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자위대
해상 자위대는, 혼슈 남방 해역에 있고, 일·미영공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에는, 호위함 「마을 바래」 , P-1 초계기 및 잠수함, 미 해군 P-8 A초계기 및 사카에 해군 프리게이트 「몬트로즈」가 참가해, 대잠전 훈련등을 실시해, 요네·사카에 해군과의 한층 더 제휴의 강화를 도모했습니다.
주일 영국 대사관
2017년 8월의 메이 수상과 아베 수상의 안전 보장 협력에 관한 일영 공동선언을 거치고, 2018년 4월에 영국 해군 프리게이트함 「사자란드」, 8월에 영국 해군 양륙함 「알비온」, 12월에 영국 해군 프리게이트함 「아가일」이 방일했습니다.
이것은, 국제적 및 지역적 안전 보장을 지지하는 룰에 근거하는 국제 시스템을 유지해, 일영의 안전 보장 파트너십을 계속해 확대·진화시켜,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을 유지·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입니다.
2019년 영국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 의한 제재를 지원해, 이 지역에서의 해상에 있어서의 제재 회피를 감시·억제하기 위해(때문에), 또 다국간의 공동 훈련의 실시를 목적으로 하고, 사카에 해군 함선 「몬트로즈」를 동아시아에 파견했습니다.
이것은, 금년 1월에 아베 수상이 방영했을 때에 메이 수상과 아베 수상이 공동선언 한, 방위와 안전 보장에 있어서의 일영의 것보다 긴밀한 관계 강화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방일중, 사카에 해군 함선 「몬트로즈」는, 지난 3월 14일·15일에, 미 해군과 일본의 해상 자위대와 함께, 2018년 12월 이래, 3번째가 되는 일·미영공동 연습을 서태평양에서 실시했습니다.
이 공동 연습은, 상호의 전술 기량의 향상 및, 일·미영의 한층 더 제휴의 강화, 및 상호 이해의 심화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3국이 2016년에 국방총성으로 회담해, 해사 협력을 강화한다고 하는 공통의 코미트먼트(commitment) 나타내 보였던 것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해군 함선 몬트로즈 함장 코너·오닐 해군 중령은 「사카에 해군은, 일·미와 협력해 온 긴 역사가 있다.모두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각각에 다대한 이익을 가져온다」라고 발언했습니다.
미 해군 제 7 함대 초계 정찰 항공군 제 72 임무 부대 브라이언·에릭 손 해군 대령은 「사카에 해군, 해상 자위대, 미 해군은,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을 지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을 상어 함장 오카다 슈작 2등 해좌는 「사카에 해군, 미 해군과의 협력이 더욱 더 강화되어 상호 이해가 깊어지는 것을 기대한다」발언했습니다.
海上自衛隊
海上自衛隊は、本州南方海域において、日米英共同訓練を実施しました。
訓練には、護衛艦「むらさめ」 、P-1哨戒機及び潜水艦、米海軍P-8A哨戒機及び英海軍フリゲート「モントローズ」が参加し、対潜戦訓練などを行い、米・英海軍との更なる連携の強化を図りました。
駐日イギリス大使館
2017年8月のメイ首相と安倍首相の安全保障協力に関する日英共同宣言を経て、2018年4月に英国海軍フリゲート艦「サザーランド」、8月に英国海軍揚陸艦「アルビオン」、12月に英国海軍フリゲート艦「アーガイル」が訪日しました。
これは、国際的及び地域的安全保障を支えるルールに基づく国際システムを維持し、日英の安全保障パートナーシップを引き続き拡大・進化させ、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を維持・促進することを目的としたものです。
2019年英国は、国連安全保障理事会による制裁を支援し、この地域での海上における制裁回避を監視・抑止するため、また多国間の共同訓練の実施を目的として、英海軍艦船「モントローズ」を東アジアへ派遣しました。
これは、今年1月に安倍首相が訪英した際にメイ首相と安倍首相が共同宣言した、防衛と安全保障における日英のより緊密な関係強化を示すものです。
訪日中、英海軍艦船「モントローズ」は、去る3月14日・15日に、米海軍と日本の海上自衛隊と共に、2018年12月以来、3度目となる日米英共同演習を西太平洋にて実施しました。
この共同演習は、相互の戦術技量の向上並びに、日米英の更なる連携の強化、及び相互理解の深化を目的としたもので、3か国が2016年に国防総省で会談し、海事協力を強化するという共通のコミットメント示したことに起因しています。
海軍艦船モントローズ 艦長コナー・オニール海軍中佐は「英海軍は、日米と協力してきた長い歴史がある。共に訓練を行うことは各々に多大な利益をもたらす」と発言しました。
米海軍第7艦隊哨戒偵察航空群第72任務部隊ブライアン・エリックソン海軍大佐は「英海軍、海上自衛隊、米海軍は、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を支持する」と語りました。
むらさめ艦長岡田周作2等海佐は「英海軍、米海軍との協力がますます強化され、相互理解が深まることを期待する」発言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