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부터 우주 기술을 배운 UAE가 달을 일약 해 화성 탐사 나오는 이유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0.07.03 09:53
UAE 화성 탐사선 프로젝트 「EMM」의 프로젝트·디렉터인 Omran Sharaf씨(37)는 UAE의 우주 개발 역사와 같은 정도 젊다.2005년, 미국 버지니아 대학에서 전기 공학 학사를 취득해, 2013년 KAIST(한국과학기술원)로 과학기술 정책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인구 960만명의 중동 오구니, 아랍 수장국 연방(UAE)이 화성 탐사 프로젝트 「에미레이트·마즈·미션(Emirates Mars Mission：EMM)」의 일환으로서 이번 달 15일, 무인 화성 탐사선 「알·아말(Al-Amal)」호 홈런을 날린다.「달」은 아니고 「화성」이다.2014년에 우주청을 설립한 「신참」국가가 미국이나 유럽 등 강대국이 시도하고 있는 화성 탐사하러 나온 것은 이례다.특히, 2018년까지의 시점에서 한국인공 위성 제작 기업 Satrec Initiatiｖe로부터 위성을 수입하거나 기술 이전을 받아 온 나라였다.「희망」을 의미하는 아라비아어 「알·아말(Al-Amal)」이라고 명명된 이 탐사선은, 일본의 다네가시마 우주센터로부터 H2로켓에 실려서 발사 된다.탐사선은 4 억 9300만 킬로를 진행해, 내년 2월에 화성 궤도에 도달한다.2021년은 UAE가 건국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이번 탐사선은 화성의 대기·역학 분석등의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2일, 도바이에 있다 EMM의 프로젝트·디렉터인 Omran Sharaf씨(37)에게 인터뷰를 했다.
—우주탐험에 지금 확실히 참가한지 얼마 안된 UAE가 화성 탐사하러 나오는 이유는.
「UAE에는 석유 시대 이후의 미래를 준비하는 지식 기반의 경제를 만들려고의 목적이 있다.이 때문에, 과학기술 분야 그 자체 만이 아니고, 주요 경제부문이 모든 것을 통합할 수 있는 강력한 관심사가 필요했다.UAE 정부는 화성 탐사가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이며, 지금의 약간 안이한 사고를 뒤집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판단했다.이번 프로젝트의 이름이 「희망」인 이유다」
—그런데도 화성 탐사는 비용이나 기술의 면에서, 미국·중국 등 강대국이 실시할 정도의 거대 프로젝트가 아닌가.
「프로젝트의 취지에 맞는 독보적인 도전이 필요했다.산업·군사적 목적을 넘는 지식과 노력이 구해라 의 것이 우주다.아랍의 청년들이 현재에 안주 하지 않고 중량감이 있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힘과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프로젝트로서 화성 탐사를 선택했다.지금까지 UAE의 일반 국민은 과학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었다.대부분이 국제 관계나 금융에 대한 관심만이었다.하지만, 많은 학생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과학·기술·공학·수학(STEM)등의 분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특히 여성의 변화가 현저하다.현재, STEM 분야의 졸업생의 54%가 여성이다」
—지금까지 한국 Satrec Initiatiｖe와 협력해 위성 개발을 해 왔지만, 이번은 미국으로 하고 있다고 (들)물었다.
「한국은 지금도 UAE의 우주 개발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있다.하지만, 이번 프로젝트 파트너는 미국 콜로라도 대학 보르다교의 팀이다.과거에 「DubiaSat」1호와 2호를 위해서 협력한 한국 팀과의 협업도 검토하고 있었지만, 심우주 통신등의 기술이 필요한 이번 프로젝트는 함께 하는 것은 어렵다고 하는 피드백을 받았다.하지만, UAE 우주 개발의 출발점은 한국과의 합작이며, 이것을 통해서 기반을 굳혔다.UAE가 화성 탐사의 제일보를 내디디기 위해서 한국도 기여해 주었던 것이다」
—로켓에 일본을 선택한 이유는.
