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The National Interest
사상 최고의 함상 전투기!
 미국의 The National Interest잡지가 사상 최고의 함상 전투기와 이름을 붙여 님 들인 시대나 나라의 함상 전투기중에서 5기를 선출해 발표하고 있다.
 항공 모함으로 운용되는 항공기는 해상의 불안정한 항공 모함의 비행 갑판으로부터 발함 하거나 짧은 비행 갑판에 착함 해야 하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기체를 정지시키는 아레스 팅·와이어의 충격에 견딜 만하는 튼튼한 기체 구조나 착륙 장치, 좁은 함내에 수납하기 위해(때문에) 주 날개의 부러뜨려 접어 기구등 갖추는 등 육상기보다 훨씬 더 설계나 제조가 어렵다.
 그러나 몇개의 나라에서는, 설계의 자유도가 높은 육상기에 우수한다고도 뒤떨어지지 않는 함재기 개발에 챌린지해 「해상의 항공 기지」라고 말해지는 항공 모함의 운용에 변혁을 가져왔다.이번, 미국의 The NationalInterest잡지는 항공 모함으로 운용되어 온 항공기중에서 가장 뛰어난 실적을 남긴 함상 전투기를 5기 선출하고 있다.
 같은 잡지의 선출 기준은 제공 전투기로서 설계되어 실제로 실전(공대공 전투)으로의 실적이 있다 일을 들고 있기 때문에, 공대공 전투에도 사용할 수 있던 함상 공격기나 대규모 공대공 전투를 경험하고 있지 않는 F/A-18 E/F나 러팰 등은 제외되고 있으므로 주의했으면 좋겠다.
 그럼, The National Interest잡지가 선출한 사상 최고의 함상 전투기 5기를 보고 가자.





일본:영식함상 전투기
 1기눈은, 본격적인 항공 모함 운용이 시작된 제이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측(주로 미국)에 독특한 설계 사상과 고도로 훈련된 파일럿의 편성으로 충격을 준 일본 제국 해군의 「영식함상 전투기」를 들고 있다.
 The National Interest잡지에 의한 선출 이유는, 40,000 파운드 미만의 경량인 기체와 1,000 마력급의 공냉성형발동기의 편성은 수평비행으로 기체를 530 km/h이상으로 가속하는 것을 가능 해, 당시의 단발 전투기로서는 경이적인 항속 거리(2500 km이상)을 실현해 항공 모함 운용의 역사에 변혁을 가져왔다고 평가하고 있어, 특히 영전은 동시기의 육상 전투기에 뒤떨어지지 않는 속도 성능과 빈터 공중전투로 뛰어난 격투전 능력을 나타내 연합군의 전투기(허리케인이나 F4F 와일드 캣등)를 압도했다고 칭찬하고 있지만, 영전의 경이적인 성능은 방탄 장갑을 생략해 극한까지 경량화를 베풀어진 독특한 설계에 의해서 달성되고 있어 탑재하는 발동기의 성능과 함께 기체의 능력 향상에 소비할 수 있을 여유가 거의 남겨져좋았다고도 비판하고 있다.
 결국, 이 성능을 살릴 수 있는 팔을 가진 파일럿의 상실과 연합군기측의 시게타케장·중장갑화가 진행되면, 유석의 영전은 당초의 빛을 급속히 잃어 버렸다.






