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후쿠오카 시내, 둘째날은 나가사키, 셋째날은 유후인...
일단 무엇보다도 습도가 높았던... 거기다 3일 연속으로 비가... OTL;;
그래도 후쿠오카 나카스의 포장마차에서 먹었던 돈코츠 라멘은 눈이 돌아갈 정도로 맛있었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여자들중에서 무척이나 귀여운 여자들이 많았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도 나를 놀라게 했던 것은 일본인의 친절함...
목적지를 찾지 못해 잠깐 서성이던 나에게 먼저 다가와서 간단한 한국어로 “어디로 가세요?”라고
먼저 말을 걸어주었던 후쿠오카 시내의 아주머니에게 무척이나 감명을 받았던...
이러한 한사람의 행동으로 일본이라는 국가에 대한 인식자체에 굉장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된 여행이었음 ^^
福岡を行って来た....
初日は福岡市内, 二番目の日は長崎, 三番目の日はユフな...
一応なによりも湿度が高かった... それに 3日連続で悲歌... OTL;;
それでも福岡ナカスの屋台で食べたドンコツラーメンは目が帰るほどにおいしかったし
通りを歩き回る女達の中でとても可愛い女達が多かったことが印象的だった.
なによりも私を驚かしたことは日本人の親切だ...
目的地を尋ねることができなくてちょっとうろうろした私に先に近付いて止めて簡単な韓国語でどこにいらっしゃいますか?と
先に言葉をかけてくれた福岡市内のおばさんにとても感銘を受けた...
このようなひとりの行動で日本という国家に対する認識自体にすごい影響を及ぼすようになるというのを
感じるようになった旅行な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