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북 연락 사무소를 철수
한국에 「미국의 안색을 살피지 말아라」
한국 통일성은 22일, 북한·개성(케손)에 남북이 작년 9월에 개설한 공동 연락 사무소에서 북한측의 인원이 같은 날에 철수했다고 분명히 했다.북한측은 「상층부의 지시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북한은 대외 선전 사이트에서 「미국의 안색을 살필 뿐으로, 실천적인 조치를 아무런 잡지 못하고 있다」라고 한국을 비난 하고 있다.
지난달말의 미 · 북 수뇌 재회담이 결렬이 되어, 남북의 경제협력도 진행되지 않는 가운데, 트럼프 정권에 제재 완화등을 강하게 일해 걸도록(듯이) 문 재인(문·제인) 정권에 경고하는 목적으로 보여진다.
미 · 북 회담후는, 북한측 간부의 사무소 부재로, 주에 1도의 남북간의 정례회의도 열리지 않았었다.
한편, 조선 중앙 통신은 22일, 북한의 국회에 해당되는 최고 인민 회의 제 14기 제 1회 회의가 4월 11일에 열린다고 알렸다.
대외 정세의 변화를 밟은 체제의 쇄신이 있다 의 것인지가 주목받는다.
https://www.sankei.com/world/news/190322/wor1903220018-n1.html
외교의 천재문 야― 어떻게 한다
北朝鮮、南北連絡事務所を撤収
韓国に「アメリカの顔色をうかがうな」
韓国統一省は22日、北朝鮮・開城(ケソン)に南北が昨年9月に開設した共同連絡事務所から北朝鮮側の人員が同日に撤収したと明らかにした。北朝鮮側は「上層部の指示だ」と説明したという。
北朝鮮は対外宣伝サイトで「米国の顔色をうかがうばかりで、実践的な措置を何ら取れずにいる」と韓国を非難している。
先月末の米朝首脳再会談が物別れになり、南北の経済協力も進まない中、トランプ政権に制裁緩和などを強く働き掛けるよう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に警告する狙いとみられる。
米朝会談後は、北朝鮮側幹部の事務所不在で、週に1度の南北間の定例会議も開かれていなかった。
一方、朝鮮中央通信は22日、北朝鮮の国会に当たる最高人民会議第14期第1回会議が4月11日に開かれると報じた。
対外情勢の変化を踏まえた体制の刷新があるのかが注目される。
https://www.sankei.com/world/news/190322/wor1903220018-n1.html
外交の天才 文ちゃん さー どう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