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의 호위艦인 경기艦이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관함식에 참가한다.
경기艦은 중국 국제관함식 해상사열에 참가함은 물론, 중국 국민 및 관함식 참가 외국군을
대상으로 하는 함선 공개와 참가국 간 친선활동 등에 동참한다.
해군 대표단으로 권혁민 해군참모차장이 관함식 기간 중 중국 및 참가국과의 군사외교활동에 나선다.
우리 해군 대표단은 주최국에서 개최하는 고위급 심포지엄과 해상사열, 공식 만찬에 참가한다.
한편,미국이 이번 중국관함식에 불참키로 하면서 한국도 대표단의 격을 낮춘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韓国, 中国観艦式に護衛艦を派遣w
大韓民国海軍の護衛艦である競技(景気)艦が 22日から 25日まで中国チングダオで開かれる
中国国際観艦式に参加する.
競技(景気)艦は中国国際観艦式海上査閲に参加するのはもちろん, 中国国民及び観艦式参加外国君を
対象にする 艦船公開と参加国の間親善活動などに同参する.
海軍代表団でグォンヒョックミン海軍参謀次長が観艦式期間の中で中国及び参加国との軍事外交活動に出る.
私たち海軍代表団は主催国で開催する高位級シンポジウムと海上査閲, 公式晩餐に参加する.
一方,アメリカが今度中国観艦式に不参することにしながら韓国も代表団の柄を低めたことではないかと言う指摘が出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