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한 기술 이전에 소극적인 미국, 일본에 F-35 전투기의 기밀 제공을 제안!
미국이, 일본의 F-2 전투기의 후계 기종(F-3 전투기)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때문에), 최신예의 F-35 스텔스 전투기의 기밀 정보를 제공하고 싶다고 하는 제안을 실시했다고 한다.요미우리 신문이 18 일자로 알렸다.미국과 일본의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공동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다.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트럼프 정권은 F-35의 엔진등의 파트나 미사일을 제어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에 관한 기밀을, 일본 에 대해서만 해제할 의향을 분명히 했다고 한다.현재 미국이 독점하고 있는 F-35의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원시 코드」를 모두 일본에 전수한다는 것이다.요미우리 신문은 「세계 최고 수준의 후계기를 일·미가 공동 개발한다고 하는 구상」이라고 전했다.일본은 현재, 2030년부터 차례차례 퇴역 하는 합계 90기의 F-2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때문에), 차세대 전투기 F-3을 개발하는 사업을 진행시키고 있다.
■일본에 대한 유례없는 파격의 조치
전문가등은, 일본이 당초 F-35의 공동 개발에 참가하지 않았던 나라라고 하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의 이러한 조치는 유례가 없는 파격의 조치라고 지적했다.F-35는 미국외 8개국이 투자해 국제 공동 개발의 형태로 만들어졌다.미국은, 투자액의 규모에 의해서 「레벨 1」으로부터 「레벨 3」까지 분류해, 차이를 낸 대우를 실시해 왔다.20억 달러(현재의 레이트로 약 2240억엔) 이상을 투자한 영국이 유일한 「레벨 1」국가에서, 「레벨 2」국가에는 이탈리아·네델란드, 「레벨 3」국가에는 터키, 오스트레일리아, 노르웨이, 덴마크, 캐나다가 속한다.미국은, 극비 기술의 결정체인 F35를, 공동 개발에 참가한 나라를 중심으로 판매해 왔다.공동 개발에 참가하지 않았던 나라에서 F35의 판매를 인정받은 나라는, 한국을 시작해 일본, 벨기에의 3개국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일본에 대해, 영국 등 공동 개발국에도 제공하고 있지 않는 설계 기밀까지 처음으로 제공한다고 말하기 시작했던 것이다.이번 조치가 현실이 되었을 경우, 미 일 양국은 사상 최고의 동맹이 되기 위한 마지막 허들을 넘게 된다, 라고 평가되고 있다.또, 이 조치를 돌아 다니고는 드타 `i루도·트럼프 정권과 아베 신조 내각의 밀월 관계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보여지고 있다.
■한국에의 기술 이전에는 소극적인 미국
미 일 양국은 지난 달부터, 차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에 관한 대화를 실시하고 있다.미국의 F-22의 기체에 F-35의 전자기기,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신형 전투기의 개발이 유력하다.
일본 경제 신문은 작년 8월 「방위성이, 미국의 세계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 F-22를 일본의 기술로 개량해,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로서 운용하는 안에 대해 검토에 착수했다」라고 알렸다.세계 최대의 방위 관련 기업인 미국과 러시아 키드·마틴은, F-22의 기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F-35의 전투 시스템을 탑재하는 신형 전투기의 개발·생산 프로세스에 대하고, 일본이 50%이상을 담당하는 안을 제시했다고 한다.
F-22는 2006년에, 모의 공중전에서 F-15, F-16, FA-18 전투기 합해 144기를 「격추」할 뿐으로 스스로는 단순한 1기나 격추되지 않는다고 하는 기록을 만든, 최강의 전투기다.지금까지 미국 정부는 F22의 기술 이전은 물론, 완성품의 판매조차 금지하고 있었다.그런데 일본에 대해서는, 그 빗장을 느슨하게해 줄 의향을 표명했던 것이다.
미국의 이러한 대일 어프로치를 둘러싸, 전문가등은 「한국에의 첨단기술 이전에 소극적이었던 것과는 대조적」이라고 지적했다.한국이 F-35(을)를 배치할 때, 미국은 당초,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을 위해 25 분야의 기술을 이전한다고 결정했다.그런데 최종적으로 미국은, 국면 도어 레이(AESA) 레이더-시스템 통합, 적외선 수색·추적(IRST) 장치, 전자 광학 표적 추적 장치(전자 광학 조준 포드, EOTGP), 전파 방해 장치(RF쟈마) 통합에 관한 4 분야의 중심 기술 이전을 거부했다.
