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PositiveNegativeRelationshipArguments

일반적으로 국민 인구가 3배, (중국처럼 인구가 많지만 인프라가 낮은것 도 아님), 인프라도 한국보다 훨씬 높고, 스포츠 인구가 야구는 100배 정도 많은데, 축구는 40배 정도 많은데 (유소년 인구 포함) 한국에 스포츠에 이길수 없는 이유가 아래 일본인의 체험으로 증명 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체격]
지난달에 오키나와를 여행하던 도중에 거리에서
우유회사가 캠페인을 하고있는걸 봤었어요.
 
아기의 신장이나 체중을 측정하거나 육아상담을
해주고 있다기에 저희 부부도 참가했었죠.
 
우리 아이의 신장은 약 75cm, 체중은 약 9kg.
 
이 수치는 아기들의 신장 평균 그래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었어요. 상당히 키가 크네요.
몸무게는 딱 평균이였구요.
 
그동안 키를 따로 재본일이 없었기에
우리 딸내미가 키가 큰거였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그날 이후로 저는 우리 딸을 부를때
키큰 딸내미~ 라고 부르고 있어요.
아에 머릭속에 이렇게 부르도록 입력시켜 놓았죠.
 
 
그러다 오늘 한국에 위치한 병원에서 아기 건강진단이 있었어요.
우리 딸내미의 키랑 몸무게는 지난달하고 별다를게 없었죠.
 
근데 의사선생님한테 들은 말이,
 
”키도 몸무게도 평균 미달이니 더 많이 먹게 해주세요.”
 
”네.....네?”
 
”체중은 그렇다 치더라도, 키도 작다는 거에요?”
 
”네? 네. 그렇습니다만..”
 
옆에 높인 그래프를 보니 확실히..
키도 평균보다 확연히 작았고, 체중도 좀 적었어요.
 
오키나와에서 검사했을 때에는 키도 매우 크고
체중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왜 이런 결과가..?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
일본의 유아 체형 표준 그래프랑 한국의 그걸 비교해 봤지요.
 
다르더군요!
 
그것도 완전히 달랐어요!!
 
 
일본인과 한국인은 아기일 때부터 체격이 다르다는게 판명된 순간이였어요.
 
우리 딸내미가 현재 11개월에 75cm여서
일본의 그래프에서는 가장 윗부분에 해당되었지만,
한국의 그래프에서는 중간보다도 아래였어요.
 
한국인들이 키가 큰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아기일때부터 컸었다니!!!
 
그러고보니 제 주변에 한국 병원에서 키랑 체중이 미달이라고해서
걱정하던 한국인 엄마들이 꽤 있었는데,
 
그 사람들 전부 한국인 평균에 맞춰서 검사한거니
일본이였으면 평균보다 건강한 아이들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러고보니 평균이란게 그다지 의미가 없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점점 자라나면서 아이들 별로 성장 페이스가 달리질테니
앞으로 자신들이 자랄 수 있을만큼 알아서 크겠죠.
 
 
 
 
<아래는 첫번째 포스팅 댓글반응 입니다.> 
 
 

 

평균으로 구분하다보니 아기들 저마다의 개성이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거 같아요.
제가 아기때에는 우유를 조금 마신뒤 바로 잠에 들어서(뺨을 두드려도 안일어 났나봐요.) 저희 엄마가 이기적인 꼬맹이라 생각해서 보건소에 데리고 다니셨다나봐요. 그때는 몸도 마음도 가벼운 시절이였지만 크면서 밥이나 과자도 무리하게 먹기 시작하니까 하루하루 몸이 점점 무거워지는게 느껴져요. 게다가 마음도....
 
그치만 무엇보다 마음이 가벼우면 주변에서 보기에도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제 키는 146cm에요.
☆ erika☆
 
 
 
 
그동안 한국과 일본의 평균치가 그렇게 차이나진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크다는 소릴 듣지만 한국에선 작다는 소릴 듣네요. 어느 나라에서도 그냥 쉽게 생각하며 넘어가겠지만, “엄마를 닮았구나. 아빠를 닮았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소릴 듣게 될지도 모르니 결국엔 아기한테 “많이 먹어!”라는 말을 하게될거 같아요.
 
