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대신은, 카나가와현 요코스카시의 방위 대학교의 졸업식에서 훈시 해, 새로운 방위 계획의 대강에 근거해, 우주나 사이버 영역에서 일본의 우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위력 정비의 개혁을 서두를 생각을 강조했습니다.
이 안에서, 아베 총리대신은 「지금까지는 현격한 차이의 스피드로 우리 나라의 안전 보장 환경은 어려움과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종래부터의 골조에 사로 잡힌 발상의 상태로는 이 나라를 지켜 뽑을 수 없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방위 대강의 아래, 우주, 사이버, 전자파라고 하는 영역에서, 우리 나라가 우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음 되는 시대의 방위력의 구축을 향해서 지금까지와는 발본적으로 다른 속도로 변혁을 추진해 간다」라고 말해 작년 12월에 책정한 새로운 방위 계획의 대강에 근거해, 방위력 정비의 개혁을 서두를 생각을 강조했습니다.
또, 아베 총리대신은 「헤세이는, 자위대에의 국민의 신뢰가 확고 부동한 것이 되었던 시대다.
다음은 우리가, 자위관 제군이 강한 자랑을 가져 직무와 팔짱 오도록(듯이) 환경을 정돈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결의다」라고 말해 헌법을 개정해 자위대를 명기하는 것에 재차 의욕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근년의 방위 대학교 졸업식에서 접하고 있던,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금년의 방위 대학교의 졸업생은 유학생을 제외하고 478명으로, 이 중 임관을 사퇴한 것은 작년보다 11사람 많은 49명이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190317/k10011851431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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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総理大臣は、神奈川県横須賀市の防衛大学校の卒業式で訓示し、新たな防衛計画の大綱に基づき、宇宙やサイバー領域で日本の優位性を保てるよう、防衛力整備の改革を急ぐ考えを強調しました。
この中で、安倍総理大臣は「これまでとは桁違いのスピードでわが国の安全保障環境は厳しさと不確実性を増している。
従来からの枠組みにとらわれた発想のままではこの国を守り抜くことはできない」と指摘しました。
そのうえで、「新しい防衛大綱のもと、宇宙、サイバー、電磁波といった領域で、わが国が優位性を保つことができるよう、次なる時代の防衛力の構築に向け、今までとは抜本的に異なる速度で変革を推し進めていく」と述べ、去年12月に策定した新たな防衛計画の大綱に基づき、防衛力整備の改革を急ぐ考えを強調しました。
また、安倍総理大臣は「平成は、自衛隊への国民の信頼が揺るぎないものとなった時代だ。
次は私たちが、自衛官諸君が強い誇りを持って職務をまっとうできるよう環境を整えるため、全力を尽くす決意だ」と述べ、憲法を改正し自衛隊を明記することに改めて意欲を示しました。
一方、近年の防衛大学校卒業式で触れていた、北朝鮮の核・ミサイル問題については、直接、言及しませんでした。
ことしの防衛大学校の卒業生は留学生を除いて478人で、このうち任官を辞退したのは去年より11人多い49人でした。
https://www3.nhk.or.jp/news/html/20190317/k1001185143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