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연도말에 잠수함 22척 체제
작은 시내는 19척째
카와사키 중공업이 건조한 잠수함 「작은 시내」가 이번에, 코베 공장(코베시)에서 해상 자위대에 인도해졌다.
해상자위대는 2021 연도말에 잠수함 22척 체제로 할 계획으로, 작은 시내는 19척째.
정부 관계자는 「중국의 잠수함이나 함선은 동중국해로부터 오키노토리시마 등 일본의 태평양측에게의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억제력을 높이는데 있어서, 잠수함의 존재는 한층 중요하게 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인도식은 18일에 행해졌다.작은 시내는 「」형으로 불리는 타입의 10번함으로, 전체 길이 84미터, 2950톤, 정원 65명.장시간 잠항 가능한 비대기 의존 추진 시스템(AIP)을 탑재한다.건조비는 약 560억엔.선체에 쓰여진 함명과 함번호는 위치 정보가 새지 않게 취역 후, 지워진다.
AIP는 바깥 공기에 의존하는 일 없이 잠항한 상태로 잠수함의 추진에 필요한 전기 에너지를 발생시켜, 발전기를 돌려 납축전지를 충전한다.
축전을 위해서, 탐지되기 쉬운 해면 근처까지 상승해, 흡기통(슈뇌르켈)으로부터 공기를 도입해 디젤 발전기를 돌리는 것을 극력 피하는 것이 목적이다.단지, AIP의 탑재는 시스템이나 정비가 복잡화 한다라는 현장의 소리도 있어, 이번에 탑재함은 마지막에 될 전망이다.
◇세계가 주목의 리튬 이온 탑재
현재, 미츠비시중공업형의 「」를 건조중에서 작년 10월에 코베 조선소(코베시)에서 진수.는 AIP를 탑재하지 않지만 대용량으로, 효율 좋게 급속 충전도 할 수 있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갖춘다.잠수함에의 탑재는 세계 최초의 시도로, 차세대형의 잠수함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밀폐 공간에서 리튬 이온을 취급하는 만큼, 이상 발열의 방지등 철저한 안전 대책이 필요하게 된다.해상자위대에 의하면, 우노 취역은 2020년의 예정이다.
https://www.jiji.com/jc/article?k=2019031901333&g=soc
2021年度末に潜水艦２２隻体制
しょうりゅうは１９隻目
川崎重工業が建造した潜水艦「しょうりゅう」がこのほど、神戸工場（神戸市）で海上自衛隊に引き渡された。
海自は２０２１年度末に潜水艦２２隻体制にする計画で、しょうりゅうは１９隻目。
政府関係者は「中国の潜水艦や艦船は東シナ海から沖ノ鳥島など日本の太平洋側への進出を図っているとみられる。
抑止力を高める上で、潜水艦の存在は一段と重要になる」と話している。
引き渡し式は１８日に行われた。しょうりゅうは「そうりゅう」型と呼ばれるタイプの１０番艦で、全長８４メートル、２９５０トン、定員６５人。長時間潜航可能な非大気依存推進システム（ＡＩＰ）を搭載する。建造費は約５６０億円。船体に書かれた艦名と艦番号は位置情報が漏れないよう就役後、消される。
ＡＩＰは外気に依存することなく潜航した状態で潜水艦の推進に必要な電気エネルギーを発生させ、発電機を回して鉛蓄電池を充電する。
蓄電のために、探知されやすい海面近くまで上昇し、吸気筒（シュノーケル）から空気を取り入れ、ディーゼル発電機を回すことを極力避けるのが目的だ。ただ、ＡＩＰの搭載はシステムや整備が複雑化するとの現場の声もあり、今回で搭載艦は最後になる見通しだ。
◇世界が注目のリチウムイオン搭載
現在、三菱重工業がそうりゅう型の「おうりゅう」を建造中で昨年１０月に神戸造船所（神戸市）で進水。おうりゅうはＡＩＰを搭載しないが大容量で、効率良く急速充電もできるリチウムイオン電池を備える。潜水艦への搭載は世界初の試みで、次世代型の潜水艦として注目されている。
密閉空間でリチウムイオンを取り扱うだけに、異常発熱の防止など徹底した安全対策が必要になる。海自によると、おうりゅうの就役は２０２０年の予定だ。
https://www.jiji.com/jc/article?k=2019031901333&g=s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