미국:F4U 코르세아
 2기눈은, 일본의 영전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던 공중전을 뒤집은 F-6 F헬 캣보다 고성능으로 제이차 세계대전 후도 계속 활약한 F4U 코르세아를 들고 있다.
 코끝(조정석으로부터 앞)이 긴 설계와 탑재 엔진으로부터 빠지는 오일등의 문제로 항공 모함으로의 운용 개시는 F-6 F헬 캣에게 추월당했지만, 육상에서의 운용을 계속하는 가운데 문제를 해소해 함상 전투기 데뷔를 장식한 F4U 코르세아는 곧바로 전과를 들기 시작해 최종적으로 일본의 전투기에 대해서 11.3대 1이라고 하는 키르레시오를 기록을 남겼지만 본기의 활약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같은 비행기는 F-6 F헬 캣이나 F8F 베어 캣과는 달라 한국 전쟁이나 프랑스 점령하의 베트남에서도 활약(주로 대지 공격)을 계속 해 소련제의 제트 전투기 MiG-15를 격추하기도 했다.게다가 1969년에 발발한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의 「축구 전쟁」으로, 온두라스 공군의 F4U-5가 엘살바도르 공군의 P-51 D를 1기, F4U-1 D를 2기 격추해 레시프로 전투기 마지막 공중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있다.
 이상과 같이 F4U 코르세아는 특징적인 역갈 날개를 채용한 기체로 외형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그 임펙트에 지지 않는 것뿐의 실적과 전과를 남긴 레시프로함상 전투기의 「명기(최강이라고 하면 제설 있다의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미국:F9F 판사
 F9F 판사는 미 해군에 있어서 3기눈이 되는 제트함상 전투기로, 동시기 개발되어 후퇴익을 채용한 F-86 세이버에 비하면 직선날개로 구성된 기체 설계는 분명하게 시대착오였지만, 1950년에 발발한 한국 전쟁에서는 주로 대지 공격에 사용되어 적지 않은 공대공 전투도 경험하고 있어 1950년 7월 3일에 미 해군처음이 되는 제트 전투기 격추(F9F-2 B가 MiG-15를 1기 격추)를 기록했다.
 게다가 1952년 11월, 한국 전쟁에 참전중의 항공 모함 「오리스카니 CV/CVA-34」로부터 발함 한 3기의 F9F-5는 블라디보스토그 기지로부터 발진한 소련 공군의 MiG-15(7기)로 비공식에 교전하고 있어, 4기의 MiG-15를 격추(+1기 격파)하는 전과를 들었지만, 이 전투는 북한과 소련의 국경 주변에서 통신방해를 실시하고 있던 국가 안전 보장국(NSA)이 관여하고 있었기 때문에 비공개로 여겨져 최근까지 밝혀질리가 없었던 F9F 판사의 실적이다.
 The NationalInterest잡지는 영화 「트코리의 다리」에서도 F9F 판사의 활약이 그려져 해군 항공대의 인기에 한 역할 산 것도 선출 이유에 올리고 있지만, 이것은 실화는 아니고 픽션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그러나 제트함상 전투기로서 처음으로 실전을 경험해, 공대공 전투로 적의 제트 전투기를 처음으로 격추했다고 하는 점으로 F9F 판사는 미국인에 있어서 기억이 남는 함상 전투기인지도 모른다.





영국:시하리아
 4기눈은, 세계 최초의 실용 수직이착륙기(VTOL기) 시하리아를 들고 있다.
 영국의 BAe가 개발한 시하리아는 공군 전용의 해리어 GR.3(을)를 함상 전투기화해도 것으로 초음속 비행 능력의 결여나 페가수스 엔진의 조작성의 어려움에 수반하는 사고율의 높이 등 많은 문제를 떠안고 있었지만, 그것과 교환에 손에 넣은 수직 이착륙 능력의 평가는 높고 많은 파생기(AV-8 B나 GR.5등 )이 개발되어 많은 나라에서 운용을 하고 있는 점이 평가되고 있다.
 한층 더 시하리아의 실적을 확실한 것으로 한 것은 1982년에 발발한 포크랜드 분쟁으로의 활약이다.
 같은 비행기는 항공 모함 하미즈나 인비시불에 탑재되어 포크랜드 분쟁에 참가, 아르헨티나 공군의 전투기 미라주 III나 다가 등 교전해 23기를 격파하는 전과를 들었지만, 포크랜드는 영국 본토로부터 1만 km이상은 될 수 있던 장소에 있기 위해 육상기에서는 파견 함대에게 에어 커버를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해군의 시하리아가 아르헨티나 공군의 공격 저지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었던 점은 특필해야 할 점일 것이다.
 만약 사카에 해군에 시하리아가 없으면, 포크랜드 제도를 탈환하기 위해(때문에) 파견된 부대는 더 큰 손해를 받고 있었을 것이다.
 이 싸움으로 기이하게도 VTOL기의 유효성이 실증된 결과, 미국이 AV-8 B를 개발해 스텔스 전투기 F-35 B로 연결되는 계보가 탄생했다고 말해도 자주(잘), 있다 의미 항공 모함 운용에 변혁을 일으킨 함상 전투기인지도 모른다.





