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10월의 해상 관함식에 한국은 초대하지 않을 방침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90621/plt1906210001-n1.html산케이신문 2019년 6월 21일
10월 관함식, 수상 「있지 않고도」승함에 방위력 어필
해상 자위대 최대의 호위함 「있지 않고도」=헤세이 29년 6월 21일, 남지나해(자위대 헬기로부터, 마츠모토 켄고 촬영)
해상자위대 관함식은 3년에 1도의 페이스로 열린다.자위대의 최고 지휘관인 수상이 함대를 봐 조사하는 것으로 부대의 사기를 높여 자위대의 정강를 어필한다.수상이 타는 군대 검열함은 호위함 「해들」나 「」였지만, 모두 퇴역 해 후계가 필요하고 있었다.
있지 않고도 형태는 해상자위대 최대의 호위함으로, 1번함이 있지 않고 아래 2번함의 「가가」가 있다.정부는 2척을 사실상의 항공 모함에 개수해, 수직 착륙과 단거리 이륙이 가능한 최신예스텔스 전투기 F35B와 도대체 운용할 방침이다.
해상자위대는 작년부터 「인도 태평양 방면 파견 훈련」을 개시.2개월 이상에 걸쳐 남지나해나 인도양을 둘러싸고, 연안국과의 공동 훈련등을 통해 일본의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작년은 가가, 금년은 있지 않고도를 파견했다.5월에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수상과 함께 가가에 승함해, 강고한 일·미 동맹을 어필했다.
해상자위대 관함식에는 약 40척의 해상자위대 함정이 참가하는 것 외에 미국 등 우호국의 해군도 「축하 항행 부대」로서 초대한다.금년은 중국도 참가할 방향이지만, 작년 12월의 자위대기에의 화기 관제 레이더-조사 문제를 받아 한국의 초대는 보류할 방침이다.
日本政府、10月の海上観艦式に韓国は招待しない方針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90621/plt1906210001-n1.html産経新聞 2019年6月21日
10月観艦式、首相「いずも」乗艦へ 防衛力アピール
海上自衛隊最大の護衛艦「いずも」=平成29年6月21日、南シナ海(自衛隊ヘリから、松本健吾撮影)
政府は10月に開く海上自衛隊観艦式で、安倍晋三首相が乗る観閲艦に「いずも」型を起用する方向で調整に入った。空母化への改修が決定した海自を象徴する護衛艦に首相が乗艦することで、防衛力強化や「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を国内外に発信する狙いがある。政府関係者が20日、明らかにした。
海自観艦式は3年に1度のペースで開かれる。自衛隊の最高指揮官である首相が艦隊を観閲することで部隊の士気を高め、自衛隊の精強さをアピールする。首相が乗る観閲艦は護衛艦「しらね」や「くらま」だったが、いずれも退役し後継が必要となっていた。
いずも型は海自最大の護衛艦で、1番艦のいずもと2番艦の「かが」がある。政府は2隻を事実上の空母に改修し、垂直着陸と短距離離陸が可能な最新鋭ステルス戦闘機F35Bと一体運用する方針だ。
海自は昨年から「インド太平洋方面派遣訓練」を開始。2カ月以上にわたり南シナ海やインド洋をめぐり、沿岸国との共同訓練などを通じ日本の存在感を高めている。昨年はかが、今年はいずもを派遣した。5月にはトランプ米大統領が首相とともにかがに乗艦し、強固な日米同盟をアピールした。
海自観艦式には約40隻の海自艦艇が参加するほか、米国など友好国の海軍も「祝賀航行部隊」として招待する。今年は中国も参加する方向だが、昨年12月の自衛隊機への火器管制レーダー照射問題を受け、韓国の招待は見送る方針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