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nid Viktorovich Slutsky 감독 (42세)
매우 친근한. 옆집 이웃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다.
따뜻한 성격이어서 보란치 기용에 대해 맹렬이 반발한 honda를 포용해 주는 것 같다.
그러나 kagawa가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honda는 보란치로서 성장해주었으면 했지만
honda는 감독을 잘만난 것 같다.
hondaの監督は隣家隣りのアチォシみたいな印象だ.
Leonid Viktorovich Slutsky 監督 (42歳)
非常に親しい. 隣家隣りのおじさんみたいな感じだ.
暖かい性格なのでボランチ起用に対して猛烈が反撥した hondaを包容してくれるようだ.
しかし kagawaがあるから個人的に hondaはボランチとして成長してくれたらと思ったが
hondaは監督をザルマンナンの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