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MH-2000
민간 수출을 목표로 1990년대 말에 개발, 量産3호機까지 만들었다.
하지만 1호機가 2000년에 추락 사고를 일으키면서 1대도 팔리지 않고 그대로 죽어버렸던.
추락한 이유는 프랑스제 부품이 불량이었던 한국의 마리온 헬리콥터와는 달리 테일로터 블레이드 설계의 근본적缺陷.
나중에 설계를 수정했지만 더 이상 이 쓰레기를 구입하려고 하는 곳은 없었다.
MH-2000의 엔진도 독자 개발품이었는데 그것이 나중에 육상자위대의 정찰 헬리콥터 OH-1 닌자에 사용.
그리고 OH-1 역시 2015년에 설계 자체의 근본적인 잘못으로 인한 엔진 고장으로 추락, 4년이나 날지 못하게 되었고 일본의 자체 설계 헬리콥터 역사는 비참하게 종료된다.
또한 열등한 기술력으로 옛날에는 제국을 멸망 시키고, 오늘날에는 정부를 파탄으로 이끄는 세금 낭비 국책 기업 미쓰비시의 위대함을 알아보았다. ^ ^
三菱 MH-2000
民間輸出を目標で 1990年代末に開発, 量産3号機まで作った.
しかし 1号機が 2000年に墜落事故を起こしながら 1台も売れないでそのまま死んでしまった.
墜落した理由はフランス製部品が不良だった韓国の匹来たヘリコプターとは違いテールヘローターブレード設計の根本的欠陷.
後で設計を修正したがこれ以上このごみを購入しようと思う所はなかった.
MH-2000のエンジンも読者開発品だったがそれが後で陸上自衛隊の正札ヘリコプター OH-1 ニンザに使用.
そして OH-1 も 2015年に設計自らの根本的な過ちによるエンジン故障で墜落, 4年も飛ぶ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し日本の自体設計ヘリコプター歴史は惨めに終わる.
も劣等な技術力で昔にはチォックバリ帝国を滅亡させて, 今日にはチォックバリ政府を破綻に導く税金無駄使い国策企業三菱の偉さを調べた.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