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 전기
레이더-수출에 방위 장비 이전 삼원칙 다음에는 첫 완성품 수출!
미츠비시 전기가, 필리핀 정부가 발주하는 방공 레이더-시스템 4기의 정비 사업을 낙찰했던 것이 알았다.아베 정권이 조건부로 무기 수출을 인정하는 「방위 장비 이전 삼원칙」을 2014년에 책정한 이후, 일본이 처음으로 수출하는 방위 장비의 완성품이 된다.
자위대가 도입하고 있는 방공 레이더- 「JFPS3」(3기)과 「JTPS―P14」(1기)을 각각 개량한 시스템을 낙찰했다.JFPS3는 국내의 연안부의 산에 설치되어 있고, 전투기나 미사일의 비 와를 감지할 수 있다.북한에 대한 미사일 방위등에서 사용되고 있다.JTPS―P14는 트럭 등에 쌓아 항공기나 헬리콥터의 비 와를 감지할 수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필리핀 정부는 미국 등에도 방공 레이더-시스템의 납입을 타진했지만, 미츠비시 전기가 이번 달 초순에 낙찰 통지를 받았다.5월까지 정식으로 수주할 예정으로, 금액은 100억엔 규모로 보여진다.
■News Source (아사히 신문)
https://www.asahi.com/articles/ASN3T7RT9N3LULFA04L.html?iref=sp_new_news_list_n
三菱電機
レーダー輸出へ 防衛装備移転三原則後では初の完成品輸出!
三菱電機が、フィリピン政府が発注する防空レーダーシステム4機の整備事業を落札したことがわかった。安倍政権が条件付きで武器輸出を認める「防衛装備移転三原則」を2014年に策定して以降、日本が初めて輸出する防衛装備の完成品となる。
自衛隊が導入している防空レーダー「JFPS3」(3機)と「JTPS―P14」(1機)をそれぞれ改良したシステムを落札した。JFPS3は国内の沿岸部の山に設置されていて、戦闘機やミサイルの飛来を感知できる。北朝鮮に対するミサイル防衛などで使われている。JTPS―P14はトラックなどに積んで航空機やヘリコプターの飛来を感知できる。
関係者によると、フィリピン政府は米国などにも防空レーダーシステムの納入を打診したが、三菱電機が今月上旬に落札通知を受けとった。5月までに正式に受注する予定で、金額は100億円規模とみられる。
■News Source (朝日新聞)
https://www.asahi.com/articles/ASN3T7RT9N3LULFA04L.html?iref=sp_new_news_list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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