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중공
핵융합 실험로용의 300톤 거대 코일 창간호기 완성!
일.미.유럽등이 프랑스에 건설을 진행시키는 국제 열핵융합 실험로 「ITER(이타)」계획으로, 일본이 제작을 담당하는 거대 코일의 창간호기가 효고현 아카시시의 미츠비시중공업 후타미 공장에서 완성했다.30일, 국립 연구 개발 법인·료코 과학기술 연구 개발 기구와 미츠비시중공이 처음공개 했다.2월 하순에 프랑스에 수출해, 2025년의 운전 개시를 목표로 한다.
이타는 지상에 만드는 작은 태양에도 비유할 수 있어 강력한 자장안에서 연료의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약 1억도의 고온, 고밀도에 유지해, 핵융합 반응을 일으킨다.연료 1그램으로 석유 8톤과 동등의 에너지를 꺼낼 수 있다고 여겨진다.건설·운전 계획에 7개국·지역이 참가해, 분담해 부품을 제작하고 있다.
코일은, 자장을 만드는 심장부의 중요 부품.이번, 높이 16·5미터, 폭 9미터, 총중량 300톤의 「D」자형의 코일이 완성했다.고성능의 전도체나 특수 스텐레스강철이 사용되어 영구자석으로 가장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의 약 10배의 높은 자장을 만들어 낸다.제조비는 1기약 100억엔.이타는 이 코일 18기로 다른 2 종류의 코일 각 6기를 사용한다.
■News Source (마이니치 신문)
https://mainichi.jp/articles/20200130/k00/00m/040/153000c
三菱重工
核融合実験炉用の300トン巨大コイル初号機完成！
日米欧などがフランスに建設を進める国際熱核融合実験炉「ITER（イーター）」計画で、日本が製作を担う巨大コイルの初号機が兵庫県明石市の三菱重工業二見工場で完成した。30日、国立研究開発法人・量子科学技術研究開発機構と三菱重工が初公開した。2月下旬にフランスに輸出し、2025年の運転開始を目指す。
イーターは地上に造る小さな太陽にも例えられ、強力な磁場の中で燃料の重水素と三重水素を約1億度の高温、高密度に保ち、核融合反応を起こす。燃料1グラムで石油8トンと同等のエネルギーが取り出せるとされる。建設・運転計画に7カ国・地域が参加し、分担して部品を製作している。
コイルは、磁場を作る心臓部の重要部品。今回、高さ16・5メートル、幅9メートル、総重量300トンの「D」字形のコイルが完成した。高性能の伝導体や特殊ステンレス鋼が使われ、永久磁石で最も強力なネオジム磁石の約10倍の高い磁場を作り出す。製造費は1基約100億円。イーターはこのコイル18基と、別の2種類のコイル各6基を使う。
■News Source （毎日新聞）
https://mainichi.jp/articles/20200130/k00/00m/040/15300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