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성은 11일, 중국의 산둥성 아오시마로 이번 달 23일에 개최되는 국제 관함식에,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 「주석 다해」를 파견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해상 자위대 함정의 중국에의 파견은 2011년 12월 이래 약 7년반만.
관함식에 맞추어 야마무라 히로시 해상 막료장도22~25일에 중국을 방문 예정으로,
해 막장의 방중은 2014년 4월 이래 약 5년만이 됩니다.
덧붙여 이번 관함식은 중국 해군 창설 70주년에 맞춘 행사로,
중국 해군 힘을 과시하는 장소가 된다고 하는 이유로,
미국은 함정 파견을 보류할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위대 함정의 관함식에의 파견은 중국에서도 크게 보도되고 있어
현지에서는 뜻밖의 반응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관함식에 참가하는 호위함 「량월」함명은「상쾌하게 맑게 개인 가을의 달」에 유래한다.
■ 이런 교류는 좋다.환영합니다. +9
■ 「”량월”」은 호위함의 이름이 굉장히 근사한 이름. +3
■ 중국과 일본은 우호 관계에 있었던 시기(분)편이 훨씬 긴 것이니까. +1
■ 일본의 함정의 도장 기술은 지금 더 배우는 가치가 있다. +40
■ 희망 중일 우호.러시아를 깨기 위해서 손을 잡아야 한다. +3
■ 동아시아나 북동 아시아의 안정을 위해서는,
중국과 일본이 서로 협력하는 것은 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 파견은 상관없지만, 욱일기는 게양하지 않게.
■
문명사회에는 소중한 것이어, 자신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다. +11
■ 중국과 일본의 우호 관계를 바라고 있어. +46
■ 이상, 정신 일본인으로부터의 메세지였습니다. +3
■ 최고가 아닌가.
실제의 곳미국이 가장 무서워하고 있는 것은,
중국과 일본이 손을 잡는 것이야. +37
■ 덧붙여서이지만, 무엇으로 독일의 해군은 참가하지 않겠지.
■ 지금의 독일은 틀림없이 세계 톱 클래스는 아니니까.
단지 놀러 가기 위해서 함정은 파견 할 수 없지? +3
■ 함번호가 117인 것이 흥미롭다.
여기의 해군으로부터도 함번호 117의 함정이 참가하기 때문에. +46
■
■ 중국에 와 준다면 소중한 손님.예의를 가지고 맞이해야 한다. +24
■ 개인적으로는 중국과 일본의 우정이 영원히 계속 될 것을 바라고 있다. +6
■ 그런데, 이번 관함식에 「”이즈모”」는 오지 않는 것인지? +4
■ 이쪽으로서는 「”이즈모”」를 파견해 주어도 따로 상관하지 않아? +4
■ 중국과 일본이 군사면에서 교류를 가지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6
■ 떠나라
.나는 환영하지 않는다
. +4
■
(※일본해군연합 함대와 청나라 북양 함대의 사이에 행해진 해전)
■ 이렇게 말하는 것도 무엇이지만, 국제 관함식은 무슨 의미가 팥고물의? +48
■ 중국과 일본에서 손을 잡아 러시아를 북극권에 쫓아 버리자나. +205
■ 욱일기는 보통으로 게양해 올 것인가? +1
■ 해상 자위대의 군함기와 욱일기는 별개다. +1
■ 타도 일본 제국주의.일본인이 우리들의 영토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말아라! +1
■ 영원의 적은 물건은 존재하지 않는다.영원의 우정도 또 존재하지 않지만. +7
■
■ 중일의 우호는 양국민의 이익으로 연결되어? +4
■ 덧붙여서 신중국 공군 첫 교관은 일본인이었다. +128
(※종전시에 랴오닝성에 있던 구일본군의 비행 대원 약 300명이 중국에 수년 머물어,
신중국 공군에 있어서의 최초의 파일럿들을 양성했다.
대장 하야시 야이치로우씨는 「중국 공군의 아버지」라고 칭해진다)
■ 「”량월”」이라고, 무엇으로 그렇게 이름이 멋져. +2
■ 중국 해군도 꽤 강대하게 되었다.
그런데도 일본의 해군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은 적지 않다! +4
■ 일본은 문명 국가다.관함식에의 참가를 환영한다!
■ 중일간의 상호 이해와 신뢰 관계를 촉진하기 위해서,
국방부끼리로 모든 레벨로의 대화와 교류를 도모해 가자. +11
■ 제삼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에는 중국, 일본, 미국에서 3개국 동맹을 맺고 싶은 곳.
이 3개국이 짤 수 있으면 무적인데. +2
■ 대립보다 우정이 좋은으로 정해져 있다.