미국:F-4 팬텀 II
 마지막 5기눈에 미끄러져 들어간 것은, F-14는 아니고 F-4 팬텀 II다.
 F-4 팬텀 II는 음속의 2배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어 기수에 탑재된 레이더- 「APQ-72」(이)라고 공대공 미사일 「AIM-7」의 편성으로 시야외 전투를 걸어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가능했다.한층 더 제이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된 중폭격기 B-17보다 많은 폭탄을 탑재하는 일도 할 수 있던 대형 전투기다.
 같은 비행기는 베트남 전쟁으로 40기 이상의 MiG를 격추했다고 말해지고 있어 탑재 아비오닉스의 신뢰성이나 미사일의 명중율, 또 고정 무장을 폐지하거나  결점도 존재했지만, 속도, 탑재량, 기동성, 선진적인 레이더- 등 우수한 부분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후에 공군도 같은 비행기를 채용했기 때문에, 사상최초째라고 해군, 해병대, 공군이 채용기 한 공통기가 된 점에서도 역사에 남는 명기라고 말할 수 있다.
 한층 더 같은 비행기는 많은 나라가 채용해 누계 5,000기 이상이나 생산되는 등, 이미 함상 제트 전투기의 테두리를 뛰어넘어 「서쪽제 제트 전투기」의 대표적인 존재일 것이다.





 여기서 의문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상 최고의 함상 전투기에 왜 F-14 톰 캣이 선출되지 않았던 것일까다.
 아마 기체의 성능적으로는 우수했지만, 여하 선실전으로의 전과가 부족하다.F-14의 경험한 공대공 전투의 전과는 미 해군의 F-14가 리비아 공군의 Su-22 M를 2기와 MiG-23 ML를 1기, 이란 공군의 F-14가 이라크의 헬리콥터 Mi-8을 1기 격추했던 만큼 머물기 위해, 상기로 거론된 전투기보다 압도적으로 뒤떨어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F-14가 성능적으로 뒤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선출 기준에서는 유석에 분이 나쁘면 밖에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더 이상의 F-14 옹호는 멈추어 둔다.

 이상이, The National Interest잡지가 선출한 사상 최고의 함상 전투기로, 여러분이 비희로 하는 기체는 선택되고 있었을 것인가?
 관리인적으로는 F9F 판사의 선출이 의외이고 대신에 F-14를 선출해 주었으면 했다고 무렵이다.


■News Source (항공 만능론 GF)
https://grandfleet.info/military-trivia/the-best-ship-fighter-ever-selected-by-us-media/


The National Interest “史上最高の艦上戦闘機!”


The National Interest
史上最高の艦上戦闘機!
 米国のThe National Interest誌が史上最高の艦上戦闘機と銘打って様々な時代や国の艦上戦闘機の中から5機を選出して発表している。
 空母で運用される航空機は洋上の不安定な空母の飛行甲板から発艦したり短い飛行甲板に着艦し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強制的に機体を停止させるアレスティング・ワイヤーの衝撃に耐えうる頑丈な機体構造や降着装置、狭い艦内に収納するため主翼の折りたたみ機構など備えるなど陸上機よりも遥かに設計や製造が難しい。
 しかし幾つかの国では、設計の自由度が高い陸上機に勝るとも劣らない艦載機開発にチャレンジして「洋上の航空基地」といわれる空母の運用に変革をもたらしてきた。今回、米国のThe National Interest誌は空母で運用されてきた航空機の中から最も優れた実績を残した艦上戦闘機を5機選出している。
 同誌の選出基準は制空戦闘機として設計され実際に実戦(空対空戦闘)での実績があることを挙げているため、空対空戦闘にも使用できた艦上攻撃機や大規模な空対空戦闘を経験していないF/A-18E/Fやラファールなどは除外されているので注意して欲しい。
 では、The National Interest誌が選出した史上最高の艦上戦闘機5機を見ていこう。





