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실질 GDP는 144억 달러(2017년) 성장률은―3.48%(유엔 통계)
한국의 실질 GDP가 13459억 달러(2017년) 성장률은 3.06%(유엔 통계)
과 경제력으로 93배 이상의 열림이 있어, 북한은 GDP의 대부분을 총서기가 잡으면 서민의 경제력으로 비교하면 격차는 100배를 여유로 넘을 것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남북의 격차 시정은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자신에게는 짐작이 붙지 않습니다.
만일 통일했을 경우, 피폐 나눈 북한의 재생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고난이라고 할까 10년 후에 일본을 넘으면 현실 도피 할 수 밖에 없는 참상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군사에 한정했을 경우에서도 평화뒤의 통일이라면 지휘권의 통합이나 약 3배로 증가하는 병사의 인건비, 북측의 장비의 갱신에 규격 통일과 또 현실 도피 할 수 밖에 없는 고난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만 문 재인은 반일이 목적의 한국 주장으로 현실성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없네요.
그런데도 북쪽 주도 통일이라면 한국인을100-1000만 단위로 숙청해, 재산을 몰수하면 공산주의만이 가능한 힘 기술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인이 몽상 하는 원정은 불가능해도 격차 문제, 교육 문제를 클리어 하는 일은 가능한 생각이 듭니다.원정으로 해도 남북 통일로 해도 한국측으로부터 구체안을 (들)물은 기억은 없지만, 남 주도로 생각하면 구체안은 상상을 할 수 없지 않아요.
북한이 빈번히 가고 있는 미사일 발사로 걸리는 예산은 스커드로2-500만 달러, 노동으로 350만 달러 정도.만일 북한이 공격한 것이 노동이라면 2100만 달러로 2017년의 GDP의 0.1%정도로 상당, 주장하도록(듯이) 신형으로 가격이 오르면 트럼프가 아니어도 적당하게 이야기를 흐리고 있으면 북한은 그만둘 수가 없게 된 군사 도발로 자멸한다고 판단하는군요.미국의 냉전 테크닉은 용서가 없는, 그렇게 생각했다.
北朝鮮の実質GDPは144億ドル(2017年)成長率は-3.48%(国連統計)
韓国の実質GDPが13459億ドル(2017年)成長率は3.06%(国連統計)
と経済力で93倍以上の開きが有り、北朝鮮はGDPの大半を総書記が握ると庶民の経済力で比べれば格差は100倍を余裕で越えそうな話が有ります。南北の格差是正は何をどうすればいいのか自分には見当が付きません。
仮に統一した場合、疲弊しきった北朝鮮の再生は想像を絶する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苦難と言うか10年後に日本を越えると現実逃避するしかない惨状しか浮かびません。
軍事に限った場合でも平和裏の統一なら指揮権の統合や約3倍に増える兵士の人件費、北側の装備の更新に規格統一とまた現実逃避するしかない苦難が想像できますが文在寅は…反日が目的の韓国主張で現実性なんか考えている訳は無いですね。
それでも北主導統一なら韓国人を100-1000万単位で粛清し、財産を没収すると共産主義ならではの力技が使えますから韓国人が夢想する外征は不可能でも格差問題、教育問題をクリアーする事は可能な気がします。外征にしても南北統一にしても韓国側から具体案を聞いた覚えはないのだけど、南主導で考えると具体案なんか想像が出来ませんね。
北朝鮮が頻繁に行っているミサイル発射で掛かる予算はスカッドで2-500万ドル、ノドンで350万ドルぐらい。仮に北朝鮮が撃ったのがノドンだと2100万ドルで2017年のGDPの0.1%ぐらいに相当、主張するように新型で値段が上がると…トランプじゃなくても適当に話を濁していれば北朝鮮はやめる事が出来なくなった軍事挑発で自滅すると判断しますね。米国の冷戦テクニックは容赦がない、そう思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