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ankokeizai.com/2018년 방일 외국인 여행자, 소비액수는4-5조엔 /
한국에서는, 현재, 일본 제품이나 일본 여행의 보이콧이 유행하고 있지만, 일본 여행의 보이콧이 무의미한 이유를 2018년의 통계등을 보면서 설명하자.
무의미한 이유①
2018년의 방일 한국인 여행객의 총수는 752만 6000명으로 방일 외국인중에서는 가장 많다.지출 총액도 5837억엔과 중국에 이어 두번째다.외국인 관광객의 4분의 1이 한국인 관광객으로, 지출 총액으로 보면, 일본의 관광수입의 총액이 약 4조 4000억엔이므로, 만일 한국인 관광객이 0이 되면, 일본의 관광수입의 13%를 잃는 일이 된다.
그 이유는, 평균 숙박 날짜를 보면 안다.한국인 관광객은, 체재일수가 압도적으로 짧은 것이다.다른 외국인 관광객이 일주일전 후 이상은 일본에 체재하는 중, 한국인 관광객의 체재일수는, 이것도 압도적인 최하위로 4.3일 밖에 없다.이것이, 평균 날짜라고 생각하면,2~3일, 빠르면 1박이나 당일치기 관광객이 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즉, 장기 체재를 하지 않는 관광객이 대부분이어, 그것이 캔슬이 되었더니, 일본에의 타격은 크지 않기 때문에 있다.단기적으로 관광객의 총수가 줄어 드는 일로는 될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원래 단기 체재의 한국인이 줄어 들 만한 이야기로, 관광수입에는 큰 영향이 없다.
만일, 방금전도 말한 것처럼, 한국인 관광객이 제로가 되면, 큰 영향은 있다가, 그것은 없는 것 같다.
무의미한 이유②
한국 소비자의 「비짓트·재팬」두드리기 아베씨에게는 타격이 될까(중앙 일보)
https://japanese.joins.com/article/534/255534.html?servcode=A00§code=A10&cloc=jp|main|top_news
한국 매스컴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 여행 캔슬이 유행이 되어 있는 현재에도, 여행객은 반밖에 떨어지지 않았다.게다가, 예약객의 캔슬율은, 보이콧이 일어나기 전과 거의 변함없는 것이다.즉, 현재, 일본 여행을 보이콧 하고 있는 것은, 한국인 관광객중에서도, 지출 단가가 낮은, 당일치기나 1박정도의 단기 체재자가 대부분이라고 하는 일이다.
이것으로는, 분명히 말하고 타격을 주기는 커녕, 일본은, 거의 상처가 없게 가깝다.
결국, 이번 일본 여행 보이콧으로, 제일 타격을 받는 것은, 한국의 여행업계같다.
https://www.kankokeizai.com/2018年訪日外国人旅行者、消費額は4-5兆円 /
韓国では、現在、日本製品や日本旅行のボイコットが流行しているが、日本旅行のボイコットが無意味な理由を2018年の統計などを見ながら説明しよう。
無意味な理由①
2018年の訪日韓国人旅行客の総数は752万6000人と、訪日外国人の中では最も多い。支出総額も5837億円と中国に次いで二番目だ。外国人観光客の4分の1が韓国人観光客で、支出総額で見れば、日本の観光収入の総額が約4兆4000億円なので、仮に韓国人観光客が0になったら、日本の観光収入の13%を失う事になる。
ただ、ここで気になるのは、観光客の総数の4分の1が韓国人なのに、支出総額になると大きく割合が減少する点だ。それは、韓国人観光客の支出単価が圧倒的に低い事である。他の国が10万円から20万円を軽く超えるのに、韓国人観光客だけ、7万7000円と圧倒的に低いのである。タイやフィリピンなどでも12万円以上支出しているが、韓国はダントツで最下位なのだ。
その理由は、平均宿泊日数を見ると解る。韓国人観光客は、滞在日数が圧倒的に短いのだ。他の外国人観光客が一週間前後以上は日本に滞在する中、韓国人観光客の滞在日数は、これも圧倒的な最下位で4.3日しかない。これが、平均日数と考えれば、2~3日、早ければ1泊や日帰りの観光客が半分を占めているということだ。
つまり、長期滞在をしない観光客がほとんどであり、それがキャンセルになったところで、日本への打撃は大きくないのである。短期的に観光客の総数が減る事にはなるかもしれないが、それは、もともと短期滞在の韓国人が減るだけの話で、観光収入には大きな影響がない。
仮に、先ほども言ったように、韓国人観光客がゼロになれば、大きな影響はあるが、それはないようである。
無意味な理由②
韓国消費者の「ビジット・ジャパン」たたき…安倍氏には打撃になるか(中央日報)
https://japanese.joins.com/article/534/255534.html?servcode=A00§code=A10&cloc=jp|main|top_news
韓国マスコミの報道によれば、日本旅行キャンセルが流行になっている現在でも、旅行客は半分にしか落ちていない。しかも、予約客のキャンセル率は、ボイコットが起きる前とほとんど変わっていないのだ。つまり、現在、日本旅行をボイコットしているのは、韓国人観光客の中でも、支出単価が低い、日帰りや1泊程度の短期滞在者がほとんどだという事だ。
これでは、はっきり言って打撃を与えるどころか、日本は、ほとんど無傷に近い。
それどころか、記事にもあるように、日本ツアーを企画していた韓国の旅行会社への打撃の方が大きいようである。日本旅行をキャンセルして、他の海外旅行をするならばともかく、キャンセルだけして、新しい支出を韓国人はしていないからだ。だが、キャンセルしている客のほとんどは、日帰りや1泊滞在の韓国人ばかりである。そんな日数で行ける外国は、日本以外には無いから、その程度の資金しかない韓国人では、違う旅行先を選ぶ事は出来ないだろう。
結局、今回の日本旅行ボイコットで、一番打撃を受けるのは、韓国の旅行業界のよう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