日本:零式艦上戦闘機
 1機目は、本格的な空母運用が始まった第二次世界大戦で連合軍側(主に米国)に独特な設計思想と高度に訓練されたパイロットの組み合わせで衝撃を与えた日本帝国海軍の「零式艦上戦闘機」を挙げている。
 The National Interest誌による選出理由は、40,000ポンド未満の軽量な機体と1,000馬力級の空冷星型発動機の組み合わせは水平飛行で機体を530km/h以上に加速することを可能し、当時の単発戦闘機としては驚異的な航続距離(2,500km以上)を実現して空母運用の歴史に変革をもたらしたと評価しており、特に零戦は同時期の陸上戦闘機に劣らない速度性能と空地空戦闘で優れた格闘戦能力を示し連合軍の戦闘機(ハリケーンやF4Fワイルドキャットなど)を圧倒したと称賛しているが、零戦の驚異的な性能は防弾装甲を省き極限まで軽量化を施された独特な設計によって達成されており、搭載する発動機の性能と相まって機体の能力向上に費やせる余裕がほとんど残されてないかったとも批判している。
 結局、この性能を活かせる腕を持ったパイロットの喪失と連合軍機側の重武装・重装甲化が進むと、流石の零戦は当初の輝きを急速に失ってしまった。






米国:F4U コルセア
 2機目は、日本の零戦によって支配されていた空中戦をひっくり返したF-6Fヘルキャットよりも高性能で第二次世界大戦後も活躍し続けたF4Uコルセアを挙げている。
 鼻先(コックピットから先)が長い設計と搭載エンジンから漏れるオイル等の問題で空母での運用開始はF-6Fヘルキャットに先を越されたが、陸上での運用を続ける中で問題を解消して艦上戦闘機デビューを飾ったF4Uコルセアは直ぐに戦果を挙げ始め、最終的に日本の戦闘機に対して11.3対1というキルレシオを記録を残したが本機の活躍はこれで終わらない。
 同機はF-6FヘルキャットやF8Fベアキャットとは異なり朝鮮戦争やフランス占領下のベトナムでも活躍(主に対地攻撃)をし続け、ソ連製のジェット戦闘機MiG-15を撃墜することもあった。さらに1969年に勃発したエルサルバドルとホンジュラスの「サッカー戦争」で、ホンジュラス空軍のF4U-5がエルサルバドル空軍のP-51Dを1機、F4U-1Dを2機撃墜してレシプロ戦闘機最後の空中戦を勝利で飾っている。
 以上のようにF4Uコルセアは特徴的な逆ガル翼を採用した機体で見た目にも強烈な印象を残したが、そのインパクトに負けないだけの実績と戦果を残したレシプロ艦上戦闘機の「名機(最強というと諸説あるので)」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米国:F9F パンサー
 F9Fパンサーは米海軍にとって3機目となるジェット艦上戦闘機で、同時期開発され後退翼を採用したF-86セイバーに比べると直線翼で構成された機体設計は明らかに時代遅れであったが、1950年に勃発した朝鮮戦争では主に対地攻撃に使用され、少なくない空対空戦闘も経験しており1950年7月3日に米海軍初となるジェット戦闘機撃墜(F9F-2BがMiG-15を1機撃墜)を記録した。
 さらに1952年11月、朝鮮戦争に参戦中の空母「オリスカニーCV/CVA-34」から発艦した3機のF9F-5はウラジオストク基地から発進したソ連空軍のMiG-15(7機)と非公式に交戦しており、4機のMiG-15を撃墜(+1機撃破)する戦果を挙げたが、この戦闘は北朝鮮とソ連の国境沿いで通信妨害を行っていた国家安全保障局(NSA)が関与していたため非公開とされ最近まで明かされることのなかったF9Fパンサーの実績である。
 The National Interest誌は映画「トコリの橋」でもF9Fパンサーの活躍が描かれ海軍航空隊の人気に一役買ったことも選出理由に上げているが、これは実話ではなくフィクションなので注意が必要だ。しかしジェット艦上戦闘機として初めて実戦を経験し、空対空戦闘で敵のジェット戦闘機を初めて撃墜したという点でF9Fパンサーは米国人にとって記憶の残る艦上戦闘機なのかもしれない。





