스웨덴등의 유럽 제국은 물론, 이집트나 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하는 개발 도상국도 서로 경쟁하도록(듯이) 전투기 개발에 몰두했다.국민의 애국심을 고무 해, 고부가 가치의 산업인 항공 우주 산업을 육성하는 효과를 노린 정책이었다.

http://horukn.com/wp-content/uploads/2019/02/20190220000782_0_20190220104406642-300x169.jpg 300w">

21 세기에 들어간 현재, 독자적으로 전투기를 개발 사용 묻는 시도는 줄어 들 뿐이지만, 대신 공동으로 차세대 전투기를 개발해, 새로운 전투기를 확보하려고 하는 노력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유럽연합의 핵심인, 프랑스와 독일이 제6세대 전투기를 공동 개발할 것을 결정한 것에 이어서, 영국도 6세대 전투기 폭풍우 프로젝트에,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하는 유럽 제국의 가참의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편, 한국은 2030년대부터 실전 배치되는 한국형 전투기 KFX 이외에, 새로울 계획을 찾아내는 것이 어렵다.

전투기 카이하츠, 유럽은「동상이몽」, 아시아는「별들」

스텔스 전투기의 F-35 A와 F-22에 이어 등장하는, 제6세대 전투기 개발의 봉화를 올린 것은 프랑스와 독일에서 만났다.

이번 달 7일, 프랑스와 독일은 제6세대 전투기인 FCAS(Future Combat Aircraft System)의 개념 연구에 합의했다.

2040년에 실전 배치되어 프랑스의 러팰 전투기와 독일의 태풍 전투기의 대체기가 되는 FCAS는, 프랑스의 잣소사, 단거리용 여객기사가 개발 계획을 주도해, 엔진의 개발은, 프랑스의 saffron사와 독일의 MTU 에어로·엔진사가 참가하고, 설계와 제작, 생산등을 분담할 예정이다.

http://horukn.com/wp-content/uploads/2019/02/20190220000784_0_20190220104406658-300x169.jpg 300w">

FCAS가 어떠한 형태로 개발될까 아직도 불명하다.

그러나 단거리용 여객기사가 작년 공개한 제6세대 전투기의 컨셉이 참고가 된다.단거리용 여객기에 의하면 제6세대 전투기는 스텔스 설계를 큰폭으로 도입해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와 같은 외형이 된다.최근, 화제가 된 유인기와 무인기계를 통합 운용할 수 있어 무인 전투 시스템을 활용하고, 보다 많은 정보를 수집해 임무를 수행한다.

양국이 제6세대 전투기의 공동 개발에 나선 것은, 영국의 브레그짓트에 의한 동요가 퍼지는 중, 유럽연합의 결속력을 굳혀 양국간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해, 막대한 비용이 드는 전투기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전력 증강과 항공 우주 산업의 기반 발전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여진다.

지금까지 태풍 전투기나, A400M 대형 수송기등을 생산하는 스페인이, 공동 개발에 참가를 결정했으므로, 규모의 경제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FCAS 개발에 참가하지 않았던 영국도, 작년 7월, 제6세대 전투기 폭풍우 개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영국의 유력 방위 산업 BAE 시스템즈사와 항공기 엔진 메이커의 롤·스로이스사등이 참가하는 폭풍우 전투기는, 스텔스 기술, 레이저 병기, 인공지능, 확장 현실 등 제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대거 투입된다.

유인 비행외 원격 조작에 의해 무인 비행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http://horukn.com/wp-content/uploads/2019/02/20190220000785_0_20190220104406666-300x169.jpg 300w">

영국은 폭풍우 개발을 통해서 자국의 방위 산업기반을 유지하면서, 브레그짓트 후도 타국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다.영국의 전투기 산업의 연간 매상고는 60억 파운드( 약 8조 9500억원) 이상으로, 과거 10년간의 군수품 수출의 80%이상을 차지했다.

FCAS 프로젝트로부터 빗나간 이탈리아는, 폭풍우 개발에 참가할 의사를 나타내고 있어 독자 전투기의 개발을 진행중의 스웨덴도, 참가의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여지고 있다.

이와 같은 유럽의 전투기 공동 개발에 대항해, 중국과 일본은 독자 개발의 프로젝트를 진행시킬 자세다.

