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와가 이번 시즌 MVP＆5번째의 베스트 11에 선출「상대의 위협으로 계속 된 」
28일에 행해진 분데스리가 제 19절의 홋펜하임전에서, 2득점을 올리는 등 전3득점에 관련되는 활약을 보인 도르트문트의 일본 대표 MF카가와 신지에 대해, 독일 미디어가 칭찬을 보내고 있다.
독일잡지『킥커』는, 카가와에「1」(최고점이 1, 최저점이 6)를 붙여 홋펜하임전의 맨・오브・더・성냥에 선출.또 전절에 계속해 베스트 일레븐에도 선출해, 이번 시즌 가장 활약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MVP에도 선출하고 있다.카가와가 같은 잡지의 베스트 일레븐으로 선택되는 것은, 지금 시즌 5번째가 된다.
같은 잡지는 카가와의 활약에 대해서, 「홋펜하임의 위협으로 계속 된」로 해, 「2010년 9월의 샬케전 이래, 16개월 모습에게 2번째의“더블(2득점)”를 결정한 도르트문트의 위대한 일본인은, 특필해야 할 볼 다루기와 남미의 선수와 같은 테크닉으로 공격을 연출한」라고 평가하고 있다.
독일지『비르트』도, 카가와를 최고점이 되는「1」라고 평가해 , 이번 시즌의 베스트 일레븐에 선출.후반전에 들어가, 단번에 기어를 올려 온 카가와에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http://www.soccer-king.jp/news/germany/article/201201301635_dortmund_kagawa.html
—————
2 시합 연속으로 베스트 11이란, 절호조다.
겟트가 상처로 이탈했기 때문에, 카가와에게의 기대도 클 것이다.
2년 연속으로 우승할 수 있으면 좋겠다.
香川が今節MVP＆5度目のベスト11に選出「相手の脅威であり続けた」
28日に行われたブンデスリーガ第19節のホッフェンハイム戦で、2得点を挙げるなど全3得点に絡む活躍を見せたドルトムントの日本代表MF香川真司に対し、ドイツメディアが称賛を送っている。
ドイツ誌『キッカー』は、香川に「1」（最高点が1、最低点が6）をつけ、ホッフェンハイム戦のマン・オブ・ザ・マッチに選出。さらには前節に引き続きベストイレブンにも選出し、今節最も活躍した選手に贈られるMVPにも選出している。香川が同誌のベストイレブンに選ばれるのは、今シーズン5回目となる。
同誌は香川の活躍について、「ホッフェンハイムの脅威であり続けた」とし、「2010年9月のシャルケ戦以来、16か月ぶりに2回目の“ダブル（2得点）”を決めたドルトムントの偉大な日本人は、特筆すべきボールさばきと南米の選手のようなテクニックで攻撃を演出した」と評価している。
ドイツ紙『ビルト』も、香川を最高点となる「1」と評価し、今節のベストイレブンに選出。後半戦に入り、一気にギアを上げてきた香川に高い評価を下している。
http://www.soccer-king.jp/news/germany/article/201201301635_dortmund_kagawa.html
----------
2試合連続でベスト11とは、絶好調だ。
ゲッツェが怪我で離脱したため、香川への期待も大きいだろう。
2年連続で優勝できたらい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