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특수전사령부 예하 707특수임무大隊가 707특수임무團으로 확대 개편했다.
육군은 18일 “軍 對테러 작전부대인 707특수임무大隊를 지난 2월부터 증편했다”며 “이에 따라 지휘관도 중령에서 대령으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707특수임무團 증편을 국회 국방위원회에 보고했다. 국방부는 또 “對테러 작전부대에 신종 테러를 대비한 兩眼形야간투시경과 폭발물 처리(EOD) 로봇 등 25개 품목을 신규 전력화해 최첨단 장비와 물자를 지속 보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707특수임무단 증편은 포괄적 안보대응과 對테러 역량 강화 차원”이라고 말했다. 707특수임무大隊가 團 규모로 확대됨에 따라 소속 저격中隊와 EOD中隊, 정보中隊 등도 규모가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전사령부의 지역 여단 예하 4개 지역隊도 6개 지역隊로 확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707부대는 올림픽 개최지가 서울로 확정되자 1981년 4월 17일 한국 정부의 “국가 對테러활동지침”에 따른 對테러부대로 창설됐다. 707 특수임무부대는 특전사령관 직속부대로,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하계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됐다.
한편 특전사는 육군 소속이지만 일반적인 육군 부대와는 다르다. 육군은 分隊-小隊-中隊-大隊로 편성되어 작전하지만, 특전사는 팀 단위 작전이 기본이다. 10여명으로 구성된 하나의 팀에 지휘관부터 저격·폭파·통신·醫務등 각각의 역할이 정해져 있고, 敵地 한복판에서 오로지 팀원들에게만 의지하며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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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3181114001&code=910302#csidxdf9fa6a1174376b88e995ff6958cad4 
陸軍特殊戦司令部隷下 707特殊任務大隊が 707特殊任務団で拡大改編した.
陸軍は 18日 “軍 対テロ作戦部隊である 707特殊任務大隊を去る 2月から増便した”と “これによって指揮官も中佐で大領に格上げした”と明らかにした.
国防省はこの日 707特殊任務団 増便を国会国防委元会に報告した. 国防省はまた “対テロ作戦部隊に新種テロを備えた 両眼形夜間透視鏡と爆発物処理(EOD) ロボットなど 25個品目を新規全力化して最尖端装備と物資を長続き補強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だね関係者は “今度 707特殊任務団増便は包括的安保対応と 対テロ力量強化次元”と言った. 707特殊任務大隊が 団 規模で拡がるによって所属狙い撃ち中隊と EOD中隊, 情報中隊 なども規模が拡がったことと知られた.
特殊戦司令部の地域旅団隷下 4個地域隊も 6個地域隊で拡大したことと伝わった.
707袋はオリンピック開催地がソウルに確定されると 1981年 4月 17日韓国政府の “国家 対テロ活動指針”による 対テロ部どおり創立された. 707 特殊任務袋は特電司令官直属部どおり, 1986年アジア大会と 1988年夏季オリンピックを準備しながら初めて外部に公開された.
一方特戦司令部は陸軍所属だが一般的な陸軍部隊とは違う. 陸軍は 分隊-小隊-中隊-大隊で編成されて作戦するが, 特戦司令部はチーム単位作戦が基本だ. 10人余りで構成された一つのチームに指揮官から狙い撃ち・爆破・通信・医務などそれぞれの役目が決まっていて, 敵地 真ん中でひたすらチーム員たちにだけ頼って任務を遂行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