중국은 인공지능과 무선 조정 무인기 제어 능력, 고성능인 스텔스 성능을 갖춘 제6세대 전투기를 2035년까지 개발하면 중국 관영 매체인 글로벌 타임즈가 12 일보 자타.일본도 록히드·마틴사나, 영국 BAE 시스템즈사등과의 협력이 아니고, 독자적으로 F-3 전투기를 개발할 방침을 세웠다.

KFX로 2030년대의 세계 시장에 참가는 가능한가?

세계 각국의 제6세대 전투기 개발은, 반드시 장미색 미래 만이 아니다.

프랑스와 독일의 FCAS는, 양국간의 무기 수출에 관한 체제의 달라, 방위 산업의 주도권 싸움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영국의 폭풍우 전투기는 브레그짓트에 의한 행정 수속의 증가로, 유럽 제국의 참가를 끌어 내는데 곤란이 예상된다.일본은 막대한 개발비, 중국은 기술력 등, 각각 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평가다.

http://horukn.com/wp-content/uploads/2019/02/20190220000781_0_20190220104406648-300x195.jpg 300w">

한국도 KFX 사업을 통해서 전투기 개발의 대열에 합류했다.

2015년 12월 개발에 착수한 KFX는, 설계 작업과 부품 개발등을 거치고, 2021년 4월에 시험 제작기가 출시될 예정이다.T-50 고등 훈련기, F/A-50경공격기 개발을 통해서 축적된 기술을 기본으로, 미션 컴퓨터나, 비행 제어 기술, 전자기기 등 국산화가 진행되고 있다.개발 리스크를 저감 해, 실전 배치 스케줄을 지키기 위해 진화적 개발의 개념을 적용하고 있다.

문제는, KFX가 계획대로에 개발되어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현재까지 밝혀진 KFX의 모습을 보면, 본격적인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대표적인 제5세대 전투기이며, 한국 공군의 차기 전투기이기도 한 F-35 A에 못 미친 레벨이다.

KFX가 당초 설정된 성능을 완전하게 확보하는 것은, 2030년대 중반 이후견라고 있다.그러나 2030년반에는, 미국, 중국, 일본등이 개발한 제6세대 전투기가 등장한다.국내에서 개발되어 군수 지원이 용이라고 하는 관점으로부터, 가동률 향상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레이저 병기, 무인기계 시스템과의 통합 운용 등, 장래에 필요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이 전혀 없는 것은 큰 문제로, 성능면에서 KFX가, 제6세대 전투기에 대등하게 직면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말하는 평가가 나오는 원인이기도 하다.

http://horukn.com/wp-content/uploads/2019/02/20190220000783_0_20190220104406653-300x169.jpg 300w">

이것은 수출 시장에서도 같다.2030년대가 되면, F-35 A의 가격이 F-16 레벨에 내려, 서쪽 세계를 중심으로 F-35 A가 보급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F-16은 F/A-50같이 전쟁에의 위협이 낮게 있어 나라에의 수출로 경합 한다고 보여지고 있다.

러팰이나 태풍, 그리펜등을 개발한 유럽 제국조차, 수출에 고생하는 상황으로, 획기적인 기술이 채용되어 있지 않은 KFX의 수출에는 한계가 있다.

일부에서는, 유럽의 제6세대 전투기 개발에 한국도 관심을 대어 두어야 하는 것이라는 지적까지 있다.KFX 개발에는 많은 노력과 코스트가 투입되고 있어 여력이 없다고 하는 주장도 있지만, 항공 선진국이 장래의 항공전을 어떻게 준비해 있을까 조사하는 것만으로도, 장래의 기술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의미다.

기술의 보호가 강화되어 외국으로부터의 무기 도입의 담보로  기술 이전을 받는 것이 어려워질수록, 공동 개발에 참가하고, 제6세대 전투기 관련의 기술 확보를 실시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하는 주장도 나와 있다.

향후, 군당국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관심이 모여 있다.

인용:NAVER NEWS/세계 일보

 

 

 

 한국인의 코멘트

 

01.한국인|공감 012|비공감 000
국방에 노력하는 것은 조금 무리를 해도 아깝지 않다

 

02.한국인|공감 008|비공감 000
처음으로 개발하는데, 그 비교 대상이 F-35는 레벨이 너무 높지 않는가?형상은 잘 비슷하므로, 개량을 거듭하면서 F-35에 접근하면 좋은 것은 아닌지?

