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그 다음의 즐거움은 이것이다!　12/21

　　　　　　　　　　　　　H2A 로켓 45호기　12월 21일 발사영의 통신위성 탑재 다네가시마 우주센터

2021/11/5 08:54 (JST)11/8 18:56 (JST) updated

　미츠비시중공업은 4일, 영국의 위성통신 서비스 대기업 「인머샛(INMARSAT)」의 위성을 싣는 H2A45호기를, 12월 21일 오후 11시 33분~22일 오전 1시 33분에, 미나미타네쵸의 다네가시마 우주센터로부터 쏘아 올린다고 발표했다.예비 기간은 12월 22일부터 1월 31일.

　탑재하는 것은 인머샛(INMARSAT)사의제6세대 통신위성 「Inmarsat-6」시리즈의 창간호기.동사의 위성의 쳐 가장 대형의 상용 통신위성으로, 온 세상에서 이용되고 있는 위성통신 서비스의 편리성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45호기의 직경 약 4미터의 코어 기체는, 미츠비시중공업의 토비시마 공장(아이치현 토비시마무라)에서 최종 점검의 작업중.H2A의 발사는 2005년의 7호기로부터 지난 달의 44호기까지 38기 연속으로 성공하고 있다.

https://373news.com/_news/storyid/146197/

　　　　　　　　　　　　　　　　　　　　　　　　　　　　Inmarsat-6

차세대 위성의 창간호기를 맡는다고는 경사스럽다.

이제(벌써) Inmarsat는 고객이구나.

···이렇게 말하고 있으면(자), 이미 Inmarsat로부터 발사 파트너에게 선정되고 있었습니다 w

　　　　　　　　　영인머샛(INMARSAT)사와 미츠비시중공, 신형 기간 로켓 H3로의 발사로 민간기업과 첫 합의

　　　　　　　　　　　　　　　　　　　　　　　발사는 2022년 이후를 예정

2018-12-06 미츠비시중공업 주식회사

이동체 위성통신 서비스의 대기업인 영국 인머샛(INMARSAT)사(Inmarsatplc)와 미츠비시중공업은, 일본의 새로운 기간 로켓이 되는 H3로켓에 의한 위성 발사로, 인머샛(INMARSAT)사가 민간기업으로서 처음으로 미츠비시중공에 발주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H3의 창간호기 발사는 2020년도의 계획으로, 인머샛(INMARSAT)사를 위한 발사 실시는 2022년 이후될 예정입니다.미츠비시중공에 있어서, 인머샛(INMARSAT)사에의 발사 수송 서비스는 2017년의 계약 발표에 이어 이번이 2건째로, 해외 고객에게의 발사 수송 서비스로서는 H-IIA 로켓으로의 5건, H3로켓으로의 1건으로 6건째가 됩니다.

미츠비시중공은, 인머샛(INMARSAT)사로부터 동사가 2020년 이후의 운용 개시를 계획하는 제6세대 통신위성(Inmarsat-6) 시리즈 창간호기의 발사 수송 서비스를 현행의 기간 로켓인 H-IIA로 수주한 경위가 있어요.이 일련의 합의는, 발사 서비스 분야에 있어서의 양 회사의 파트너 관계의 진전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인머샛(INMARSAT)사의 르파트·퍼스(RupertPearce) CEO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당사는, 이동 통신에 있어서의 세계적 리더이며, 이 지위는 파트너 기업과의 협업 관계의 확충·다양화에 노력하는 것으로 구축한 것입니다.당사는, 새로운 시장에 진출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서, 이노베이션(innovation)에 위탁하는 새로운 파트너를 끊임 없이 찾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CEO는 한층 더 「이러한 이유에 의해,당사는 2017년에 미츠비시중공을 발사 파트너에게 선정해, 또, 이번에 민간기업으로서 처음으로 H3로켓을 선택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이러한 발표를 할 수 있는 것을 기쁘다고 생각합니다.우리는, H3가 세계 레벨의 이노베이션(innovation)를 상징하는 것이어, 장래 인머샛(INMARSAT) 위성을 궤도에 싣기 위해서 효과적 한편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믿고 있습니다」라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영국의 그랙·클럭 비즈니스·에너지·산업 전략 대신은, 다음과 같이 코멘트하고 있습니다.「영국의 인머샛(INMARSAT)사와 일본의 미츠비시중공의 사이에 쌓아 올려진 장기적 한편 전략적인 파트너십이 나타내 보이도록(듯이), 과학과 이타 `m베이션에 국경은 없습니다.또, 우주 산업은 영국에 있어서 석세스·스토리이며, 글로벌하게 성장을 이루고 있는 산업입니다.영국 정부는, 국내 최초의 스페이스포트 건설이나 과거 최대 규모의 과학 산업에의 투자를 통해 우주 산업에의 서포트를 계속해 갈 것입니다」.

