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장관이 다음 달 방일월이나 화성에의 유인 탐사 협의에
미국의 트럼프 정권이 목표로 하는달이나 화성에의 유인 탐사를 향한 협력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기 위해, NASA=미국 항공 우주국의 브라이덴스타인 장관이 다음 달, 일본을 방문할 전망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정권은, 2024년까지 미국의 우주비행사를 츠키에 보내는 「아르테미스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고, 달에 거점을 쌓아 올린 위에 화성에의 유인 탐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NASA=미국 항공 우주국의 브라이덴스타인 장관이, 다음 달 하순, 취임 이래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할 전망이 되었습니다.
브라이덴스타인 장관은, 문부 과학성이나 JAXA=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의 간부와 회담해, 미국이 진행하는 「아르테미스 계획」외,달을 주회 하는 새로운 우주 스테이션 「게이트웨이」의 건설 구상에 대해서도 서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미국으로서는, 중국이 달의 뒤편에 무인 탐사기를 착륙시키는 등 우주 개발을 급속히 진행하는 중, 미국 1국에 의한 유인 탐사에는 한계가 있다로서 국제적인 협력을 호소하고 있고, 일본으로부터도 구체적인 협력을 끌어 내고 싶은 생각입니다.
또, 브라이덴스타인 장관에게 이어,국가 우주 회의의 의장을 맡는 펜스 부통령도 10월에 일본을 방문하는 것이 검토되고 있고, 방일이 실현되면, 우주 카이하츠를 둘러싼 일·미 협력의 논의가 가속할 전망입니다.
달탐사 목표로 하는 아르테미스 계획
50년전에 월면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계획」이라고 같이, 그리스 신화를 기념하여 이름이 붙여져 「아르테미스」는 「아폴로」의 쌍둥이의 여동생으로, 달의 여신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르테미스 계획에서는, 우선 내년, 2020년에 우주선 「오리온」을 무인으로 쏘아 올려 달을 주회 하는 시험 비행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2022년에 이번은 우주비행사가 실제로 타 시험 비행한 데다가, 2024년까지 달표면에 착륙할 계획으로, 트럼프 정권은 첫 여성 비행사를 츠키에 보내, 달의 남극으로 인류를 처음으로 도달시키면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을 둘러싸고 NASA는, 당초, 월면 착륙의 시기를 2028년으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트럼프 정권은, 우주 개발을 급속히 진행하는 중국에 뒤질 수는 없다고 하고, 금년 3월, 시기를 앞당김 해 2024년까지 실현되도록(듯이) NASA에 지시했습니다.
게다가 트럼프 정권은, 달을 주회 하는 새로운 우주 스테이션 「게이트웨이」의 건설을 진행시키는 것 외에 물이 얼음 상태로 존재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는 달의 남극에도 거점 (을)를 쌓아 올린 데다가, 달부터 화성을 목표로 할 계획입니다.
단지, 달이나 화성을 목표로 하는 유인 탐사 계획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미국만의 정부 예산으로는 한계가 있다로서 민간기업의 협력과 함께, 국제적인 협력도 끌어 낼 수 있을지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190817/k10012038881000.html?utm_int=news-new_contents_latest_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