 

03.한국인|공감 005|비공감 001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것은 4.5세대기로 5세대기에도 못 미친다.지금부터에서도 늦지 않기 때문에, 제6세대기의 개발에 참가하자.그것이 후의 전투기 개발에 활용된다.

 

04.한국인|공감 000|비공감 000
제4세대기도 만든 일이 없는데, 제6세대기의 카이하츠에 들어갈 수 있어 줄 수 있는지?

 

05.한국인|공감 002|비공감 001
원래 엔진조차 만들 수 없는데, 왜 F-35와 비교하고 있는 거야?비교한다면 같은 엔진을 탑재하고 있는 F/A-18이겠지.

 

한국인
그러니까 개발자금을 출자해 유럽에 제6세대기 개발에 참가하려는 기사는 아닌 것인지?바보같은가?

 

한국인
금만 지불하면 개발에 참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기술도 없는데 참가하고 무엇을 해?견학인가?그렇다면 완성품을 사 주세요라고 해지는 것이 끝이다.바보!

 

한국인
결국, 함께 개발하려는 레벨이 아니면 무리가 있다.참가하고 기술을 가르쳐 주세요에서는, 반드시 무리이다.KFX로부터 천천히 기술력을 올려 갈 수 밖에 없다.

 

06.한국인|공감 009|비공감 000
제6세대기를 개발하자 말하는 나라의 기술력이 A라고 한다면, 한국은 D다.이것으로 개발에 참가하고, 우리는 무엇을 개발하는지?항상 배우는지?

 

07.한국인|공감 006|비공감 000
원래 일본의 F-3은 제5세대인가?그리고 KFX는 동남아시아, 중동, 동구, 아프리카, 남미 등 스텔스기 구입의 조건이 클리어 할 수 없는 나라를 노린 기체다.원래 제 6세대기의 도입은, 한국을 포함한 세계의 경제 선진 10개국 정도이겠지.단지 한국이 유럽의 제6세대기 개발에 참가하는 것은 올바른 의견이다.

 

08.한국인|공감 002|비공감 000
일본의 F-3은 제5세대기이겠지?KFX는 4.5세대기이지만, 후기 생산형이 되면 완전한 스텔스성 확보해 한없이 제5세대기에 가까워진다.그렇게 되면 일본의 F-3으로 좋은 승부가 되는 것은 아닌가?

 

09.한국인|공감 003|비공감 006
현실은 어렵다.우리가 만든 KFX로, 중국이나 일본의 제6세대기에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할까?단순한 쓰레기야···

 

10.한국인|공감 005|비공감 000
태어난지 얼마 안된 갓난아이에게 풀 마라톤을 달리라고 요구하는 기사

 

11.한국인|공감 004|비공감 002
KFX를 개발하면서 제6세대기의 공동 개발에 참가할 수 있으면 제일 좋지만··· 기술적으로도, 예산적으로도 가능할 것일까?

 

12.한국인|공감 003|비공감 005
불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유럽과는 아니고, 개발비를 출자해 일본과 공동으로 제6세대기를 개발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13.한국인|공감 006|비공감 008
차세대기는 일본과 공동 개발하면 된다.과거에 문제는 있었지만, 현재의 같은 종류이며, 장래에 있어도 같은 종류다.모든 일을 전략적으로 판단해, 결코 감정적으로 판단해 안 된다.일본을 업신여기는 말도 많지만, 일본은 우리보다 앞선 기술을 많이 가지고 있다.인정하는 것은 분하지만 기초과학에 있어 우리는 역부족으로···일본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서 부족한 분을 배워 가자.

 

14.한국인|공감 003|비공감 002
일본이 우리와 공동 개발하는 메리트는 뭐?일본은 독자로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고, 돈도 많이 있다.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은 있다 의 것인지?

 

15.한국인|공감 002|비공감 002
공동 개발로 멸망한 예는 많다.유럽의 공동 카이하츠는 세워 두는 것이 좋아.시간의 낭비이다.아무래도 공동 개발한다면, 역시 일본일까···


米欧日が第6世代機を開発中なのに韓国は?⇒ 韓国人「チョッパリ話がある」

 

全力でお断り!|米欧日が第6世代機を開発中なのに韓国は?⇒ 韓国人「チョッパリ話がある」

 

先端戦闘機の開発「合従連衡」開始… 韓国は?

