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부터 고민하고 있었지만, 북쪽의 장군 님이든지 한국은 구별해 발언하고 있는 이지만, 아무래도 검은 고양이에는 방사포와 탄도 미사일의 차이를 이해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방사포란, 소련의 카츄샤로 대표되는 것 외 연장 로켓 발사기 시스템을 가리키고, 미국의 MLRS도 포함한다.
하지만, MLRS로부터 발사되는 ATACMS는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분류되어 방사 포탄이라고는 부르지 않는다.
즉 탄도에 의해서 분류되어야 하는 것으로, 캐니스터에 의해서 분류해야할 것은 아니다.
로, 건의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인지.
4 연장은 되고 있지만, 고도 100 km 근처, 380 km였는지 비상 있어, 분명하게 탄도 궤도를 잡고 있다.
더하고,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30374
이런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도록(듯이) 유도 장치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확인할 수 있는데다, 건의 방사 포탄의 첨단부에 분명하게 유도날개가 보인다.
세상 일반적으로는 유도 장치가 붙은 로켓은 미사일로 불린다고 생각한다지만...
이 근처의 선긋기는 애매라고 하는 것은 알고 있는데.
누군가, 검은 고양이에 방사포와 탄도탄의 차이를 가르쳐 주셔라.
, 탄도탄의 시범사격으로 하면 미국의 기분을 해치기 때문에, 방사포의 시범사격이라고 말해 치고 있도록(듯이) 밖에 보이지 않아.
더해 한국, 왜 탄도 궤도를 잡고 있는 비상체를 방사 포탄과 빠를 때로부터 발표했어?
북쪽의 장군 님의 의향을 촌탁했던가?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는 ATACMS는 방사 포탄 취급이라고에서도 말하는 것일까?
先日から悩んでいたのだが、北の将軍様やら韓国は区別して発言しているようなんだが、どうも黒猫には放射砲と弾道ミサイルの違いが理解できない。
一般的に放射砲とは、ソビエトのカチューシャに代表される他連装ロケットランチャーシステムのことを指して、アメリカのMLRSなんかも含む。
が、MLRSから発射されるATACMSなんかは短距離弾道ミサイルに分類され、放射砲弾とは呼ばない。
つまり弾道によって分類されるべきで、キャニスターによって分類すべきものではない。
で、件の北朝鮮の超大型放射砲とやら。
4連装とはなっているが、高度100km近く、380kmだったか飛翔しており、明らかに弾道軌道を取っている。
加えて、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30374
こんな記事を見れば分かるように誘導装置の開発がなされているのが確認できるうえに、件の放射砲弾の先端部に明らかに誘導翼が見える。
世間一般的には誘導装置の付いたロケットはミサイルと呼ばれると思うのだけどねぇ。。。
このあたりの線引きは曖昧というのは分かっているんだが。
だれか、黒猫に放射砲と弾道弾の違いを教えてくだされ。
ぶっちゃけ、弾道弾の試射とするとアメリカの機嫌を損ねるから、放射砲の試射と言い張っているようにしか見えん。
加えて韓国、何故弾道軌道をとっている飛翔体を放射砲弾と早いうちから発表したの?
北の将軍様の意向を忖度したのかな?
それとも韓国ではATACMSなんかは放射砲弾扱いだとでも言うの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