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은 F-3의 형상을 의미하지 않는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821-00050130-yom-pol
2019년 8월 21일 요미우리 신문 조간보다 발췌
>정부는, 항공 자위대의 F-2 전투기의 후계기 개발비를 2020년도 예산안에 계상할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
일본 주도의 개발을 목표로 해, 개발비는 현시점에서 총액 1조 5000억엔 이상으로 추측해지고 있다.
F-2 퇴역이 시작되는 30년대 중반의 도입을 목표로 한다.
정부내에서는, 해양 진출을 강하게 하는 중국에 억제력을 염두에, 후계기는 국산 최초의 스텔스 전투기로 해, 높은 공중전 능력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안이 유력하다.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탑재해, 고수준의 대함능력을 아울러 갖추게 하는 안도 있다.
F-2로 같은 약 90기의 배치를 상정하고 있다.
2021년도 예산때문인지라고 생각하고 있어
※画像はF-3の形状を意味しない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821-00050130-yom-pol
2019年8月21日 読売新聞朝刊より抜粋
>政府は、航空自衛隊のF-2戦闘機の後継機開発費を2020年度予算案に計上する方向で最終調整に入った。
日本主導の開発を目指し、開発費は現時点で総額1兆5000億円以上と見積もられている。
F-2退役が始まる30年代半ばの導入を目指す。
政府内では、海洋進出を強める中国へ抑止力を念頭に、後継機は国産初のステルス戦闘機とし、高い空戦能力の実現を目指す案が有力だ。
長距離巡航ミサイルを搭載し、高水準の対艦能力を併せて備えさせる案もある。
F-2と同様の約90機の配備を想定している。
2021年度予算からかと考えていましたが 自民党防衛部会や産業界の要請に応えましたか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