미국의 파격의 제안은, 일본의 차세대 전투기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라이벌」영국을 억제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라고 하는 분석도 이루어지고 있다.아침 중러에 대응해 미 일 동맹을 강화하고 있다.요즈음 한미 동맹이 훈련을 하지 않는 「상징적 동맹」으로 쇠약해지면서 있다의것 과는 대조적으로, 미 일 동맹은 최고 레벨의 정보를 공유할 정도로 진화하고 있다.
■News Source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04/19/2019041980079.html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04/19/2019041980079_2.html
アメリカ
対韓技術移転に消極的な米国、日本にF-35戦闘機の機密提供を提案！
米国が、日本のF-2戦闘機の後継機種（F-3戦闘機）開発を支援するため、最新鋭のF-35ステルス戦闘機の機密情報を提供したいという提案を行ったという。読売新聞が18日付で報じた。米国と日本の次世代ステルス戦闘機共同開発が本格化しているのだ。
読売新聞の報道によると、トランプ政権はF-35のエンジンなどのパーツやミサイルを制御するためのソフトウエアに関する機密を、日本に対してのみ解除する意向を明らかにしたという。現在米国が独占しているF-35のソフトウエアを含め、「ソースコード」を全て日本に伝授するというわけだ。読売新聞は「世界最高水準の後継機を日米が共同開発するという構想」だと伝えた。日本は現在、2030年から順次退役する計90機のF-2戦闘機を代替するため、次世代戦闘機F-3を開発する事業を進めている。
■日本に対する類例なき破格の措置
専門家らは、日本が当初F-35の共同開発に参加しなかった国だという点を考慮すると、米国のこうした措置は類例のない破格の措置だと指摘した。F-35は米国のほか8カ国が投資して国際共同開発の形で作られた。米国は、投資額の規模によって「レベル1」から「レベル3」まで分類し、差をつけた待遇を行ってきた。20億ドル（現在のレートで約2240億円）以上を投資した英国が唯一の「レベル1」国家で、「レベル2」国家にはイタリア・オランダ、「レベル3」国家にはトルコ、オーストラリア、ノルウェー、デンマーク、カナダが属する。米国は、極秘技術の結晶体であるF35を、共同開発に加わった国を中心に販売してきた。共同開発に加わらなかった国でF35の販売を認められた国は、韓国をはじめ日本、ベルギーの3カ国しかない。
それにもかかわらず米国は日本に対し、英国など共同開発国にも提供していない設計機密まで初めて提供すると言い出したのだ。今回の措置が現実になった場合、米日両国は史上最高の同盟になるための最後のハードルを越えることになる、と評価されている。また、この措置を巡ってはドナルド・トランプ政権と安倍晋三内閣の蜜月関係も大きく影響を及ぼしたとみられている。
■韓国への技術移転には消極的な米国
米日両国は先月から、次世代戦闘機共同開発に関する話し合いを行っている。米国のF-22の機体にF-35の電子機器、ソフトウエアを搭載した新型戦闘機の開発が有力だ。
日本経済新聞は昨年8月「防衛省が、米国の世界最強のステルス戦闘機F-22を日本の技術で改良し、次世代ステルス戦闘機として運用する案について検討に着手した」と報じた。世界最大の防衛関連企業である米ロッキード・マーチンは、F-22の機体をそのまま使用しつつF-35の戦闘システムを搭載する新型戦闘機の開発・生産プロセスにおいて、日本が50％以上を担当する案を提示したという。
F-22は2006年に、模擬空戦でF-15、F-16、FA-18戦闘機合わせて144機を「撃墜」する一方で自らはただの1機も撃墜されないという記録を作った、最強の戦闘機だ。これまで米国政府はF22の技術移転はもちろん、完成品の販売すら禁止していた。ところが日本に対しては、そのかんぬきを緩めてやる意向を表明したのだ。
米国のこうした対日アプローチを巡り、専門家らは「韓国への先端技術移転に消極的だったのとは対照的」と指摘した。韓国がF-35を配備する際、米国は当初、韓国型戦闘機（KFX）開発のため25分野の技術を移転すると決めた。ところが最終的に米国は、フェーズドアレイ（AESA）レーダーシステム統合、赤外線捜索・追跡（IRST）装置、電子光学標的追跡装置（電子光学照準ポッド、EOTGP）、電波妨害装置（RFジャマー）統合に関する4分野の中心技術移転を拒否した。
米国の破格の提案は、日本の次世代戦闘機開発に関心を持っている「ライバル」英国を制するための側面もある―という分析もなされている。朝中ロに対応して米日同盟を強化しているのだ。このところ韓米同盟が訓練をしない「象徴的同盟」へと衰えつつあるのとは対照的に、米日同盟は最高レベルの情報を共有するほどに進化しているのだ。
■News Source （朝鮮日報 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04/19/2019041980079.html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04/19/2019041980079_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