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DF
디젤 추진으로 세계 최대급의 최신예잠수함 「묻는 」진수!
해상 자위대의 최신예잠수함의 진수식이 6일, 코베시 츄우오구의 카와사키 중공업 코베 공장에서 열려 「묻는 」(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12척의 배치가 계획되고 있는 주력 잠수함 「형」의 12번함이 된다.향후, 장비의 설치나 시험 항행을 거치고, 2021년 3월경의 취역을 예정하고 있다.
해상자위대에 의하면, 묻는 는 기준 배수량 2950톤, 전체 길이 84미터, 전체 폭 9·1미터로, 디젤 잠수함으로서는 세계 최대급이 된다.승차인원은 약 65명, 수중에서의 최대속력은 약 20 노트.건조비는 약 690억엔으로, 배치처는 미정으로 하고 있다.
11번함의 「」에 계속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종래형보다 잠입 시간이 늘어났다.
묻는 우노 이름은, 기암의 사이를 카코가와의 격류가 흐르는 효고현 카토시의 명승 「도류나다」에 유래해, 몹시 거칠게 싸우는 용을 의미한다고 한다.
식전에는 방위성이나 카와사키 중공업의 관계자등 약 380명이 참가했다.해상자위대 톱의 야마무라 히로시 해상 막료장이 로프를 자르면, 묻는 는 도크에서 수상으로 힘차게 미끄러지기 시작해, 큰 박수가 올랐다.
■News Source (zakzak)
http://www.zakzak.co.jp/soc/news/191107/dom1911070005-n1.html?ownedref=not set_not set_newsPhoto
JMSDF
ディーゼル推進で世界最大級の最新鋭潜水艦「とうりゅう」進水！
海上自衛隊の最新鋭潜水艦の進水式が６日、神戸市中央区の川崎重工業神戸工場で開かれ「とうりゅう」と名付けられた。１２隻の配備が計画されている主力潜水艦「そうりゅう型」の１２番艦となる。今後、装備の取り付けや試験航行を経て、２０２１年３月ごろの就役を予定している。
海自によると、とうりゅうは基準排水量２９５０トン、全長８４メートル、全幅９・１メートルで、ディーゼル潜水艦としては世界最大級となる。乗員数は約６５人、水中での最大速力は約２０ノット。建造費は約６９０億円で、配備先は未定としている。
１１番艦の「おうりゅう」に続きリチウムイオン電池を搭載し、従来型より潜行時間が延びた。
とうりゅうの名前は、奇岩の間を加古川の激流が流れる兵庫県加東市の名勝「闘竜灘」に由来し、荒々しく戦う竜を意味するという。
式典には防衛省や川崎重工業の関係者ら約３８０人が参加した。海自トップの山村浩海上幕僚長がロープを切ると、とうりゅうはドックから水上に勢いよく滑り出し、大きな拍手が上が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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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zak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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