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오시마에 육상 자위대의 니이베대가 근처 발족
주둔지 개설전에 환영회
남서섬실마리부의 방위력 강화로서 아마미오시마에서 진행되고 있는, 육상 자위대의 아마미 주둔지=아마미시 나제 오오쿠마 지구=, 세토우치분둔지=세토우치쵸 세츠코 지구=의 개설(이번 달 26 일자)을 향해서 편성 부대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3월에 들어가면 배속이 정해진 대원은 차량과 함께 잇달아 와 섬.부대 간부가 도착한 15일은, 동시내에서 환영 행사와 차량 퍼레이드를 했다.
위성의 배치 계획에 의하면, 동섬을 거점으로 하는 「아마미 경비대」를 새롭게 편성.
아마미 주둔지에는 경비 부대 230명, 중거리지 대공 유도 미사일(안SAM) 운용부대 60명 등 약 350명.
세토우치분둔지에는 경비 부대 130명, 지 대 함유도 미사일(스크린샷 M) 운용부대 60명 등 약 210명이 상주한다.
부대 새롭게 편집에 맞추어 주둔지, 분둔지내에서는 관련 시설의 정비.
주변지역에서는 대원이 거주하는 관사의 건설도 급피치에 진행되어 개설까지 전대원이 도착할 예정.
가족을 포함하면 약 1천명이 거주할 전망이다.
15일 오전 0시에는, 방위성이 차터 한 카고시마 본토로부터의 민간 페리로 대원 약 140명, 관계 차량 약 80대가 도착.
또 이른 아침에 도착한 정기 페리분을 맞추면,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약 170명, 차량 약 100대가 도착했다.
동일아침, 동시 나제 오쿠마쵸에서 열린 「환영식」은, 대우회 등 우호 5 단체의 주최.
와 섬 한 부대 간부 21명을 불러, 단체 대표, 주민 약 200명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초대 「아마미 경비대장겸아마미 주둔지 사령」으로 취임하는 히라타 히로시2 1등 륙좌는 「현지의 일원, 아마미를 지키는 대원으로서 신뢰 받도록(듯이) 노력하고 싶다」라고 주민을 앞에 두고 인사.
그에 대해, 아사야마 타케시 시장은 「국방이나 재해로부터 지역의 안전 확보를 향해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자위대 활동이 요구되고 있다.주민과의 신뢰를 기를 수 있는 존재로 계속 될 것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식 후는, 동내의 지방도로 약 300미터를 경장갑차나 수직기구의 하나 동차 등 12대가 퍼레이드.
길가에서는, 나 「어서 오십시오 아마미에」라고 쓰여진 횡단막을 내걸고 손을 흔드는 주민이 주둔지로 향하는 차량을 보류했다.
현대우회 아마미 지부의 협히데미츠 지부장(71)은 「시마우치의 자위대 조직으로서 주민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가지면 좋겠다」.나제 오쿠마쵸의 시게타 시게유키 반상회장은 「반상회라고 해도 기념해야 할 일.젊은층이나 육아 세대 등 대원과의 교류를 소중하게, 지역을 올려 지원해 나간다」라고 개설에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순조롭게 진행되는 배치 계획에 기다렸다를 걸고 있는 것이, 「전쟁을 위한 자위대 배치에 반대하는 아마미 네트워크」.
미사일 운용부대나 부지내의 탄약고 설치를 지적.
나라에 주둔지 건설공사의 금지를 제기한(2심각하), 죠오무라전후미요표는 「평화로운 아마미로 군비가 진행되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불요 시설인 것을 호소해 간다」라고 말했다.
31일은 아마미 주둔지내에서 개설 기념 세레모니를 예정.항공 자위대 「블루 임펄스」에 의한 전시 비행도 행해진다.
奄美大島に陸上自衛隊の新部隊が近く発足
駐屯地開設前に歓迎会
３月に入ると配属が決まった隊員は車両とともに続々と来島。部隊幹部が到着した15日は、同市内で歓迎行事と車両パレードが行われた。
衛省の配備計画によると、同島を拠点とする「奄美警備隊」を新たに編成。
奄美駐屯地には警備部隊２３０人、中距離地対空誘導ミサイル（中ＳＡＭ）運用部隊60人など約３５０人。
瀬戸内分屯地には警備部隊１３０人、地対艦誘導ミサイル（ＳＳＭ）運用部隊60人など約２１０人が常駐する。
部隊新編に合わせ駐屯地、分屯地内では関連施設の整備。
周辺地域では隊員が居住する官舎の建設も急ピッチで進められ、開設までに全隊員が到着する予定。
家族を含めると約１千人が居住する見通しだ。
15日午前０時には、防衛省がチャーターした鹿児島本土からの民間フェリーで隊員約１４０人、関係車両約80台が到着。
また早朝に着いた定期フェリー分を合わせると、これまでで最も多い、約１７０人、車両約１００台が到着した。
同日朝、同市名瀬大熊町で開かれた「歓迎式」は、隊友会など友好５団体の主催。
来島した部隊幹部21人を招き、団体代表、住民約２００人が歓迎の意を表した。
初代「奄美警備隊長兼奄美駐屯地司令」に就任する平田浩二１等陸佐は「地元の一員、奄美を守る隊員として信頼されるよう努めたい」と住民を前にあいさつ。
それに対し、朝山毅市長は「国防や災害から地域の安全確保に向け、いままで以上に自衛隊活動が求められている。住民との信頼を培える存在であり続けることを願う」と述べた。
式後は、町内の県道約３００㍍を軽装甲車や高機動車など12台がパレード。
沿道では、のぼりや「ようこそ奄美へ」と書かれた横断幕を掲げ、手を振る住民が駐屯地に向かう車両を見送った。
県隊友会奄美支部の叶秀光支部長（71）は「島内の自衛隊組織として、住民との関わりを積極的に持ってほしい」。名瀬大熊町の重田茂之町内会長は「町内会としても記念すべき日。若年層や子育て世代など隊員との交流を大事に、地域を挙げて支援していく」と開設への期待感を示した。
一方、着々と進む配備計画に待ったを掛けているのが、「戦争のための自衛隊配備に反対する奄美ネットワーク」。
ミサイル運用部隊や敷地内の弾薬庫設置を指摘。
国に駐屯地建設工事の差し止めを申し立てした（２審却下）、城村典文代表は「平和な奄美で軍備が進むことを残念に思う。不要施設であることを訴えていく」と語った。
31日は奄美駐屯地内で開設記念セレモニーを予定。航空自衛隊「ブルーインパルス」による展示飛行も行わ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