미츠비시중공의 발사 수송 서비스는, 97.9%라고 하는 매우 높은 성공율을 자랑해, 2005년 이후 41회 연속으로 성공.게다가 H-IIA 및 H-IIB 모두, 정각 발사에 의해 높은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기사보다 발췌

https://www.mhi.com/jp/news/181206.html

※ 이 인머샛(INMARSAT)사였는지 UAE였는지, 정각제, 성공율이라고 하는 정확성 외에 「일본은 최선의 발사가 되도록(듯이), 끝까지 우리의 검토·요구에 가능한 한 대응해 주었다」라고 하는 것이 있어요.

아직 1회1회를 커스터마이즈 하는 수송이기 때문에, 「성의있는 대응」도 우열의 조건이 되는군요.

H3 Launch Veh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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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次のお楽しみはこれだ！　12/21

　　　　　　　　　　　　　H2Aロケット45号機　12月21日打ち上げ　英の通信衛星搭載　種子島宇宙センター

2021/11/5 08:54 (JST)11/8 18:56 (JST)updated

　三菱重工業は4日、英国の衛星通信サービス大手「インマルサット」の衛星を載せるH2A45号機を、12月21日午後11時33分～22日午前1時33分に、南種子町の種子島宇宙センターから打ち上げると発表した。予備期間は12月22日から1月31日。

　搭載するのはインマルサット社の第6世代通信衛星「Inmarsat-6」シリーズの初号機。同社の衛星のうち最も大型の商用通信衛星で、世界中で利用されている衛星通信サービスの利便性を向上させるという。

　45号機の直径約4メートルのコア機体は、三菱重工業の飛島工場（愛知県飛島村）で最終点検の作業中。H2Aの打ち上げは2005年の7号機から先月の44号機まで38機連続で成功している。

https://373news.com/_news/storyid/146197/

　　　　　　　　　　　　　　　　　　　　　　　　　　　　Inmarsat-6

次世代衛星の初号機を任されるとは目出度い。

もうInmarsatは顧客だね。

・・・と言ってたら、既にInmarsatから打ち上げパートナーに選定されてましたw

　　　　　　　　　英インマルサット社と三菱重工、新型基幹ロケットH3での打上げで民間企業と初の合意

　　　　　　　　　　　　　　　　　　　　　　　打上げは2022年以降を予定

2018-12-06 三菱重工業株式会社

移動体衛星通信サービスの大手企業である英国インマルサット社（Inmarsat plc）と三菱重工業は、日本の新たな基幹ロケットとなるH3ロケットによる衛星打上げで、インマルサット社が民間企業として初めて三菱重工に発注することを決定しました。H3の初号機打上げは2020年度の計画で、インマルサット社向け打上げ実施は2022年以降となる予定です。三菱重工にとって、インマルサット社への打上げ輸送サービスは2017年の契約発表に続き今回が2件目で、海外顧客への打上げ輸送サービスとしてはH-IIAロケットでの5件、H3ロケットでの1件で6件目となります。

三菱重工は、インマルサット社から同社が2020年以降の運用開始を計画する第6世代通信衛星（Inmarsat-6）シリーズ初号機の打上げ輸送サービスを現行の基幹ロケットであるH-IIAで受注した経緯があります。この一連の合意は、打上げサービス分野における両社のパートナー関係の進展を象徴するものです。

インマルサット社のルパート・パース（Rupert Pearce）CEOは、次のように述べています。「当社は、移動体通信における世界的リーダーであり、この地位はパートナー企業との協業関係の拡充・多様化に努めることで構築したものです。当社は、新たな市場に進出し、商機を創出するために、イノベーションにコミットする新しいパートナーを絶えず探し求めています」。

同CEOはさらに「このような理由により、当社は2017年に三菱重工を打上げパートナーに選定し、また、このたび民間企業として初めてH3ロケットを選択することを決定しました。このような発表ができることを嬉しく思います。私たちは、H3が世界レベルのイノベーションを象徴するものであり、将来インマルサット衛星を軌道に乗せるために効果的かつ効率的なサービスを提供すると信じています」と続けています。

また、英国のグレッグ・クラーク　ビジネス・エネルギー・産業戦略大臣は、次のようにコメントしています。「英国のインマルサット社と日本の三菱重工の間で築かれた長期的かつ戦略的なパートナーシップが示すように、科学とイノベーションに国境はありません。また、宇宙産業は英国にとってサクセス・ストーリーであり、グローバルに成長を遂げている産業です。英国政府は、国内初のスペースポート建設や過去最大規模の科学産業への投資を通して宇宙産業へのサポートを継続していきます」。

三菱重工の打上げ輸送サービスは、97.9％という非常に高い成功率を誇り、2005年以降41回連続で成功。さらに、H-IIAおよびH-IIBともに、定刻打上げにより高い顧客満足を実現しています。

記事より抜粋

https://www.mhi.com/jp/news/181206.html

※ このインマルサット社だったかUAEだったか、定刻制、成功率という正確性の他に「日本は最良の打ち上げになるように、最後まで我々の検討・要求に可能な限り対応してくれた」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

まだ一回一回をカスタマイズする輸送ですから、「誠意ある対応」も優劣の条件になりますね。

H3 Launch Veh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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