英国:シーハリアー
 4機目は、世界初の実用垂直離着陸機(VTOL機)シーハリアーを挙げている。
 英国のBAeが開発したシーハリアーは空軍向けのハリアーGR.3を艦上戦闘機化してもので超音速飛行能力の欠如やペガサスエンジンの操作性の難しさに伴う事故率の高さなど多くの問題を抱えていたが、それと引き換えに手に入れた垂直離着陸能力の評価は高く多くの派生機(AV-8BやGR.5等)が開発されて多くの国で運用が行われている点が評価されている。
 さらにシーハリアーの実績を確かものにしたのは1982年に勃発したフォークランド紛争での活躍だ。
 同機は空母ハーミーズやインヴィンシブルに搭載されてフォークランド紛争に参加、アルゼンチン空軍の戦闘機ミラージュⅢやダガーなど交戦して23機を撃破する戦果を挙げたが、フォークランドは英国本土から1万km以上はなれた場所にあるため陸上機では派遣艦隊にエアーカバーを提供することが不可能で、海軍のシーハリアーがアルゼンチン空軍の攻撃阻止するための唯一の手段だった点は特筆するべき点だろう。
 もし英海軍にシーハリアーがなければ、フォークランド諸島を奪回するため派遣された部隊はもっと大きな損害を受けていたはずだ。
 この戦いで奇しくもVTOL機の有効性が実証された結果、米国がAV-8Bを開発してステルス戦闘機F-35Bへと繋がる系譜が誕生したと言っても良く、ある意味空母運用に変革を起こした艦上戦闘機なのかもしれない。





米国:F-4 ファントムII
 最後の5機目に滑り込んだのは、F-14ではなくF-4ファントムIIだ。
 F-4ファントムIIは音速の2倍の速さで飛行することができ、機首に搭載されたレーダー「APQ-72」と空対空ミサイル「AIM-7」の組み合わせで視界外戦闘を仕掛けて一方的に攻撃することが可能だった。さらに第二次世界大戦で使用された重爆撃機B-17よりも多くの爆弾を搭載する事もできた大型戦闘機だ。
 同機はベトナム戦争で40機以上のMiGを撃墜したと言われており、搭載アビオニクスの信頼性やミサイルの命中率、さらには固定武装を廃止したりと欠点も存在したが、速度、搭載量、機動性、先進的なレーダーなど優れている部分が多くあったため後に空軍も同機を採用したため、史上初めて海軍、海兵隊、空軍が採用機した共通機となった点でも歴史に残る名機と言える。
 さらに同機は多くの国が採用して累計5,000機以上も生産されるなど、もはや艦上ジェット戦闘機の枠を飛び越え「西側製ジェット戦闘機」の代表的な存在だろう。





 ここで疑問に思うのは史上最高の艦上戦闘機に何故F-14トムキャットが選出されなかったのかだ。
 恐らく機体の性能的には優れていたが、如何せん実戦での戦果が不足している。F-14の経験した空対空戦闘の戦果は米海軍のF-14がリビア空軍のSu-22Mを2機とMiG-23MLを1機、イラン空軍のF-14がイラクのヘリコプターMi-8を1機撃墜しただけに留まるため、上記に挙げられた戦闘機よりも圧倒的に劣っている。
 だからと言ってF-14が性能的に劣っている訳ではないのだが、今回の選出基準では流石に分が悪い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ので、これ以上のF-14擁護は止めておく。

 以上が、The National Interest誌が選出した史上最高の艦上戦闘機で、みなさんが贔屓にする機体は選ばれていただろうか?
 管理人的にはF9Fパンサーの選出が意外で代わりにF-14を選出して欲しかったところだ。


■News Source (航空万能論GF)
https://grandfleet.info/military-trivia/the-best-ship-fighter-ever-selected-by-u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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