「私たちの手で作った戦闘機で、私たちの領土を守ろう」1945年以来、冷戦体制に突入した世界各国は、こぞって国産戦闘機開発プロジェクトに飛び込んだ。

産業基盤を備えたフランスやスウェーデンなどの欧州諸国はもちろん、エジプトやアルゼンチンを始めとする発展途上国も競い合うように戦闘機開発に没頭した。国民の愛国心を鼓舞し、高付加価値の産業である航空宇宙産業を育成する効果を狙った政策だった。

21世紀に入った現在、独自に戦闘機を開発しようとう試みは減る一方だが、代わり共同で次世代戦闘機を開発し、新しい戦闘機を確保しようとする努力が活発に進められている。

欧州連合の中核である、フランスとドイツが第6世代戦闘機を共同開発することを決めたのに続き、英国も6世代戦闘機テンペストプロジェクトに、イタリアをはじめとするヨーロッパ諸国の加参の可能性が提起される。

一方、韓国は2030年代から実戦配備される韓国型戦闘機KFX以外に、新しい計画を見つけるのが難しい。

戦闘機開発、欧州は「同床異夢」、アジアは「別々」

ステルス戦闘機のF-35AとF-22に続いて登場する、第6世代戦闘機開発の狼煙を上げたのはフランスとドイツであった。

今月7日、フランスとドイツは第6世代戦闘機であるFCAS(Future Combat Aircraft System)の概念研究に合意した。

2040年に実戦配備され、フランスのラファール戦闘機と、ドイツのタイフーン戦闘機の代替機となるFCASは、フランスのダッソー社、エアバス社が開発計画を主導し、エンジンの開発は、フランスのサフラン社とドイツのMTUエアロ・エンジン社が参加して、設計と製作、生産などを分担する予定だ。

FCASがどのような形で開発されるか未だ不明だ。

しかしエアバス社が昨年公開した第6世代戦闘機のコンセプトが参考になる。エアバスによると第6世代戦闘機はステルス設計を大幅に取り入れ、米国のステルス戦闘機と同じような見た目になる。最近、話題になった有人機と無人機を統合運用でき、無人戦闘システムを活用して、より多くの情報を収集し任務を遂行する。

両国が第6世代戦闘機の共同開発に乗り出したのは、英国のブレグジットによる動揺が広がる中、欧州連合の結束力を固め、両国間の戦略的協力関係を強化し、莫大な費用がかかる戦闘機開発を共同で進めて、戦力増強と航空宇宙産業の基盤発展効果を狙ったものとみられる。

これまでタイフーン戦闘機や、A400M大型輸送機などを生産するスペインが、共同開発に参加を決めたので、規模の経済効果も期待できるようになった。

FCAS開発に参加しなかった英国も、昨年7月、第6世代戦闘機テンペスト開発プロジェクトを公開した。英国の有力防衛産業BAEシステムズ社と、航空機エンジンメーカーのロール・スロイス社などが参加するテンペスト戦闘機は、ステルス技術、レーザー兵器、人工知能、拡張現実など第4次産業革命の技術が大挙投入される。

有人飛行のほか遠隔操作により無人飛行も可能にする計画だ。

英国はテンペスト開発を通じ、自国の防衛産業基盤を維持しながら、ブレグジット後も他国との戦略的協力関係を構築しようとしている。英国の戦闘機産業の年間売上高は60億ポンド(約8兆9500億ウォン)以上で、過去10年間の軍需品輸出の80%以上を占めた。

FCASプロジェクトから外れたイタリアは、テンペスト開発に参加する意思を示しており、独自戦闘機の開発を進行中のスウェーデンも、参加の可能性があると見られている。

この様なヨーロッパの戦闘機共同開発に対抗し、中国と日本は独自開発のプロジェクトを進める構えだ。

中国は人工知能とドローン制御能力、高性能なステルス性能を備えた第6世代戦闘機を2035年までに開発すると中国官営媒体であるグローバルタイムズが12日報じた。日本もロッキード・マーチン社や、英国BAEシステムズ社等との協力ではなく、独自にF-3戦闘機を開発する方針を立てた。

KFXで2030年代の世界市場に参入は可能か?