한국에선 키가 작은게 콤플렉스가 되기 때문에 조금 걱정입니다...m.m
スーちゃん
 
 
 

아니야~ 충분히 큰거야! 우리집 애는 아직 68cm에 7kg이라구. 뭐.. 내가 키가 작은편이라 좀 그런것도 있겠지만, 우리 아린이도 한국에 있으면 힘든일을 겪게될지도 모르겠어. 사람마다의 체형도 조금씩 다른거구, 그다지 마음쓰지 않는게 가장 좋을거라고 생각해.
maki
 
 
 

우와 정말이에요?
한국하고 일본은 상당히 다르군요.
우리 아들은 생후 8개월에 71cm정도에요.
저도 블로그를 하고있으니 가끔은 놀러와 주세요~^^
요즘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몸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ミネトンカ好きの主婦の小遣い稼ぎ
 
 
 
 
아하~ erika씨는 철부지 같은 아기였군요~
어차피 그런건 사람마다 다른 개성인거니까 크게되면 억지로 먹게되겠지만, 몸은 좋아하지 않을거에요. 그런데 저는 키가 큰편이에요. 168cm라서 한국에 있으면 주변에 키큰 사람들이 많아서 그다지 크다고 느끼지 않아서 좋은거같아요. 어른들도 일본인하고는 체격이 전혀 다르니까 아기들만 평균에 구애받는다고 생각할 필욘 없는거 같아요.
블로그 주인장
 
 
 
 
안녕하세요 주인장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블로그 하는 시간하고 타이밍이 안맞았었나 봐요.
그래서 오랜만에 코멘트를 달게되었어요. 건강하신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아기의 키랑 체중은 나라마다 다르죠.
호주도 일본보다 평균적으로 크기때문에
”어라.. 우리 아들 작은 편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일본에서는 크다는 소릴 들었어요..^^
임신중의 아기의 크기도 차이가 있다네요.
호주에서는 체중이 3킬로 미만이면 꽤 작은 편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이런 그래픈느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여기시고,
우리 베이비들이 순조롭게 커주기만 하면 아무런 걱정 없는거에요^^
mari
 
 
 

역시 그런거겠죠!
한국에서는 작다고 여겨지는 아기도 일본에서는 큰편에 속한다는...
키가 작아서 느끼는 콤플렉스는 갖게 하고 싶지 않네요. 하지만 한국은
키큰 사람들을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키가 큰게 다인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블로그 주인장
 
 
 

뭔가 한국에선 아기들도 큰애들이 많고, 우리 애들 처럼 평균적으로 약간 작은
애들한테는 많이 먹이라고하는 분위기에요. -.-.. 많이 먹이라고 해도, 억지로 먹이는 건 무리고... 그런 부분은 애기들 한명한명의 개성을 존중해 주면 안되는걸까요?
많이 먹는 아이도 있으면 조금 먹는 아이도 있는거구, 크게 자라는 아이가 있으면 작게 자라는 아이도 있는거구, 살이 찌는 아기가 있으면 안찌는 아기도 있는 거잖아요. 다른 아이들하고 비교를 해도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블로그 주인장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생후 8개월에 71cm면 일본에선 큰편이지요. 한국에서는
보통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아기때부터 일본보다 큰 애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블로그 주인장
 
 
 
 
맞아요. 중국이나 태국에서도 전부 다른거겠죠.www
우리 작은 딸내미는 중학교 2학년인데
키는 초등학교 5학년 수준이에요.
아들은 거의 완벽한 표준형 체형이구요.
같은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이렇게 다르더군요.
ちゃら
 
 
 
 
오랜만이네요~ 저도 오랫동안 코멘트 못달고 있었어요.^^
이런건 역시 나라마다 다른거군요.
부모 입장에서는 자기 아이가 작다고 여겨지면 의식하게 되죠.
mari씨의 베이비도 곧 쑥쑥 자라나겠죠. 다음에 꼭 만나요~
블로그 주인장
 
 
 
 
언니 안녕하세요~
딸아이 잘크고 있죠?
저도 중학교 2학년때 초등학교 5학년 수준이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태국이나 중국같은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차이가 있군요... 어떤 국가에서는
일본 아기들 보고 크다고 생각하는 곳도 분명 있겠죠~^^
블로그 주인장
 
 
 

우와 주인장님 키 크시네요. 멋대로 작은편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네요.
저는 153cm라서 엄청 부럽네요. 근데 저도 얼마전에 일본에서 우리 아기 첫 검진에 갔었는데요, 매우 평균이라는 소릴 들었지만, 잘 생각해보니 절반은 한국인이라서 한국의 그래프도 고려해봐야 될거 같아요.
ららみ
 
 
 

예전에도 제가 블로그에 키에 대해서 포스팅했을때 놀라셨던적 있으세요^^
저 작은 이미지 였었군요?! 실제론 큰편이라구요~ ららみ씨는 아담하고 귀여우신거 같아요~ 아들분도 큰거같아요. 역시 한국 사이즈네요~^^
블로그 주인장


この日本人ブルログの文を見れば日本人どんな考え?

