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6년 미국의 선교사 <메리 스크런턴>이 서울 정동에 설립한

최초 여성 교육 기관 이화 학당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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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교회 앞에서 찍은 단체 사진

미국인 목사 <윌리엄 아서 노블>의 후손이 보내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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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동물 학자 어류학자이며 여행가인

<표트르 슈미트>가  구한말 한반도 지역을 탐험하며 수집한 사진 자료이다

슈미트는 1900년 6월 부터 10월 까지 원산에서 부산까지 850km에 걸친 해안지대를 살펴보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육로로 이동하며  朝鮮의 풍습   신앙 인물 등을 조사하였다고 한다

사진은 아이를 데리고 있는 시골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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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아펜젤러>가 촬영한 1900년 서울 남대문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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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마포나루 인근에 있는 도자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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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 물레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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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청계천

양반가의 여성들은 외출을 할 때 장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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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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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서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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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번호가 붙어 있다

日帝는 朝鮮을 식민지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朝鮮의 인물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 대해  史料 조사함으로써

식민지 통치 기반으로  닦았다 

8.15 기념식

1900년 부산 동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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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부산의 어느 시장

1900년 부산 동래 시장

사진 출처는 알 수 없지만 한복 형태로 봐서

구한말이나 일제강점기 사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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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것으로 봐서  여성은 모유 수유  중이고 가슴이 조금 보인다

가사 노동 중에 가슴이 보이는 정도였지만

이것을 너무 과장하고  극대화한   연출 사진으로 그 나라의 이미지를 조작하는 것은

역사 왜곡이고 범죄다

1950년  시장 풍경

당시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는 하고 있었던 것 같다  

1960년 가을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