병기가 단순한 장식이 되는 세계가 되면 좋다. +104
防衛省は11日、中国の山東省青島で今月23日に開催される国際観艦式に、
海上自衛隊の護衛艦「すずつき」を派遣することを発表しました。
海上自衛隊艦艇の中国への派遣は2011年12月以来約7年半ぶり。
観艦式に合わせ、山村浩海上幕僚長も22~25日に中国を訪問予定で、
海幕長の訪中は2014年4月以来約5年ぶりとなります。
なお、今回の観艦式は中国海軍創設70周年に合わせた行事で、
中国海軍の力を誇示する場になるという理由で、
アメリカは艦艇派遣を見送る方向で調整しているようです。
自衛隊艦艇の観艦式への派遣は中国でも大きく報じられており、
現地からは意外な反応が寄せられています。
中国の観艦式に参加する護衛艦「涼月」 艦名は「爽やかに澄み切った秋の月」に由来する。
■ こういう交流はいいね。歓迎します。 +9
■ 「"涼月"」って護衛艦の名前が凄く格好良い名前。 +3
■ 中国と日本は友好関係にあった時期の方がはるかに長いわけだから。 +1
■ 日本の艦艇の塗装技術は今なお学ぶ価値がある。 +40
■ 希望中日友好。ロシアを打ち破るために手を組むべきだ。 +3
■ 東アジアや北東アジアの安定のためには、
中国と日本が協力し合うことはかなり重要だと思ってる。
■ 派遣は構わないが、旭日旗は掲揚しないように。
■ お客を丁寧にもてなす。
文明社会には大事なことであり、自信がなければ出来ないことだ。 +11
■ 中国と日本の友好関係を願ってるよ。 +46
■ 以上、精神日本人からのメッセージでした。 +3
■ 最高じゃないか。
実際のところアメリカが最も恐れてるのは、
中国と日本が手を組むことなんだよな。 +37
■ ちなみにだけど、何でドイツの海軍は参加しないんだろう。
■ 今のドイツは間違いなく世界トップクラスではないから。
ただ遊びに行くために艦艇は派遣出来ないだろ? +3
■ 艦番号が117なのが興味深い。
こっちの海軍からも艦番号117の艦艇が参加するから。 +46
■ 中国の観艦式に日本鬼子が本当に必要なのか??? +11
■ 中国に来てくれるなら大事なお客さん。礼儀をもって迎えるべきだ。 +24
■ 個人的には中国と日本の友情が永遠に続くことを願ってる。 +6
■ ところで、今回の観艦式に「"出雲"」は来ないのかな? +4
■ こちらとしては「"出雲"」を派遣してくれても別に構わんよ? +4
■ 中国と日本が軍事面で交流を持つのは良いことだと思います。 +6
■ 去れ……。俺は歓迎しない……。 +4
■ 黄海海戦から今に至るまで、日本の海軍の質は常に素晴らしい。
(※日本海軍連合艦隊と清国北洋艦隊の間で行われた海戦)
■ こう言うのも何だけど、国際観艦式って何の意味があんの? +48
■ 中国と日本で手を組んでロシアを北極圏に追いやろうや。 +205
■ 旭日旗は普通に掲揚して来るんだろうか? +1
■ 海上自衛隊の軍艦旗と旭日旗は別物だぞ。 +1
■ 打倒日本帝国主義。日本人が俺たちの領土に入ることを許すな! +1
■ 永遠の敵なんてものは存在しないんだ。永遠の友情もまた存在しないが。 +7
■ 何だかんだで日本の海軍力は今でもかなり強力だよな。 +1
■ 中日の友好は両国民の利益につながる🤙 +4
■ ちなみに新中国空軍初の教官は日本人だったんだ。 +128
(※終戦時に遼寧省にいた旧日本軍の飛行隊員約300人が中国に数年留まり、
新中国空軍における最初のパイロットたちを養成した。
隊長の林弥一郎氏は「中国空軍の父」と称される)
■ 「"涼月"」とか、何でそんなに名前がカッコ良いんだよ。 +2
■ 中国海軍もかなり強大になった。
それでも日本の海軍から学べることは少なくない! +4
■ 日本は文明国家だ。観艦式への参加を歓迎する! +6
■ 中日間の相互理解と信頼関係を促進するために、
国防部同士であらゆるレベルでの対話と交流を図っていこう。 +11
■ 第三次世界大戦が起きた時には中国、日本、アメリカで三カ国同盟を結びたいところ。
この三カ国が組むことが出来れば無敵なのにな。 +2
■ 対立よりも友情の方が良いに決まってる。
兵器がただの飾り物になるような世界になると良いね。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