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중공
핵융합 발전의 실험로 「ITER」, 일본제의 거대 초전도 코일 완성에!
원자핵끼리를 인공적으로 합체 시켜 방대한 에너지를 낳는 핵융합 발전을 향해서 프랑스에서 건설이 진행되는 국제 열핵융합 실험로 「ITER(이타)」로, 세계 최초의 주요 부품이 되는 일본제의 거대한 초전도 코일이 30일에 완성한다.계획 실현에의 큰 한 걸음으로, 료코 과학기술 연구 개발 기구와 미츠비시중공업이 15일, 분명히 했다.
이타 계획은 일.미.유럽등이 국제 협력으로 진행하고 있는 거대 프로젝트.총사업비는 약 2조 4400억엔으로, 집일본은 약 2900억엔을 부담.2025년에도 실험로의 운전을 개시해, 약 17만 킬로와트의 발전량에 상당하는 열을 꺼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성하는 초전도 코일은 미츠비시중공이 중심이 되어 제조해, 2월에 배로 프랑스에 옮겨진다.알파벳의 「D」를 닮은 형태로, 높이 16·5미터, 가로폭 9미터, 두께 1미터, 무게 310톤.전체 길이 7킬로에 이르는 전선을 휘감아 주위는 스텐레스로 덮여 있다.
초전도 코일은, 일본과 유럽이 분담해 제조해, 합계 18기를 환상에 늘어놓아 핵융합 반응에 필요한 약 2억도의 플라스마 상태를 생 봐 낸다.
핵융합은 태양이 에너지를 낳는 것과 같은 구조로, 예를 들면 합계 1그램의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핵융합 시키면 석유 약 8톤분에 상당하는 에너지가 발생.이산화탄소나 고레벨 방사성폐기물은 생기지 않고, 궁극의 에너지원이라고도 해 실용화가 기대되고 있다.
■News Source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life/news/200115/lif2001150030-n1.html
三菱重工
核融合発電の実験炉「ITER」、日本製の巨大超電導コイル完成へ！
原子核同士を人工的に合体させて膨大なエネルギーを生み出す核融合発電に向け、フランスで建設が進む国際熱核融合実験炉「ＩＴＥＲ（イーター）」で、世界初の主要部品となる日本製の巨大な超電導コイルが３０日に完成する。計画実現への大きな一歩で、量子科学技術研究開発機構と三菱重工業が１５日、明らかにした。
イーター計画は日米欧などが国際協力で進めている巨大プロジェクト。総事業費は約２兆４４００億円で、うち日本は約２９００億円を負担。２０２５年にも実験炉の運転を開始し、約１７万キロワットの発電量に相当する熱を取り出すことを目指している。
完成する超電導コイルは三菱重工が中心となって製造し、２月に船でフランスへ運ばれる。アルファベットの「Ｄ」に似た形で、高さ１６・５メートル、横幅９メートル、厚さ１メートル、重さ３１０トン。全長７キロに及ぶ電線を巻き付け、周囲はステンレスで覆われている。
超電導コイルは、日本と欧州が分担して製造し、計１８基を環状に並べて核融合反応に必要な約２億度のプラズマ状態を生み出す。
核融合は太陽がエネルギーを生み出すのと同じ仕組みで、例えば計１グラムの重水素と三重水素を核融合させると石油約８トン分に相当するエネルギーが発生。二酸化炭素や高レベル放射性廃棄物は生じず、究極のエネルギー源ともいわれ、実用化が期待されている。
■News Source （産経新聞）
https://www.sankei.com/life/news/200115/lif2001150030-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