世界各国の第6世代戦闘機開発は、必ずしもバラ色の未来だけではない。

フランスとドイツのFCASは、両国間の武器輸出に関する体制の違い、防衛産業の主導権争いなど解決すべき課題が山積している。英国のテンペスト戦闘機はブレグジットによる行政手続の増加で、欧州諸国の参加を引き出すのに困難が予想される。日本は莫大な開発費、中国は技術力など、それぞれ弱点を持っているという評価だ。

韓国もKFX事業を通じて戦闘機開発の隊列に合流した。

2015年12月開発に着手したKFXは、設計作業と部品開発などを経て、2021年4月に試作機が出荷される予定だ。T-50高等訓練機、F/A-50軽攻撃機開発を通じて蓄積された技術を基に、ミッションコンピュータや、飛行制御技術、電子機器など国産化が進んでいる。開発リスクを低減し、実戦配備スケジュールを守るため進化的開発の概念を適用している。

問題は、KFXが計画通りに開発されても、世界市場で競争力を確保することが出来るかという点だ。

現在までに明らかになったKFXの姿を見ると、本格的な第5世代ステルス戦闘機とは多少距離がある。代表的な第5世代戦闘機であり、韓国空軍の次期戦闘機でもあるF-35Aに満たないレベルだ。

KFXが当初設定された性能を完全に確保するのは、2030年代半ば以降と見られれている。しかし2030年半ばには、米国、中国、日本などが開発した第6世代戦闘機が登場する。国内で開発され、軍需支援が容易という観点から、稼働率向上には役立つだろうが、レーザー兵器、無人機システムとの統合運用など、将来に必要になると予想される技術が全く無いのは大きな問題で、性能面でKFXが、第6世代戦闘機に対等に立ち向かうのは困難だと言う評価が出てくる原因でもある。

これは輸出市場でも同じだ。2030年代になると、F-35Aの価格がF-16レベルに下がり、西側世界を中心にF-35Aが普及する可能性が少なくない。F-16はF/A-50同様に、戦争への脅威が低くい国への輸出で競合すると見られている。

ラファールやタイフーン、グリペンなどを開発した欧州諸国でさえ、輸出に苦労する状況で、画期的な技術が採用されていないKFXの輸出には限界がある。

一部では、欧州の第6世代戦闘機開発に韓国も関心を寄せておくべきとの指摘まである。KFX開発には多くの労力とコストが投入されており、余力がないという主張もあるが、航空先進国が将来の航空戦をどのように準備しているか調べるだけでも、将来の技術開発に役立つという意味だ。

技術の保護が強化され、外国からの武器導入の見返りに技術移転を受けるのが難しくなるほど、共同開発に参加して、第6世代戦闘機関連の技術確保を行うのが、より効果的だという主張も出ている。

今後、軍当局がどの様に対応するのか関心が集まっている。

引用:NAVER NEWS/世界日報

 韓国人のコメント

01.韓国人|共感012|非共感000
国防に努めるのは少し無理をしても惜しくない

02.韓国人|共感008|非共感000
初めて開発するのに、その比較対象がF-35なんてレベルが高すぎないか?形状はよく似ているので、改良を重ねながらF-35に近づければ良いのでは?

03.韓国人|共感005|非共感001
私たちが開発しているのは4.5世代機で5世代機にも満たない。今からでも遅くないから、第6世代機の開発に参加しよう。それが後の戦闘機開発に生かされる。

04.韓国人|共感000|非共感000
第4世代機も作った事がないのに、第6世代機の開発に入れてもらえるのか?

05.韓国人|共感002|非共感001
そもそもエンジンすら作れないのに、なぜF-35と比較してるのか?比較するなら同じエンジンを搭載しているF/A-18だろ。

韓国人
だから開発資金を出資して欧州に第6世代機開発に参加しようという記事ではないのか?馬鹿なのか?

韓国人
金さえ払えば開発に参加出来るわけじゃない。技術もないのに参加して何をする?見学か?それなら完成品を買って下さいと言われるのがオチだ。馬鹿!

韓国人
結局、一緒に開発しようというレベルでないと無理があるね。参加して技術を教えて下さいでは、きっと無理だ。KFXからじわじわと技術力を上げていくしかない。

06.韓国人|共感009|非共感000
第6世代機を開発しよう言う国の技術力がAだとするなら、韓国はDだ。これで開発に参加して、私たちは何を開発するのか?常に教えてもらうのか?

