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하원(국가두마)이 특정 계급에 속하는 자국 예비군의 복무 연령을 5년 연장하는 법률 개정안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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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에 따르면 해당 계급에 속하는 1그룹의 상한 연령은 35세에서 40세로, 2그룹은 45세에서 50세로, 3그룹은 50세에서 55세로 각각 상향된다.
1그룹이 부족하면 2그룹, 다음엔 3그룹 순서대로 징집한다.
이밖에 개정안에는 전역 당시 영관급 계급인 예비군의 동원 가능 연령을 60세에서 65세로, 위관급 예비군은 55세에서 60세로 각각 상향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ロシア軍人数不足で 55歳も戦地で徴集可能 (法改正)
16日(現地時間) リアノ−ボスティ通信などによればロシア下院(グックがドマ)が特定階級に属する自国予備軍の服務年齢を 5年延ばす法律改正案を可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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改正案によると該当の階級に属する 1グループの上限年齢は 35歳から 40歳で, 2グループは 45歳から 50歳で, 3グループは 50歳から 55歳でそれぞれ上向きされる.
1グループが不足ならば 2グループ, 次は 3グループ順に徴集する.
この以外に改正案には全域当時領官級階級である予備軍の動員可能年齢を 60歳から 65歳で, 位官級予備軍は 55歳から 60歳でそれぞれ上向きする内容も含んだ.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10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