「발사 성공율이나 비용 등, 님 들인 옵션을 체크했지만, 일본의 H2로켓이 최적이었다.(일본 우주 로켓 개발에게는 아직 정부의 예산 지원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시장가격보다 낮아지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한국 Satrec Initiatiｖe의 기술 지원으로 개발해, 2018년에 쏘아 올린 위성 KhalifaSat도 H2를 이용했다.)
—UAE로의 로켓의 개발 계획은.
「현재는 인공위성과 우주선, 과학 기기를 만드는 편에 초점을 맞히고 있다.로켓은 완전하게 다른 분야다.수백억 달러의 투자로 안정된 성능을 갖추었다
—한국은 로켓 개발과 무인월 탐사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한국에 메세지가 있다라면.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중단하는 일 없이 계속해 주었으면 하면 이야기하고 싶다.한국은 단기간으로 우주 탐사력을 확보한 나라다.로켓 개발과 달탐사도 성공할 것이라고 자신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다.한국은 1950년대의 전쟁의 폐허로부터 일어서, 오늘을 만들어 낸, UAE의 입장에서는 항상 많은 일을 배우고 싶은 롤 모델이 되는 나라다」
Sharaf씨는 2006년부터 2013년까지 7년간, 한국에서 생활한 한국통이다.Satrec Initiatiｖe가 UAE 인공위성 개발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되어, 위성 제작과 기술 이전 작업에 참가하기 위해서 한국과 가장자리를 연결했다.대전(대전) KAIST로 과학기술 정책으로 석사 학위까지 취득했다.Sharaf씨는 「한국에 체재하는 가운데 만난, 따뜻하게 친절, 그리고 헌신적이고 근면한 사람들이, 지금까지와 같이 우주 개발로？`□과를 쌓아 올려 할 수 있다라고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사보다 일부 삭제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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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호박두씨보다 정보 받았습니다.
아랍 수장국 연방(UAE)의 도바이 정부 우주 기관인 MBRSC(The Mohammed bin Rashid Space Centre)의화성 탐사기 「HOPE」의 발사
H-IIA 로켓 42호기
발사 예정일： 2020년7월 15일(수)
발사 예정 시각： 5시 51분 무렵(일본 표준시) (※1)
발사 예비 기간： 2020년 7월 16일 (목)~2020연 8월 13일 (목)(※2)
발사 장소： 다네가시마 우주센터 대형 로켓 발사장
갑자기 화성과는 모험적으로 보이지만, 우주 개발로 로켓보다 위성·우주 기기(분)편에 중점을 두어 취사 선택 하고 있는 것은 개발로서는 견실할지도 모른다.
화성이라고 해도 착륙 탐사는 아니고 궤도 주회 탐사 위성이니까, 유도 기술마저 기술 도입 등 기준이 서면 달주회 위성과 닮은 님인지도 모르겠네요.
일본도 HTV·매계획 등 야심적인 것이 있었으니까, 통틀어 무모하다고는 단언할 수 없는 것인지도.
이 기사에서는 H2A의 신뢰성과 발사 비용 w가 우수하고 선택한 것처럼 써 있어요가, 신뢰성(＋정시성)은 그 대로이지만, 비용이 싸다고 하는 것은 과언입니다 w KhalifaSat때는 일본의 GOSAT-2(IBUKI-2)로 합승 가격이기도 하고 w
이번도 정부간에서의 서비스 가격으로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w
그런데도 일본의 로켓의 신뢰성이 국제 경쟁력으로서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온 것을 알지요.
공동 개발 상대로서 미국을 선택한 것은 심우주 통신등의 기술과 입니다만, 장기간 항행·혹성 주회 궤도 투입 등, 이것은 한국이 미도달의 분야이기 때문에, 원래 선택의 여지는 없었겠지요.
기술력·경험이 축적되었을 때, 타국으로부터 기재의 구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시킨다고 해도, 실적과 신뢰성으로 선택하게 되겠지요.
그 때에 한국제가 선택될지.그리고 일본을 선택해 줄 수 있을 만한 기술력·마케팅을 갖출 수가 있을까(이번 님에 발사 로켓에서는 쉐어를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드디어 우주 기술도 실용화·상업화가 시작될 것 같네요.