07.韓国人|共感006|非共感000
そもそも日本のF-3は第5世代か?そしてKFXは東南アジア、中東、東欧、アフリカ、南米などステルス機購入の条件がクリアできない国を狙った機体だ。そもそも第6世代機の導入なんて、韓国を含む世界の経済先進10ヶ国程度だろ。ただ韓国が欧州の第6世代機開発に参加するのは正しい意見だ。

08.韓国人|共感002|非共感000
日本のF-3は第5世代機だろ?KFXは4.5世代機だが、後期生産型になれば完全なステルス性確保し限りなく第5世代機に近づく。そうなれば日本のF-3と良い勝負になるのではないか?

09.韓国人|共感003|非共感006
現実は厳しい。私たちの作ったKFXで、中国や日本の第6世代機に勝てると思うか?ただのゴミだよ・・・

10.韓国人|共感005|非共感000
生まれたばかりの赤子にフルマラソンを走れと要求する記事

11.韓国人|共感004|非共感002
KFXを開発しながら第6世代機の共同開発に参加できたら一番良いが・・・ 技術的にも、予算的にも可能だろうか?

12.韓国人|共感003|非共感005
不可能かもしれないが、私は欧州とではなく、開発費を出資して日本と共同で第6世代機を開発すればいいと思う。

13.韓国人|共感006|非共感008
次世代機は日本と共同開発すればいい。過去に問題はあったが、現在の同士であり、将来においても同士だ。あらゆる事を戦略的に判断し、決して感情的に判断してはいけない。日本を蔑む言葉も多いが、日本は私たちよりも先んじた技術を沢山持っている。認めるのは悔しいが基礎科学において私たちは力不足で・・・日本との共同開発を通じて足りない分を学んでいこう。

14.韓国人|共感003|非共感002
日本が私たちと共同開発するメリットはなに?日本は独自で開発できる技術を持ってるし、お金も沢山ある。私たちが提供できる技術なんてあるのか?

15.韓国人|共感002|非共感002
共同開発で滅びた例は多い。欧州の共同開発は止めておいた方が良いよ。時間の無駄だ。どうしても共同開発するのなら、やはり日本かな・・・

 

 

 

 

 

 

 

 

 

 



TOTAL: 242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290
No Image
현대로템 K877, K870, N-WAV avenger 04-14 157 0
24289
No Image
북한이 GPS교란 전파 공격을 또 하다... avenger 04-12 150 0
24288
No Image
(일본어)경항공모함 공개(F-35B 전투기 ....... (1) avenger 04-09 334 2
24287
No Image
before after (4)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4-09 408 1
24286
No Image
[일본어]일본의 신형 장갑차 파트리아....... avenger 04-08 222 0
24285
No Image
오랜만에 밀리터리 게시판에 와보니 ....... kanoe_yuuko 04-06 240 0
24284
No Image
북한 공수부대원 약10명정도 사망 (1) avenger 04-04 217 0
24283
No Image
폴란드 k-2 탱크 훈련 영상 pokjunam 04-03 224 0
24282
No Image
수륙기동단(배치완료)./육상자위대 미....... avenger 04-02 255 0
24281
No Image
일본 육상자위대 취사 훈련(밥만드는 ....... avenger 04-02 250 0
24280
No Image
탄약창고 폭발.일본 방위비 최대 증가....... (1) avenger 03-31 263 0
24279
No Image
AI.. 통제기술 없다.. 경고 avenger 03-30 204 0
24278
No Image
폴란드 k-9 자주포 k-2 탱크 pokjunam 03-30 219 0
24277
No Image
A Tejas aircraft of the Indian Air Force crashed avenger 03-28 270 0
24276
No Image
위험.자폭드론. 피할수 없다.. avenger 03-28 198 0
24275
No Image
Lockheed-Martin TF-50 (1) avenger 03-27 319 0
24274
No Image
미국에서 선박이 다리(bridge)에 충돌 (1) avenger 03-26 225 0
24273
No Image
T-50?필요 없습니다 w (6)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3-24 665 1
24272
No Image
북한의 주민감시 통제수단. 인민 반장....... avenger 03-22 212 0
24271
No Image
코리안=인간의 형상을 하고있는 더러....... (1) Shamshitdinov02 03-21 3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