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상각국 국방장관과 전화 회담 코로나 대책으로 정보 공유
코노 방위상은 4월 하순부터 5 월상순에 걸쳐독일,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인도의 각국 국방장관과 연달아 전화 회담해, 한시라도 빠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을 향해서 방위 당국간에 감염증 대책에 관한 정보·교훈·지견을 공유해 나가는 것으로 일치했다.
4월 24일에 회담한 독일의 안네그레이트·클램프=카렌바우아 국방장관에서는,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프린세스호」의 승객이었던 독일 인부아내가 자위대 중앙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회복해, 무사하게 귀국할 수 있었던 것에 사의가 나타났다.코노 대신은, 동부부로부터 유아사륙막장에 감사의 편지가 보내져 온 것을 보고했다.
같은 날은 계속 되어 미국의 마크·초능력자 국방장관과 회담.신형 코로나에의 대응이나, 북한을 시작으로 하는 인도 태평양 지역의 정세, 주일미군을 둘러싼 제과제등에 대해서 의견교환 했다.
28일에는 영국의 벤·워레스 국방장관과 회담해, 일영 외무·방위 담당 각료 협의 「2 플러스 2」의 조기 개최를 목표로 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하약어)
http://www.asagumo-news.com/homepage/htdocs/news/newsflash/202005/200515/20051503.html
防衛相 各国国防相と電話会談 コロナ対策で情報共有
河野防衛相は４月下旬から５月上旬にかけてドイツ、米国、英国、カナダ、豪州、インドの各国国防相と相次いで電話会談し、一刻も早い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終息に向け、防衛当局間で感染症対策に関する情報・教訓・知見を共有していくことで一致した。
４月２４日に会談したドイツのアンネグレート・クランプ＝カレンバウアー国防相からは、大型クルーズ船「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号」の乗客だったドイツ人夫妻が自衛隊中央病院で治療を受けて回復し、無事に帰国できたことに謝意が示された。河野大臣は、同夫妻から湯浅陸幕長に感謝の手紙が送られてきたことを報告した。
同日は続いて米国のマーク・エスパー国防長官と会談。新型コロナへの対応や、北朝鮮をはじめとするインド太平洋地域の情勢、在日米軍をめぐる諸課題などについて意見交換した。
２８日には英国のベン・ウォレス国防相と会談し、日英外務・防衛担当閣僚協議「２プラス２」の早期開催を目指すことを確認した。
（以下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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