H-IIA F40 GOSAT-2(IBUKI-2)로 KhalifaSat를 발사 2018/10/29
韓国から宇宙技術を学んだＵＡＥが月を一足飛びして火星探査出る理由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0.07.03 09:53
ＵＡＥ火星探査船プロジェクト「ＥＭＭ」のプロジェクト・ディレクターであるＯｍｒａｎ Ｓｈａｒａｆ氏（３７）はＵＡＥの宇宙開発歴史と同じくらい若い。２００５年、米国バージニア大学で電気工学学士を取得し、２０１３年ＫＡＩＳＴ（韓国科学技術院）で科学技術政策修士学位を取得した。
人口９６０万人の中東小国、アラブ首長国連邦（ＵＡＥ）が火星探査プロジェクト「エミレーツ・マーズ・ミッション（Ｅｍｉｒａｔｅｓ Ｍａｒｓ Ｍｉｓｓｉｏｎ：ＥＭＭ）」の一環として、今月１５日、無人火星探査船「アル・アマル（Ａｌ－Ａｍａｌ）」号を打ち上げる。「月」ではなく「火星」だ。２０１４年に宇宙庁を設立した「新参」国家が米国や欧州など強大国が試みている火星探査に出たのは異例だ。特に、２０１８年までの時点で韓国人工衛星製作企業Ｓａｔｒｅｃ Ｉｎｉｔｉａｔｉｖｅから衛星を輸入したり技術移転を受けてきた国だった。「希望」を意味するアラビア語「アル・アマル（Ａｌ－Ａｍａｌ）」と命名されたこの探査船は、日本の種子島宇宙センターからＨ２ロケットに載せられて打ち上げられる。探査船は４億９３００万キロを進み、来年２月に火星軌道に到達する。２０２１年はＵＡＥが建国５０周年を迎える年でもある。今回の探査船は火星の大気・力学分析などの任務を担っている。２日、ドバイにいる ＥＭＭのプロジェクト・ディレクターであるＯｍｒａｎ Ｓｈａｒａｆ氏（３７）にインタビューをした。
－－宇宙探検に今まさに参入したばかりのＵＡＥが火星探査に出る理由は。
「ＵＡＥには石油時代以降の未来を準備する知識基盤の経済を作ろうとの目的がある。このため、科学技術分野そのものだけではなく、主要経済部門がすべてを統合することができる強力な関心事が必要だった。ＵＡＥ政府は火星探査がすべての分野で革新的であり、今のやや安易な思考を覆すような変化をもたらすことができると判断した。今回のプロジェクトの名前が『希望』である理由だ」
－－それでも火星探査は費用や技術の面で、米国・中国など強大国が行うほどの巨大プロジェクトではないか。
「プロジェクトの趣旨に合う独歩的な挑戦が必要だった。産業・軍事的目的を超える知識と努力が求められるのが宇宙だ。アラブの青年たちが現在に安住しないで重量感のあるプロジェクトを通じて力と能力を最大値に引き上げることができるプロジェクトとして火星探査を選択した。これまでＵＡＥの一般国民は科学に対して大きな関心がなかった。ほとんどが国際関係や金融に対する関心だけだった。だが、多くの学生が今回のプロジェクトを通じて科学・技術・工学・数学（ＳＴＥＭ）などの分野に対する関心度が高まった。特に女性の変化が顕著だ。現在、ＳＴＥＭ分野の卒業生の５４％が女性だ」
－－これまで韓国Ｓａｔｒｅｃ Ｉｎｉｔｉａｔｉｖｅと協力して衛星開発をしてきたが、今度は米国としていると聞いた。
「韓国は今もＵＡＥの宇宙開発パートナーだと考えている。だが、今回のプロジェクトパートナーは米国コロラド大学ボルダー校のチームだ。過去に『ＤｕｂｉａＳａｔ』１号と２号のために協力した韓国チームとの協業も検討していたが、深宇宙通信などの技術が必要な今回のプロジェクトは一緒にするのは難しいというフィードバックを受けた。だが、ＵＡＥ宇宙開発の出発点は韓国との合作であり、これを通じて基盤を固めた。ＵＡＥが火星探査の第一歩を踏み出すために韓国も寄与してくれたのだ」
－－ロケットに日本を選んだ理由は。
「打ち上げ成功率や費用など、様々なオプションをチェックしたが、日本のＨ２ロケットが最適だった。（日本宇宙ロケット開発にはまだ政府の予算支援が含まれているので、市場価格より低くなるよりほかない。韓国Ｓａｔｒｅｃ Ｉｎｉｔｉａｔｉｖｅの技術支援で開発し、２０１８年に打ち上げた衛星ＫｈａｌｉｆａＳａｔもＨ２を利用した。）
－－ＵＡＥでのロケットの開発計画は。
