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참가가 반대된 일본에 폭언의 부메랑을 부딪쳐 오는 한국【천천히 실황】
이것 만든 사람은 여러가지 시리즈 만들고 있는 그 사람일까? 몇시라도의 어조 ww로 힘껏 화를 내네요 w
뭐2차 정보이므로, 증거성으로서는 KJ발언과 닮은 것 같은도 무엇이지요하지만, 군칸지마에서의 한국 매스컴의 태도라든지 자주(잘) 정보를 모으네요.
그쪽의 정보 HP라든지 브로그가 있는지.
그렇지만 한국 기자의「피해자의 증언에 동행해 주실 수 없겠습니까」라고 하는데는 눈이 점입니다w 이건 사실보다 정서 우선 노출이군요.
이래서야 역시 한국의 역사전이라고 하는 것은 증거는 아니고, 증거가 나오지 않는 동안에 많은 사람으로 큰 소리에 의해 분위기 고취「그러한 의견 일치를 먼저 만들어낸다」라는 것의 역업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일본은 사양말고 증거를 내, 우노음도 나오지 않는 곳까지 몰아넣는 멸종전을 하지 않으면 안될지도 모릅니다.
G7参加を反対された日本へ暴言のブーメランをぶつけてくる韓国【ゆっくり実況】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5ysUVDYpjI"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これ作った人はいろんなシリーズ作ってるあの人かしら? 何時もの口調wwで目一杯腹を立ててますねw
まあ二次情報なので、証拠性としてはKJ発言と似たようなもなんでしょうけど、軍艦島での韓国マスコミの態度とか良く情報を集めてますね。
そっちの情報HPとかブログが有るのかなぁ。
でも韓国記者の「被害者の証言に寄り添っていただけませんでしょうか」というのには目が点ですなw こりゃ事実より情緒優先丸出しですね。
これじゃやっぱり韓国の歴史戦というのは証拠では無く、証拠が出されない内に多勢で大声により盛り上げ「そういうコンセンサスを先に作り上げる」という事での力業じゃないかと思えますね。
日本は遠慮なく証拠を出し、ぐうの音もでないところまで追い込む絶滅戦をしなくちゃ駄目なのかもしれ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