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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 전쟁으로 수용 「포로가 아니고 인간」러시아병의 편지, 모국의 신문에

https://www.kobe-np.co.jp/news/sougou/201905/0012309772.shtml
코베 신문 2019년 5월 9일


히메지의 시가지에서 쇼핑을 하는 러시아병 포로



 러일 전쟁(1904~05년)의 포로로서 히메지시에 수용되고 있던 러시아병이 모국에 보낸 편지의 전문이 당시의 현지 신문에 게재되고 있던 것을 알았다.편지에는 포로들의 나날의 생활이나, 시민과의 교류의 님 아이등이 상세하게 씌여져 있다.히메지의 러시아인 포로의 편지가 발견되는 것은 처음으로, 전문가는 「문맹퇴치율이 낮았던 하급 병사가 수용된 히메지에서는, 편지의 발견은 대단히 귀중」이라고 평가한다.(지도우수)

 포로에 관계하는 역사의 발굴을 진행시키는 동시의 NPO 법인 「히메지 타운 매니지먼트 협회」가, 1906년 2월 발행의 「니지니노브고로드·젬스트보 신문」에, 포로의 편지가 게재되고 있는 것을 찾아냈다.

 니지니노브고로드는, 모스크바의 400킬로동에 위치하는 현(현재는 주)에서, 젬스트보는 구러시아 제국의 지방자치 기관.동지는 주간의 기관지로, 편지는 「일본으로부터의 편지」의 표제로 전문 게재되고 있었다.필자는 동현 체르누하마을 출신의 F·I피라레트후 군조.편지는 05년 10월 15 일자로, 미국 포츠머스에서 일본과 러시아가 강화 조약을 맺어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해당된다.

 히메지시의 포로에게 동지가 보내지고 있던 것 같아서 , 동군조는 써 출해로, 편집자에게 감사를 말하고 있다.자신등의 본국 송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려져 있지 않은 것에 접해 「무위의 10개월은, 군무의 의미에서도 인간적인 의미에서도, 사람들을 많이 타락 시켜 버렸습니다」 「규율도 없으면, 교련도 없고,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다」라고 고뇌를 엮고 있다.

 한편, 일본인에 대해 「지금은 모든 면에서 우리를 포로가 아니고, 동등의 인간에 대하는 태도로 접해 줍니다.수용소에서의 이따금 있다 작업 시에는, (일본인의) 하급 노동자들은 입문하자마자 모자를 벗습니다」 「대단히 겸손한 사람들입니다」 등이라고 적고 있다.

 포로는 허가를 얻으면, 경호 첨부로의 시내 산책도 용서되고 있었다.편지에서도 시내를 빠짐없이 산책했던 것이 전해져 「10개월의 사이, 한 번이라도 술주정꾼취기의 일본인이 보이지 않습니다」 등이라고 전한다.

 편지는, 일본의 농번기의 님 아이를 그려 매듭지어지고 있다.편지를 번역한 리츠메이칸 대학 비상근 강사 히야마 신이치씨(일러 교섭사)는 「이모작 등 농사일의 기술의 섬세함으로부터, 필자는 전 농민(이)었던 것은」이라고 지적한다.

 동협회의 타나카 타츠로 이사장(90)은 「당시의 히메지시민과 러시아병의 관계가, 일·러관계의 새로운 단면이 되면」이라는 기대한다.

【러시아병 포로】러일 전쟁에서는 약 7만명의 러시아병이 포로가 되어, 전국 29 도시에 포로 수용소가 생겼다.히메지는 전국 3번째의 1904년 8월, 절이나 신사 등에 수용소가 개설되어 약 2200명이 살았다.일본은 포로의 인도적 처우를 정한 제네바 조약에 근거해 옷의 신조비를 지급, 운동이나 쇼핑등의 외출도 비교적 자유로웠다고 된다.




러시아인 포로가 쓴 편지를 전문 게재한 「니지니노브고로드·젬스트보 신문」의 기사



日本軍のロシア兵捕虜の手紙、母国の新聞に

日露戦争で収容「捕虜でなく人間」ロシア兵の手紙、母国の新聞に

https://www.kobe-np.co.jp/news/sougou/201905/0012309772.shtml
神戸新聞 2019年5月9日


姫路の市街地で買い物をするロシア兵捕虜



 日露戦争(1904~05年)の捕虜として姫路市に収容されていたロシア兵が母国に送った手紙の全文が当時の地元新聞に掲載され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手紙には捕虜たちの日々の暮らしや、市民との交流の様子などが詳細につづられている。姫路のロシア人捕虜の手紙が見つかるのは初めてで、専門家は「識字率が低かった下級兵士が収容された姫路では、手紙の発見は大変貴重」と評価する。(地道優樹)

 捕虜に関係する歴史の掘り起こしを進める同市のNPO法人「姫路タウンマネージメント協会」が、1906年2月発行の「ニジニーノブゴロド・ゼムストヴォ新聞」に、捕虜の手紙が掲載されているのを見つけた。

 ニジニーノブゴロドは、モスクワの400キロ東に位置する県(現在は州)で、ゼムストヴォは旧ロシア帝国の地方自治機関。同紙は週刊の機関誌で、手紙は「日本からの手紙」の見出しで全文掲載されていた。筆者は同県チェルヌハ村出身のF・Iフィラレトフ軍曹。手紙は05年10月15日付で、米国ポーツマスで日本とロシアが講和条約を結んで間もない時期に当たる。

 姫路市の捕虜に同紙が送られていたらしく、同軍曹は書き出しで、編集者に感謝を述べている。自身らの本国送還については何も知らされていないことに触れ、「無為の10カ月は、軍務の意味でも人間的な意味でも、人々を大いに堕落させてしまいました」「規律もなければ、教練もなく、何もすることがない」と苦悩をつづっている。

 一方で、日本人について「今ではあらゆる面で私たちを捕虜でなく、同等の人間に対するような態度で接してくれます。収容所でのたまにある作業の際には、(日本人の)下級労働者たちは門に入るとすぐに帽子をとります」「ものすごく腰の低い人たちです」などと記している。

 捕虜は許可を得れば、警護付きでの市内散策も許されていた。手紙でも市内をくまなく散策したことが伝えられ、「10カ月の間、一度たりとも酔っぱらいやほろ酔いの日本人を見かけません」などと伝える。

 手紙は、日本の農繁期の様子を描いて締めくくられている。手紙を翻訳した立命館大学非常勤講師の桧山真一さん(日露交渉史)は「二毛作など農作業の記述の細かさから、筆者は元農民だったのでは」と指摘する。

 同協会の田中達郎理事長(90)は「当時の姫路市民とロシア兵の関わりが、日ロ関係の新たな切り口になれば」と期待する。

【ロシア兵捕虜】日露戦争では約7万人のロシア兵が捕虜となり、全国29都市に捕虜収容所ができた。姫路は全国3番目の1904年8月、寺や神社などに収容所が開設され、約2200人が暮らした。日本は捕虜の人道的処遇を定めたジュネーブ条約に基づき服の新調費を支給、運動や買い物などの外出も比較的自由だったとされる。




ロシア人捕虜が書いた手紙を全文掲載した「ニジニーノブゴロド・ゼムストヴォ新聞」の記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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