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2명이 월면 착륙에, 「아르테미스 계획」으로 28년 이후 상정 일·미 정부가 합의 방침
3/17(일) 5:01전달 요미우리 신문 온라인
일·미 양정부는, 미국이 주도하는 유인월 탐사 「아르테미스 계획」으로, 일본인 우주비행사 2명을 월면 착륙 시키는 것에 합의할 방침을 굳혔다.일본인의 월면 착륙은 처음으로, 실현 시기는 2028년 이후가 상정되고 있다.일본이 개발하는 달표면 탐사차를 10년간 운용하는 것도 합의할 방향이다.
복수의 양정부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4월 10일로 예정되는 일·미 정상회담에서 우주 분야에서의 협력을 가속시킬 방침을 확인해, 회담후, 모리야마 문부 과학상과 미항공 우주국(NASA)의 빌·넬슨 장관이 실시 결정 문서에 서명할 방향으로 최종 조정하고 있다.
1972년 이래가 되는 달에의 유인 비행이나, 장래적인 달표면 기지의 실현을 내거는 아르테미스 계획에서는, 2025년에 달의 주회 궤도에서의 유인 비행을 성공시킨 다음, 26년에 미국인 비행사의 월면 착륙을 목표로 한다.28년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비행사를 달표면에 보내, 이 중 2회에 일본인을 착륙시켜, 토요타 자동차를 중심으로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는 달표면 탐사차 「루나·크루저」를 운용하는 스케줄이 상정되고 있다.
Toyota Lunar Cruiser To Explore The Moon
아르테미스 계획에는, 일·미나 유럽 각국등이 참가하고 있어, 일본은 월상하늘에 신설되는 유인 기지 「게이트웨이」에의 물자 보급이나, 달표면 탐사차의 개발등을 담당하고 있다.과거에 달표면에 내려선 것은 미국인만으로, 일본 정부는 일본인의 월면 착륙에 대해서, 「20년대 후반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a3129ef4cd232ef188c3a249c904edfc12ec72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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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본인의 달표면 도착이 스케줄화 되었다.
TOYOTA의 「Lunar Cruiser」도 기간 계획으로서 짜넣어졌다.
이것은 개발에 목표가 섰다고 하는 일일 것이다.
또 금년의 SLIM에 의한 핀 포인트 착륙으로, 임의의 장소에 착륙 할 수 있게 된 일도 계획의 추진에 기여했을 것이다.
이번 달착륙이 실현되어도, 이것은 미국에 실어 주었다고 하는 것으로 자력으로 보낸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향후의 우주 개발은, 이렇게 될 것이다.
각각의 입장에서 분담해 공헌해 간다.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자기 부담으로 가지런히 하는 것은 할 수 없게 된다.그것은 미국도 예외는 아닌 것이다.
일본은 아르테미스 계획으로의 기간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이것이 새로운 우주 개발·협력의 모형이 될 것이다.
日本人2人が月面着陸へ、「アルテミス計画」で28年以降想定…日米政府が合意方針
3/17(日) 5:01配信 読売新聞オンライン
日米両政府は、米国が主導する有人月探査「アルテミス計画」で、日本人宇宙飛行士2人を月面着陸させることで合意する方針を固めた。日本人の月面着陸は初めてで、実現時期は2028年以降が想定されている。日本が開発する月面探査車を10年間運用することでも合意する方向だ。
複数の両政府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4月10日に予定される日米首脳会談で宇宙分野での協力を加速させる方針を確認し、会談後、盛山文部科学相と米航空宇宙局(NASA)のビル・ネルソン長官が実施取り決め文書に署名する方向で最終調整している。
1972年以来となる月への有人飛行や、将来的な月面基地の実現を掲げるアルテミス計画では、2025年に月の周回軌道での有人飛行を成功させた上で、26年に米国人飛行士の月面着陸を目指す。28年以降にも定期的に飛行士を月面に送り、このうち2回で日本人を着陸させ、トヨタ自動車を中心に開発を進めている月面探査車「ルナ・クルーザー」を運用するスケジュールが想定されている。
Toyota Lunar Cruiser To Explore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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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テミス計画には、日米や欧州各国などが参加しており、日本は月上空に新設される有人基地「ゲートウェイ」への物資補給や、月面探査車の開発などを担当している。過去に月面に降り立ったのは米国人だけで、日本政府は日本人の月面着陸について、「20年代後半の実現」を目標とし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a3129ef4cd232ef188c3a249c904edfc12ec72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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遂に日本人の月面到着がスケジュール化された。
TOYOTAの「Lunar Cruiser」も基幹計画として組み込まれた。
これは開発に目途が立ったという事だろう。
また今年のSLIMによるピンポイント着陸で、任意の場所に着陸出来るようになった事も計画の推進に寄与したのだろうね。
今回の月着陸が実現しても、これはアメリカに乗せてもらったということで自力で送り込んだわけじゃない。
だけど今後の宇宙開発は、こうなるのだろうな。
それぞれの立場で分担し貢献してゆく。何から何まで全て自前で揃えることは出来なくなる。それはアメリカも例外では無いのだ。
日本はアルテミス計画での基幹部分を担っている。
これが新たな宇宙開発・協力のひな型になるだろ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