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교과서에 게재된 징용공의 사진은 잘못과 인정 정정
신학기부터 한국에서 사용되는 초등학교 6 학년의 사회의 교과서에 「식민지 통치 시대의 징용공」으로서 사진이 게재.
그러나 그 사진이 「징용공」이란 완전히 무관계했던 일이 판명되어, 교육부가 잘못을 인정 설명했다.
교과서에 게재되고 있는 사진은 1926년 9월, 홋카이도의 신문이 도로 건설 현장에서 학대 사건을 알린 것으로, 징용공이 있었던 시기 1944년과는 시기가 20년 가깝게 떨어져 있다.
실은 이 사진이 모델로서 징용공의 상이 만들어져 부산 국립 일본 강제 동원의 역사관에 전시되어 그 밖에도 서울 용산역전에도 놓여져 있다.
그러나 조사해 보면 징용공과는 무관계의 일본인의 상이었기 때문에 큰 일.한국 교육부도 이 잘못을 인정하고 수습이 붙지 않게 되어 있다.즉 일본인 노동자의 상이 한국 국내가 도달하는데 세울 수 있던 것이 되었던 것이다.
징용공상은 위안부상과 같은 조각가 김·운손과 김·소골 부부.
2명은 이것을 한국내 뿐만이 아니라 온 세상에 건물 징용공 문제를 호소하고 있었다.
또 위안부상의 소녀도 위안부와 완전히 관계없는 소녀이다.
http://gogotsu.com/archives/49246
이 동상에서 갑니까? 그렇지 않으면 철거합니까?
韓国の教科書に掲載された徴用工の写真は誤りと認め訂正
新学期から韓国で使用される小学校6年生の社会の教科書に「植民地統治時代の徴用工」として写真が掲載。
しかしその写真が「徴用工」とは全く無関係だったことが判明し、教育省が誤りを認め説明した。
教科書に掲載されている写真は1926年9月、北海道の新聞が道路建設現場で虐待事件を報じたもので、徴用工があった時期1944年とは時期が20年近く離れている。
実はこの写真がモデルとして徴用工の像が作られ釜山国立日本強制動員の歴史館に展示され、ほかにもソウル竜山駅前にも置かれている。
しかし調べてみると徴用工とは無関係の日本人の像だったから大変。韓国教育省もこの誤りを認め、収拾が付かなくなっている。つまり日本人労働者の像が韓国国内の至るところに立てられたことになったのだ。
徴用工像は慰安婦像と同じ彫刻家のキム・ウンソンとキム・ソギョン夫妻。
2人はこれを韓国内だけでなく世界中に建て徴用工問題を訴えていた。
また慰安婦像の少女も慰安婦と全く関係ない少女である。
http://gogotsu.com/archives/49246
この銅像で行きますか? それとも撤去し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