「現在は人工衛星と宇宙船、科学機器を作るほうに焦点を当てている。ロケットは完全に異なる分野だ。数百億ドルの投資で安定した性能を備えたプラットフォームを利用することが新規プラットフォームを開発することよりも経済性あると判断した」
－－韓国はロケット開発と無人月探査を目標にしているが、韓国にメッセージがあるなら。
「これまでしてきたように、中断することなく継続してほしいとお話したい。韓国は短期間で宇宙探査力を確保した国だ。ロケット開発と月探査も成功するだろうと自信を持ってお話することができる。韓国は１９５０年代の戦争の廃虚から立ち上がり、今日を作り出した、ＵＡＥの立場では常に多くのことを学びたいロールモデルになる国だ」
Ｓｈａｒａｆ氏は２００６年から２０１３年まで７年間、韓国で生活した韓国通だ。Ｓａｔｒｅｃ ＩｎｉｔｉａｔｉｖｅがＵＡＥ人工衛星開発プロジェクトを担うことになり、衛星製作と技術移転作業に参加するために韓国と縁を結んだ。大田（テジョン）ＫＡＩＳＴで科学技術政策で修士学位まで取得した。Ｓｈａｒａｆ氏は「韓国に滞在する中で会った、あたたかく親切、そして献身的で勤勉な人々が、これまでのように宇宙開発でも成果を築いていけると信じている」と語った。
記事より一部削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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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南瓜頭氏より情報頂きました。
アラブ首長国連邦(UAE)のドバイ政府宇宙機関であるMBRSC(The Mohammed bin Rashid Space Centre)の火星探査機「HOPE」の打上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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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IAロケット42号機
打上げ予定日： 2020年7月15日(水)
打上げ予定時刻： 5時51分頃(日本標準時) （※1）
打上げ予備期間： 2020年7月16日(木)～2020年8月13日(木)（※2）
打上げ場所： 種子島宇宙センター 大型ロケット発射場
（※1）予備期間中の打上げ時刻は打上げ日毎に設定する。
いきなり火星とは冒険的に見えるけど、宇宙開発でロケットより衛星・宇宙機器の方に重点を置き取捨選択しているのは開発としては堅実なのかもしれない。
火星と言っても着陸探査ではなく軌道周回探査衛星だから、誘導技術さえ技術導入など目安が立てば月周回衛星と似た様なのかもしれませんね。
日本もHTV・はやぶさ計画など野心的な物が有りましたから、一概に無謀とは言い切れないのかも。
この記事ではH2Aの信頼性と打ち上げ費用wが優秀で選んだように書いてありますが、信頼性（＋定時性）はその通りだけど、費用が安いというのは言い過ぎですw KhalifaSatの時は日本のGOSAT-2（IBUKI-2）と相乗り価格でもあるしw
今回も政府間でのサービス価格にしているかもしれないけどねw
それでも日本のロケットの信頼性が国際競争力として無視できない存在になってきたことが分かりますね。
共同開発相手としてアメリカを選んだのは深宇宙通信などの技術とのことですが、長期間航行・惑星周回軌道投入など、これは韓国が未到達の分野ですから、そもそも選択の余地は無かったのでしょう。
技術力・経験が蓄積された時、他国から機材の購入でプロジェクトを進めるにしても、実績と信頼性で選ぶようになるでしょう。
その時に韓国製が選ばれるかどうか。そして日本が選んでもらえるだけの技術力・マーケティングを備える事が出来るか（今回の様に打ち上げロケットではシェアが確保できそうですが）
いよいよ宇宙技術も実用化・商業化が始まりそうですね。
H-IIA F40 GOSAT-2（IBUKI-2）とKhalifaSatを打ち上げ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