一般的に国民人口が 3倍, (中国のように人口が多いがインフラが低いの度ない), インフラも韓国よりずっと高くて, スポーツ人口が野球は 100倍位多いのに, サッカーは 40倍位多いのに (幼少年人口含み) 韓国にスポーツに勝つことができない理由が下の日本人の体験で証明になっています.

 

[韓国人の体格]
先月に沖繩を旅行した途中に距離(通り)で
牛乳会社がキャンペーンをしているのを見たんです.
 
赤んぼうの身の丈や体重を測定するとか育児相談を
してくれているというのでうちの夫婦も参加したんです.
 
うちの子供の身の丈は約 75cm, 体重は約 9kg.
 
が数値は赤んぼうたちの身の丈平均グラフで
一番高い所に位していたんです. よほど背が高いですね.
体重はぴったり平均だったんです.
 
その間背を別に再本日がなかったので
私たちタルネミが背がクンゴだったのか分からなかったが
 
その日以後で私は私たちの娘を呼ぶ時
背の高いタルネミ‾ と呼んでいます.
児にモリックソックにこんなに呼ぶように入力させておいたんです.
 
 
そうして今日韓国に位した病院で赤んぼう健診があったんです.
私たちタルネミの背と体重は先月してビョルダルルなのなかったんです.
 
ところで医者さんに聞いた言葉が,
 
背も体重島平均未達だからもっとたくさん食べ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だね.....ええ?
 
体重はそうだ打っても, 背も小さいというんです?
 
だね? はい. そうですが..
 
横に高さはグラフを見たら確実に..
背も平均より確実に小さかったし, 体重もちょっと少なかったです.
 
沖繩で検査した時には背も非常に大きくて
体重にも何らの問題がなかったが..
 
どうしてこんな結果が..?
 
それで家に帰って来て
日本の乳児体形標準グラフと韓国のそれを比べて見たんです.
 
違いますね!
 
それも完全に違ったんです!!
 
 
日本人と韓国人は赤んぼうである時から体格が違うと言うのが判明された瞬間だったです.
 
私たちタルネミが現在 11ヶ月に 75cmのため
日本のグラフでは一番上部に当たったが,
韓国のグラフでは中間よりも下だったです.
 
韓国人たちが背が高いのは分かっていたが,
こんなにアギイルテから大きかったなんて!!!
 
そういえば私の周辺に韓国病院で背と体重が未達として
心配した韓国人母親逹がかなりあったが,
 
その人々全部韓国人平均に合わせて検査したの
日本だったら平均より元気な子供達かも知れないですね.
 
こういってみたら平均と言うのがあまり意味がオブヌンゴだねする気がしますね.
どうせますます育ちながら子供達あまり成長ペースがダルリジルテだから
これから自分たちが育つことができるほど分かって大きいですね.
 
 
 
 
<下は一番目ポスティングデッグルバンウングです.> 
 
 

 

平均で区分して見ると赤んぼうたち各々の個性が認められることができなくなるようです.
私が赤んぼう時には牛乳を少し飲んだ後すぐ寝るに立ち入って(頬をたたいてもおこらなく起こったようです.) うちのママがエゴイスチックなちびっこだと思って保健所に連れて通ったそうです. あの時は身も心も軽い時代だったが大きいのにご飯やお菓子もむりやりに食べ始めるから一日一日身がますます重くなるのが感じられます. それに心も....
 
どころが何より心が軽ければ周辺で見るにも良いと思います.^^
参照ですりむける 146cmです.
☆ erika☆
 
 
 
 
その間韓国と日本の平均値がそのように差がないと思っていました. 日本では大きいという音を聞くが韓国では小さいという話を聞きますね. どの国でもそのまま易しく思いながら移るが, ママを似ていたな. パパを似ていたら良かったのに.という音を聞くようになるかも知れないから結局には赤んぼうにたくさん食べて!というものを言うようになるようです.
 
韓国では背の小さいのがコンプレックスになるから少し心配です...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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